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에 年27억 쓴 억만장자, 혈장 뽑아보니... “액체 상태의 금”

회춘을 목표로 매년 약 200만달러(27억원)을 쓰고 있는 미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이 최근 혈장교환술(TPE)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혈장 교환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혈장교환술은 지난해 했던 것과는 다른 시술”이라며 “제 몸의 모든 혈장을 제거하고 알부민으로 대체하는 시술로, 목표는 제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했다.

존슨은 지난해 자신의 몸에서 1리터의 혈장을 빼내 아들의 혈장으로 대체했고, 자신의 혈장 1리터를 아버지에게 수혈한 바 있다. 당시 존슨은 “내 혈장을 투여받은 후 아버지의 노화 속도는 25년에 해당하는 만큼 느려졌고,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40대인 존슨에게는 혈장 교환이 효과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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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국 외교장관에 ʺ영국·나토와 러북 군사협력 대응 공조ʺ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장관을 만나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시아-북한 군사협력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라미 장관을 접견했다.

라미 장관은 러북 문제와 관련해 “위조여권까지 제공하면서 북한의 파병을 끌어들이는 러시아의 무모한 불법행위가 유럽과 한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과 북한의 러시아 파병, 러-북 협력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영국 및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긴밀히 공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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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국감서 허위 실적·외사계 폐지 부작용 등 지적(종합)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울산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울산청 산하 신정지구대 팀 허위 실적 특진 취소 문제, 전현직 경찰관 유착 의혹, 외사계 폐지 부작용 등과 관련한 비판이 이어졌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월 남부경찰서 신정지구대 팀이 전국 지역경찰 베스트에 뽑혀 5명이 특진하기로 예정됐다가 허위 실적이 드러나 취소된 것과 관련해 “경찰관들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제도의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전국 지구대에 순찰팀이 6814개인데 여기서 7개팀을 선발한다. 확률로는 0.1%“라며 “모든 순찰 구역이 동일한 조건이라면 이렇게 경쟁을 붙여도 되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조직 개편의 하나의 부작용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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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가족돌봄수당, 부담 현실화…일부 시·군 불참 선언

경기도가 양육공백 가정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의 정책 지속성과 사업 불확실성으로 일선 시·군에 부담이 된다는 지적(경기일보 6월27일자 3면) 이후 일부 참여 시·군이 내년도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를 지원할 수 없는 사업인 만큼 지원받지 못한 도민으로부터 항의가 들어올뿐더러 제정부담과 부정수급의 우려까지 겹쳐 사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구리·하남·평택·군포·화성·광명·안성·포천·여주·과천·동두천시·가평·연천군 등 도내 13개 시·군 중 군포시와 연천군은 내년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리·하남·광명·안성·가평 등 5개 시·군 역시 도의 지침이 지자체에 불리하게 변동될 경우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빗발치는 민원과 예산부담, 부정수급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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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지호 ʺ배모씨 80억 부동산 출처? 재산증식 굉장히 잘한 것ʺ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 방송일시 : 2024년 10월 21일 (월)

□ 진행 : 이익선, 최수영

□ 출연자 :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익선 : 이런 가운데 명태균 씨 의혹 폭로한 강혜경 씨가 오늘 국감에 출석을 합니다. 야당은 명태균 씨와 함께 일했던 강 씨를 상대로 김 여사와 명 씨의 관련 의혹을 따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부분을 물을지 또 추가로 나올 얘기는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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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와 명태균 통화 음성’ 들었단 강혜경 “오빠는 대통령 지칭한다 생각”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국민의 힘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 출신인 강씨는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명태균이 김 여사와 통화한 음성을 스피커폰으로 튼 적이 있느냐. 같이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 그 중 하나가 ‘오빠 전화 왔죠? 잘될 거예요’였다”고 답했다.

이어 ‘그 오빠는 누구를 지칭하느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을 지칭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강 씨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불법 여론조사’를 해준 대가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공천을 받았다며 김 여사가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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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ʹ정년연장ʹ 신호탄?…재계 ʺ노동시장 유연성 확보부터ʺ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이 최대 만 65세(이하 만 생략)로 연장되면서 정년연장 논의가 활발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민간부문에선 노사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노동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고령 인력을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엔 동의하지만, 고용 방식에 있어 좀처럼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다.

행안부 소속 2300여명, 최대 만 65세까지 정년 연장

고용부 측은 “공무직의 경우 각 부처 소관 업무이기 때문에 다른 부처로까지 확산되는 건 무리가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타부처 임금·단체협약 과정에서 관련 논의가 빠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국노총 관계자는 “다른 노조와의 형평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부처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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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뉴진스 카피·라이브 논란 정면돌파 ʺ흔들리지 않겠다ʺ (엑ʹ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광장동, 김예은 기자) 그룹 아일릿이 여러 논란에 정면돌파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아윌 라이크 유(I’LL LIKE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신보 ‘아윌 라이크 유’는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체리시(Cherish (My Love))‘와 함께 ‘IYKYK (If You Know You Know)’, ‘핌플(Pimple)’, ‘틱-택(Tick-Tack)’ 등이 수록됐으며, ‘체리시’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솔직하고 당찬 아일릿의 매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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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성형설→위법 논란ʹ 이시영, 등산하다 눈물... ʺ고통은 지나가는 소나기ʺ [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시영이 등산 중 눈물을 흘린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시영은 “산에 다니면서 운 기억은 거의 없는 거 같은데.. 금오산 오형석탑을 보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을 찾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시영은 “오랜 지병으로 하늘나라에 간 손자를 기리며 10년동안 금오산을 오르면서 석탑을 쌓아올린 할아버지. 금오산의 ‘오’ 손자이름 형석의 ‘형’을 따서 오형석탑이라 지어졌고 곳곳의 할아버지의 글귀들이 눈물겹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10년을 매일같이 산에 오르면서 그 슬픔을 마주한다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 감정을 마주하는지 가늠도 안되는데…할아버지의 그 사랑이 너무 구슬프고 애처롭다”라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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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나토 사무총장 통화 ʺ러북 군사밀착 좌시 안해…단계별 조치 취할 것ʺ

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러북 군사협력의 진전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적극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전화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북한이 그동안 러시아에 대규모의 살상무기를 지원해 온 것을 넘어 정예 병력을 보내기에 이르렀다"며 “최근 우리 정보당국이 북한 특수부대 1500여명이 러시아에 파병돼 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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