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족 문제 등으로 집을 나온 ‘가정 밖 청소년’들이 범죄 표적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시설인 ‘청소년 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이 쉼터를 갔다가 끝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문제가 뭔지, 문예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온라인엔 이처럼 집을 나와 갈 곳이 없다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글이 하루가 멀게 올라옵니다.
마약·성매매와 같은 범죄의 수렁에 빠지지 않으려면 ‘청소년 쉼터’ 같은 시설의 보호가 필요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이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쉼터가 부모에게 연락해서 자녀 보호 사실을 알려야 하기 때문인데 그게 더 두렵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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