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을 목표로 매년 약 200만달러(27억원)을 쓰고 있는 미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이 최근 혈장교환술(TPE)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혈장 교환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혈장교환술은 지난해 했던 것과는 다른 시술”이라며 “제 몸의 모든 혈장을 제거하고 알부민으로 대체하는 시술로, 목표는 제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했다.
존슨은 지난해 자신의 몸에서 1리터의 혈장을 빼내 아들의 혈장으로 대체했고, 자신의 혈장 1리터를 아버지에게 수혈한 바 있다. 당시 존슨은 “내 혈장을 투여받은 후 아버지의 노화 속도는 25년에 해당하는 만큼 느려졌고,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40대인 존슨에게는 혈장 교환이 효과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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