“높아진 구직 문턱에 취업포기”…‘좋은 일자리’ 늘릴 수 있나? [일상톡톡 플러스]

구직자 10명 중 거의 9명은 취업을 포기하고 싶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0명 중 7명은 취업 준비를 쉬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더 큰 문제는 당장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릴 이렇다 할 대책이 없다는 점이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107명을 대상으로 ‘취업 포기 여부’에 관해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이 조사에서 ‘취업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 있다’고 답한 비중은 87%로 높게 나타났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 없다’고 답한 비중은 1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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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헬스] 카페인은 해롭다?…커피, ʹ이 시간ʹ에 마시면 이런 효과가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카페인 때문에 몸에 해롭다고 알려졌지만, 커피는 꾸준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커피에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는데, 적절한 때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심장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사람이 있지만, 실제로 커피 속 카페인이 심장 수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에는 천연 각성제인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카페인은 혈류순환 향상 효과가 있어 체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근육 통증을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과한 운동을 하더라도 버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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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디즈니 ʹ100년의 마법ʹ...아시아 최초 ʹ특별전ʹ

[앵커]

미키 마우스부터 캡틴 아메리카의 가면까지 디즈니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의 탄생 비화는 물론 스타워즈나 마블의 세계관이 담긴 작품 등 250여 점이 전시됩니다.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고 둥근, 큰 귀를 가진 쥐 미키 마우스.

1928년 만화 영화 ‘증기선 윌리’를 통해 소개된 캐릭터로, 월트 디즈니의 상징입니다.

월트디즈니의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매튜 아담스 / 월트 디즈니 아카이브 전시 매니저 : 각각의 9개 갤러리에는 월트 디즈니의 창립자가 갖고 있던 철학과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마법과 같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볼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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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에 감독 4명....ʹ각양각색ʹ 색다른 재미

[앵커]

영화나 드라마 하나에 감독은 보통 한 명인 경우가 많은데요.

작품 하나에 감독 여러 명이 연출에 참여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와 드라마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화 ‘더 킬러스’ (23일 개봉)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자들]을 감독 4명이 재해석해 새롭게 탄생한 4편의 범죄 스릴러입니다.

6년 만에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심은경이 감독들의 ‘뮤즈’가 되어 각기 다른 캐릭터로 작품 전체를 이끌어 갑니다.

[심은경 / 영화 ‘더 킬러스’ 주연 : 많이 새로웠고, 새로운 방식으로 연기를 준비하다 보니까 작업하는 데 어려움보다는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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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상식] 독서는 멋지다! ʹ텍스트힙ʹ 열풍

‘텍스트힙’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Text)와 세련되고 개성 있다는 뜻의 은어 ‘힙(Hip)‘이 합쳐진 신조어.

독서는 멋지다! 책과 독서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말한다.

SNS에 책 인증샷을 올리고

#북스타그램 #디지털디톡스 #완독

같은 해시태그를 내건다.

그들이 읽으면 나도 읽는다.

유명인이 읽는 책은 품절 대란!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이 아닌, 독서를 즐기고 사람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늘어나고 있다.

‘텍스트힙’은 ‘힙’하다는 트랜디한 이미지를 통해 젊은 세대의 독서 열풍을 이끌고 있다.

지적 호기심이 아닌 보여주기식 독서라는 비판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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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소통 늘려가는 네파… ‘아웃도어 크루 문화’로 자연의 즐거움 알린다

아웃도어 크루 문화, 자연과 사람을 잇는다

네파 크루의 매력은 단순한 활동 참가에서 그치지 않는다. 크루는 네트워킹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자연스레 유대감을 형성하며, 이로 인해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된다.

네파 관계자는 “요즘 아웃도어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으며 고객과 교감하며 자연 속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네파 크루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잇는 커뮤니티로서, 이들에게 자연 속 즐거움을 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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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보잉 노사, 임금 4년간 35% 인상안 잠정타결…파업 종결 수순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한 달 넘게 파업을 벌인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노사가 19일(현지시간) 4년간 임금을 35% 인상하는 내용의 임금 협상안을 잠정 타결했다고 노조 측이 밝혔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 성명에 따르면 보잉 노사는 이 같은 임금 인상안과 함께 연간 최소 상여금 지급과 특별상여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상안을 잠정 타결했다.

IAM 751지부는 보잉 본사가 있는 시애틀 등 미국 북서부 연안 지역 노동자 3만여명을 대변하는 보잉의 최대 노조다.

잠정 타결안은 오는 23일 치러지는 찬반 투표를 거쳐 조합원 전체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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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허가, 한국은 불허...기준 모호한 게임산업법

[앵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할 수 있는 게임을 한국에서는 할 수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등급 심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게임산업법 내 조항의 모호성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이 조항에 대해 게이머들이 위헌 소송에 나섰습니다.

최광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밀폐된 공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게이머는 용의자들의 증언을 듣고 추리를 통해 진범을 찾아냅니다.

치열한 두뇌 싸움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게임, ‘뉴 단간론파 V3’입니다.

엄격한 종교 교리가 존재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이 게임을 만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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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한스푼] 짐 싣고 나는 ʹ비행 카트ʹ...힘주고 밀어도 수평 유지

[앵커]

짐을 옮길 때 계단이나 진입방지 돌을 마주하면 이동이 불편한데요.

국내 연구진이 사람과 로봇이 상호작용 가능한 비행 카트를 개발해 편리한 화물 운송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임늘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배 기사가 상자를 들고 계단을 바쁘게 뛰어오릅니다.

끌차를 이용해 먼 거리는 이동하지만, 옮기는 건 직접 들고 옮겨야 합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물건을 올릴 수 있는 팔레트 하단에 멀티로터 드론을 배치해 바퀴 없이 물건을 싣고 운송할 수 있는 ‘팔레트론’을 개발했습니다.

‘팔레트론’은 조종기로 작동하거나 자율주행 알고리즘으로 비행하는 기존 드론과 달리 사람이 힘을 주는 방향대로도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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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최저기온 5도 ʹ강원산지 한파주의보ʹ…단풍놀이, 낙상사고 조심하려면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최저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겠다.

강원 북부 산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5∼14도로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으니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예상 강수량은 이틀간 10∼5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9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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