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주] [앵커]
청주시가 40년 이상 된 공동주택 건물을 정밀 진단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될 만큼 낡고 오래된 2곳인데요.
진단 결과에 따라 사용 금지 조처까지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983년에 준공된 청주의 한 공동주택입니다.
전체 6개 동, 80여 세대 가운데 절반이 텅 비어 현재는 40여 세대만 살고 있습니다.
건물 곳곳에 금이 갔고 외벽도 벗겨져 있습니다.
입구에는 위험 시설물을 알리는 표지판까지 세워져 있습니다.
[○○연립 주민 : “장마가 오면 그다음이 문제예요. 햇빛이 나니까 아무래도 내려앉을까 봐…. 지하실에도 전부 다 물이 차요. 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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