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ʺ연대 논술 재시험 여부 대학 판단…결정 존중ʺ

교육부는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 재시험 요청과 관련해 “재시험 여부는 정부가 아닌 대학이 판단하는 게 맞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입시는 기본적으로 대학이 결자해지해야 한다"며 교육부가 재시험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발 방지 대책은 교육부가 독단적으로 만들 수 없다며 “입시 전형 절차 운영에 있어 미흡한 게 있다면 여러 의견을 들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기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 #연세대 #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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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우크라전 파병ʹ 침묵하는 북한…어떤 대가 노리나

[뉴스리뷰]

[앵커]

북한이 무기에 이어 군 병력까지 대규모로 러시아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병 대가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그러나 북한은 주민들의 불만과 동요를 막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파병 사실을 계속 숨기고 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무인기 평양 침투’는 대한민국 군부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대남 위협 수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던 북한.

전방 지역 포병부대에 하달된 ‘완전 사격 준비 태세’도 여전히 유지 중이고, 대남 적개심 고취를 위한 주민 선동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처럼 ‘외부의 위협’을 요란하게 부각하며 ‘김정은 사수’를 외치던 북한 당국이 정작 정권을 지켜야 할 군 병력을 러시아에 보낸다는 것은 모순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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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ʺ헌정 유린 막고 당정 하나 공감대ʺ…ʹ김 여사 이슈ʹ 언급 없어

(서울=뉴스1) 한상희 김정률 기자 = 대통령실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헌정 유린을 막아내고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정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대화 주제에 대한 제한도 없이 1시간 20분 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며 회동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파인그라스로 들어가기 전에 산책도 하고, (회담장을) 나오고 들어갈 때 표정도 밝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관계자는 회담 핵심 의제로 알려진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며 “시간이 조금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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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오곡나루축제 30만명 찾았다…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지난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렸으며,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총 30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축제 첫날은 75㎜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찾은 이들로 인해 축제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각각 14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여주시 출범 이래 최대 인파가 몰린 기록적인 수치로,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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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제기한 ‘최동석 상간녀’ 소송, 2차 변론기일 연기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변론기일이 연기됐다.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9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최동석의 지인에 대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 2차 변론 기일이 오는 11월로 연기됐다.

앞서 박지윤은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지난 8월 27일 첫 변론기일이 진행됐고, 2차 변론기일은 오는 29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내달로 연기됐다.

박지윤의 손배소를 접한 후 최동석도 맞고소에 들어갔따. 그는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양측은 모두 ‘사실무근’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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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대신 먹는 치매약 나올까...5천억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앵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치매 치료제 후보 물질이 해외 제약사에 기술 수출됩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창업기업으로는 역대 최대인 5천억 원 규모인데, 기존 주사 치료보다 간편한 먹는 방식이라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치매 치료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나연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우리나라 65세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어 오는 2050년에는 3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치매 치료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데, 현재 미국에서 공식 승인된 치매 치료제는 모두 2가지로,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를 표적으로 삼는 주사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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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한강 작가 특별 서가 운영

국립중앙도서관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책을 모은 특별 서가를 운영합니다.

한강 작가의 특별 서가에는 초기 작품인 ‘그대의 차가운 손’을 비롯해 대표작인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국내에서 발간된 작품 14종이 전시됩니다.

또,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등 28개 언어로 번역된 소설 등 79종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언어로 작품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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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제기 ʹ최동석 상간녀 소송ʹ, 2차 변론기일 연기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 최동석의 지인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위자료 소송 변론기일이 연기됐다.

21일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9일 제주가정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최동석의 지인 A씨에 대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 2차 변론 기일이 다음 달로 미뤄졌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 6월 A씨를 상대로 이 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제주지방법원 가사2단독 재판부(송주희 부장판사)가 담당하며 첫 변론기일은 8월27일에 진행됐다.

박지윤이 A씨를 상대로 손배소를 제기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자 최동석도 지난달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남 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양측은 서로의 외도를 주장하면서도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하지 않았다"며 맞서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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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하하♥별 부부싸움 증언 ʺ이혼하겠다 싶어..별이 힘들다고 울었다ʺ(ʹ짠한형ʹ)[종합]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스컬이 하하-별의 부부싸움을 전말을 얘기했다.

21일 하하-별 부부는 스컬과 함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스컬이 하하가) 연애할 때도 다 알고, 결혼할 때도 다 안다. 중간에서도 약간 눈치 보일 때도 있었을 것 같다. 누구의 편을 들 필요는 없지만 싸우게 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운 적도 있다. 무릎 꿇고 운 적까지 있다. 이 스타일로 입고 ‘그만해! 다 내 잘못이야!‘라면서 울었다"고 답했고, 별은 “하하 씨랑 저랑 크게 언성을 높이면서 싸우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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濠 원주민의원, 찰스3세 英국왕에 ʺ우리 땅 빼앗아 우리 왕 아니다ʺ 외쳐

[캔버라(호주)=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호주의 한 원주민 상원의원은 21일 호주 의회를 방문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호주는 그의 땅이 아니라고 말했다.

리디아 소프 상원의원은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이 원주민의 땅과 뼈를 빼앗았다고 외친 후 왕족 부부를 위한 의회 리셉션에서 강제 퇴장당했다.

그녀는 “당신은 우리 민족을 상대로 대량학살을 저질렀다. 우리에게서 훔친 것을 우리에게 돌려줘라. 당신은 우리의 뼈, 우리의 두개골, 우리의 아기들, 우리의 백성들. 그리고 우리의 땅을 파괴했다. 우리에게 조약을 맺게 해달라. 우리는 조약을 원한다"고 소프 의원은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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