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구름산지구 본격 개발…첫 일반 분양분 착공

2027년 말 10개 동 444세대 공급 예정 박승원 시장 “구름산지구 개발 본격 신호탄, 도시 균형발전 적극 지원”

광명 구름산지구는 광명시 소하동 일원 77만 2000여㎡ 부지에 5050세대 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학교 부지 2개소와 공원, 근린 상업시설, 단독주택 부지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8층, 10개 동 444세대, 전용면적 83㎡, 93㎡로 2027년 말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구름산지구 개발이 본궤도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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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김건희 동행명령장 전달 불발…경찰에 제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지만, 결국 집행이 불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김 여사 동행명령장을 들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았으나 경찰 및 경호 병력에 가로막혔다며 “공무집행 방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날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가 불출석하자 두 사람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속전속결로 밀어붙였다. 여당 의원들이 “망신 주기"라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수적 열세로 야당을 막지 못해 재석의원 17인 중 찬성11인·반대 6인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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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2024년 제2회 청소년 플프마켓 개최

경기 광주시는 지난 19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 플프마켓’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문화여가분과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14개의 판매 부스와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등 유관기관에서 마련한 1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손수 준비한 중고 물품 및 수공예품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의 10%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로는 펀아처리, 매체상담,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축하공연으로 서울장신대학교의 노래 공연과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공연이 함께 열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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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국감, 전·현직 경찰 간 수사 정보 유출 도마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2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울산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전·현직 울산경찰 간 유착 의혹 등이 도마에 올랐다.

조국혁신당 정춘생(비례)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울산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전·현직 경찰 간 수사 축소 청탁 및 수사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던 업주 B씨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전직 울산경찰청 간부 출신 대형 로펌 전문위원 A씨에게 수억 원을 전달하며 불구속 수사를 청탁했다.

A씨는 해당 사건을 수사하는 현직 경찰 C씨와 접촉했고, C씨는 B씨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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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천당 아래 ʹ분당ʹ 소용없네ʺ···강남 아파트 ʹ찐 사랑ʹ하는 사람 봤더니

올해 수도권에서 서울 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사람들의 거주지를 조사한 결과 ‘성남 분당구’가 가장 많았다.

경기·인천 거주자들은 직장, 학교 등 기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는 거주지와 인접한 서울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자료를 살펴본 결과 경기, 인천 거주자 1만9343명 중 서울 소재 집합건물을 매수한 성남 분당구 거주자(1220명)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분당 거주자들의 많이 매수한 매수지역은 강남권역이 주를 이뤘다. 송파구가 17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174명, 서초구 139명, 강동구 105명 순이다. 강남권역에 대한 접근성이 편리하고 생활권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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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대출 연체율 다시 오르나…ʹ5년 9개월 만 최고ʹ

잠잠했던 대출연체율이 기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전에서도 기업대출연체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향후 추가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대전의 국내은행 원화대출금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 원리금)은 0.41%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0.45%) 이후 5개월 만에 0.4%대에 진입한 것이며, 전국 평균 0.47%(전월 대비 0.05%포인트↑)보단 낮지만, 전국 17개 시도 중 다섯 번째로 상위권에 속한다.

기업대출연체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대전의 기업대출연체율은 0.57%로 전월(0.49%)보다 0.08%포인트 상승해 전국 평균 0.53%보다 0.04%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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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ʺ데뷔 이래 제일 열심히 운동…활동 때 실시간으로 살찐다ʺ (노포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화사가 이번 활동을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노포기’에는 ‘완판 형’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몬스타엑스 셔누, NCT127 정우는 처음으로 여자 게스트를 만났다. 게스트는 바로 화사. 닭내장탕을 먹는단 말에 화사는 “저 정말 오랜만에 이런 음식 먹는다. 지금 미쳐버릴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닭내장탕은 처음이란 화사는 “내장탕은 좋아한다. 마마무 한창 활동할 때 네 명 다 내장탕에 미쳐서 그것만 계속 먹었다. 나중에 무대할 때 다 불어있어서 혼났던 기억이 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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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파병 맞대응… 한국, 우크라에 155㎜포탄 등 무기 지원 검토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감행한 데 맞서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비롯해 다양한 대응 검토에 나섰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21일 통화에서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할지 여부는 러시아의 행동에 달렸다는 기조를 쭉 유지해오고 있다”며 “북한의 병력 파견에 대응해 모든 방안을 열어 놓고 정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러시아의 침략 전쟁에 가담한 것은 유엔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아야 할 불법적 행위”라며 “우리 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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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 미래를 준비하다 [디지털과 생태를 잇는 인천교육①]

인천의 교육 현장이 최근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급변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의 AI시대는 학생과 교원들에게도 변화를 강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의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은 물론 교사까지 모두 AI·디지털 교육을 받아야 하는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AI 등 디지털 관련 수업을 할 인천의 초·등·고등학교 교사 등 교원들의 역량을 높이는데도 집중하고 있다. 교사 등이 이 같은 디지털 기술을 알아야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난 뒤 이런 시대 변화에 맞춰 발 빠르게 지난 2022년부터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했다.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컴퓨터를 모든 학생에게 차별 없이 지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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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80분 동안 면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80분 정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후 4시 54분 알림 문자를 통해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이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시작됐고, 오후 6시 15분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면담에 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넥타이 없이 편안한 차림으로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함께 주변 잔디밭 등을 10여 분 걸으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라미 영국 외교장관 접견 등의 외교 일정 때문에 원래 예정됐던 오후 4시 반보다 면담이 늦게 시작됐다고 직접 한 대표에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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