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튀긴 트럼프…흑인 교회 간 해리스

두 후보 절박합니다.

트럼프 후보는 감자튀김 아르바이트를 하고, 흑인 해리스 후보는 흑인 교회로 달려갔습니다.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장 재킷을 벗고 앞치마를 두른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후보.

직원의 안내에 따라 튀김 기계에서 감자튀김을 꺼냅니다.

그런데 다소 서투른 듯 어색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직원이 직접 나서 트럼프를 돕습니다.

[현장음] “(감자 튀김을) 섞고 다시 기름에 넣으세요.”

경합주 중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공화당 대선후보] “안녕하세요.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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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익 판정 받았던 공범, ʹ대리 입영ʹ 위해 현역 입대 신청

【 앵커멘트 】 최근 20대 남성이 군인 월급을 절반씩 나눠 갖기로 하고 대리 입영한 사건이 적발돼, 병무청의 허술한 신원확인 절차가 도마에 올랐죠. 그런데 원래 입대했어야 할 공범은 사실 현역병 입영 대상도 아니었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처음에는 공익 판정을 받았는데, 대리 입영을 위해 현역 입대를 신청했던 겁니다. 서영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7월 강원도의 한 부대에 입소한 20대 남성 조 모 씨가 다른 사람 대신 입대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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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 ʹ성경의 부부들ʹ 외

[앵 커]   새로 나온 책 시간입니다.    성경 속 부부들에게서 배우는 연애와 사랑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이 밖에 새로 나온 책들을 최종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 자]

[성경의 부부들 / 김준수 / 밀라드]

성경에 등장하는 부부들의 삶과 애환을 다룬 에세이.

성경 속 다양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분석하며 그들의 사랑, 갈등, 그리고 신앙을 조명했습니다.

아담과 이브, 룻과 보아스, 다윗과 아비가일 등 성경 속 부부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크리스천들에게 의미 있는 결혼 생활의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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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길 어린이집, 서울에선 더 찾기 힘들어지는 이유 [소셜 코리아]

[김정목]

시민들의 돌봄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주체는 국가와 시장, 가족이다. 이 세 가지 주체는 마치 함수 관계처럼 어느 한 쪽이 커지면 반대로 다른 쪽들이 작아지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도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커지면서 시장만으로는 충분히 돌봄 욕구를 채울 수 없다는 게 역사적 경험을 통해 확인된 바다. 시장이나 가족보다는 국가의 역할 강화가 필연적으로 대두되는 이유다.

국가의 역할은 중앙정부만의 몫이 아니다. 지방정부 또한 적극 나서야 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가시티인 서울시도 이러한 흐름은 피할 수 없다.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동시에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가 늘면서 공적 돌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가족의 돌봄 여력이 충분치 않은 노인들이나 출생률 하락으로 어린이집 폐원이 줄을 잇는 상황을 겪는 아동 양육자 처지에서는 돌봄 공백이 거의 공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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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김은아 기자]

사람은 누구나 익숙함에서 안온함을 느낀다. 지난 12일 학회 참석 차 방문한 낯선 도시, 춘천이 그랬다. 기억 속에만 남아있던 풍경이 현실에 펼쳐지면 자신도 모르게 공간에 마음을 내어준다. 그리고 그 도시를 좋아하게도 한다. 공간이 사람의 감성, 경험과 만날 때 일어나는 일종의 화학작용같은 것이다.

당일치기 방문은 많았지만, 숙박은 처음이다. 식당 밥에 질리면 그저 된장 뚝배기에 김치, 갓 지은 밥 한 공기라도 집밥이 그립다. 그래서 나이 지긋한 어르신 부부가 운영하시는 족히 40~50년은 되어 보이는 빨간 벽돌집에 묵었다. 큰 기대없이 그저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면 좋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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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제주 관광 왔다가 수백만원 뜯기고 폭행당해ʺ 中 관광객에 무슨 일?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을 감금하고 가짜 양주값 수백만 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유흥주점 일당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 형사팀이 열흘간 잠복해 이들을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4월13일 특수강도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등 혐의로 유흥업소 종업원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 3월27일 오후 11시께 홀로 술을 마시다 취한 30대 중국인 남성 B씨를 폭행 및 감금하고 신용카드를 빼앗아 600만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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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뉴스] ʺ간 크다ʺ 관광지 가서 인증샷을…해경청장 ʹ외유성 출장ʹ 논란

[기자]

오늘(21) 해양경찰을 상대로 국정감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종욱 해경청장만을 위한 국제행사용 맞춤복이 제작됐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지난 3월 싱가포르 방문 당시 저렇게 하얀색 반팔옷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 옷은 해경 규정에는 없는 옷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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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9월 대만 수출수주 537억$·4.6%↑…ʺ中 주문 감소ʺ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2024년 9월 대만 수출수주는 인공지능(AI) 관련 제품의 주문이 계속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 동월 대비 4.6% 늘어났다고 중국시보와 중앙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매체는 대만 경제부 통계처 최신 자료를 인용해 9월 수출수주가 537억9000만 달러(약 74조1500억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수주가 6.8% 증대한다고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2.2% 포인트나 밑돌았다. 8월 수주 증가율 9.1%에서 크게 둔화했다.

경제부는 AI와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계속 견조했지만 중국에서 주문이 감소하면서 증가율이 감속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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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여친 폭행…말리던 경찰도 넘어뜨린 男 현행범 체포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만취 상태로 여자친구를 때리고 경찰까지 밀어 넘어뜨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20일) 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대로변에서 여자친구인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만취 상태인 A씨는 주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인 B씨는 처벌 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며 반의사불벌죄 적용 여부 및 자세한 사건 경위를 추가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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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하반신 마비ʹ 박위, ♥송지은 위한 약속 ʺ언젠가 꼭 일어서서 사진 찍자ʺ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위가 송지은과의 행복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박위는 21일 “인생의 길을 같이 걸어갈 수 있는 동반자가 생겨 행복합니다"라며 일상을 전했다.

박위는 송지은과 함께 촬영한 네 컷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박위를 꼭 안은 채 볼을 맞대거나 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는 등 부부의 행복한 모습에서 신혼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불의의 낙상 사고로 인해 하반마비로 현재 휠체어를 타고 생활 중인 박위. 아내 송지은은 남편과의 높이를 맞춘 채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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