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에 울려 퍼진 디아블로 시네마틱 라이브 콘서트는 성역에서의 모험을 되돌아보며 추억하는 자리였다. 공연이 끝나고 귀가하는 내내 여운이 남을 정도로 훌륭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그릇’ 출시를 기념해 20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디아블로 시네마틱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디아블로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한껏 집중됐다.
디아블로 진성 팬인 기자도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콘서트에 참여했다. 8층 롯데콘서트홀에 도착하자 공연 대기 중인 유저들로 북적였다. 오랫동안 시리즈를 이어온 게임이 그렇듯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온 관람객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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