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앵커]
백제 시대 최대 사찰인 미륵사 터에서 발굴한 장식용 기와, 치미(鴟尾)가 복원돼 첫선을 보였습니다.
높이 백40센티미터가 넘는 초대형 치미로, 당시 가람 건축 양식의 규모와 위용 등을 추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섬세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조형물.
왕궁이나 사찰의 지붕 용마루 끝에 설치해 나쁜 기운을 쫓고 위엄을 높이기 위한 장식용 기와, 치미입니다.
백제 시대 사찰인 미륵사 터에서 1980년대 이후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치미 조각 9백여 점이 발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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