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2024년 나눔천사의 날 행사 개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7일 쿠무다 콘서트홀(송정동)에서 ‘2024년 나눔천사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나눔천사의 날은 한 해 동안 해운대구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기부자들의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장성철 해운대구의장, 구의원, 그리고 12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나눔부문 5명, 베풂부문 16명, 섬김부문 3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참 귀중하다. 각자의 소신으로 나누고 베풀며 봉사해 주셔서 해운대구가 더 행복하고 따뜻해졌다.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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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병철 삼성회장 사랑한 소장품·BTS 무대의상 만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 등 저명한 수집가들의 소장품을 재구성해 선보이고, 방탄소년단(BTS)이 실제 공연 무대에서 입었던 무대의상 2점도 전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4~27일 부산 벡스코에서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을 널리 알리고 업계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다.

대표 기획전은 ‘컬렉터의 방’이다. 박물관 발전에 헌신한 수집가들의 안목과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조성해 그들이 사랑한 유물과 그림을 재조명한다. 고 이병철 삼성 회장 등 유명 수집가들의 소장품을 재구성해 그들의 생전 수집 활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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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출근길 우산 챙기세요ʺ…비 온 뒤 기온 ʹ뚝ʹ

제주는 이미 21일 오후부터 강수가 시작했습니다. 오후 5시 현재는 제주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수 지역은 점차 확대돼 22일부터 23일 새벽까지는 전국에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과 충북, 전북동부, 영남 곳곳은 23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23일까지 총강수량은 제주 3080㎜(남부·중산간·산지 최대 120㎜ 이상), 전남동부와 영남 3080㎜(부산·울산·경남남해안과 전남동부남해안 최대 100㎜ 이상), 강원·충북·광주·전남서부 2060㎜(전남서부남해안 최대 80㎜ 이상), 전북 1060㎜, 수도권·서해5도·충청 10~50㎜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22일까지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1626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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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제1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좋은정책 어워즈 수상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0월 18에서 19일까지 개최된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의 좋은정책 어워즈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수상했다.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199개 평생학습도시와 74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취지로 마련돼 ▲평생학습도시 포럼 ▲좋은정책 어워즈 ▲유공자표창 등으로 구성됐다.

영도구는 ‘잡초처럼 성장하는 베리베리굿 평생학습 봉산마을’ 사례로 평생학습에 참여한 봉산마을의 변화가 지역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혜련 평생교육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제1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영도구의 사례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평생학습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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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서창억새축제, 도심 힐링축제 성공모델로 도약

광주 유일의 자연경관축제이자 도심 속 힐링축제인 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영산강변(극락교∼서창교) 일대에서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쉼과 여유,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서창억새축제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기며 비우고 내려놓는 만큼 즐거움이 커지는 콘셉트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열린 멍때리기대회는 아이에게 아빠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해 출전한 선수부터 직장 내 스트레스 등 전국에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선수 400여 명이 사전 참가신청을 했고, 이 중 본선에 진출한 70명이 은빛 억새밭에서 90분간 고요함 속에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등은 연인과의 이별을 애도하기 위해 참가한 박가람씨(광주·23)가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승부를 떠나 내 자신에게 ‘멍때리기’를 허하며 쉼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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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가족 행사 풍성ʹ 곡성 심청 어린이축제 24일 개막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가을철 어린이 축제로 탈바꿈한 ‘제24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오는 24일 개막해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일대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전남 곡성군은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24일 오후 4시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300여명의 어린이가 직접 꾸민 개막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축제 기간 매일 다양한 공연이 기획됐다.

24일 캐리와 엘리 싱어롱 쇼와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25일 신비아파트·로보카폴리·우리 가족 뮤지컬 공연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27일에는 흥겨운 ‘베베핀 해피 콘서트’와 참여형 아동극 ‘오즈를 찾아서’가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고 매일 매직 버블과 벌룬 서커스 쇼, 로봇 퍼포먼스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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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ʹ선비문화제ʹ 개최

장성군이 오는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하서와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선비문화제’를 연다.

‘2024년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선비문화제는 1부 ‘필암서원 가는 길’과 2부 문화제로 구성된다. ‘필암서원 가는 길’은 선비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 선비 의상을 입고 옛 공부 방식을 체험하거나, 인종 임금이 하사한 묵죽도 목판을 화선지에 직접 찍어본다. 필암서원이 배향하는 하서 김인후 선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우동사 봉심과 장판각 근처에선 보물찾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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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풍 동반한 최대 ʹ120mmʹ 장대비 내려

이번 비는 수요일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23일까지 수도권 1050mm, 강원도 2060mm, 충청권 1060mm, 전라권과 경상권 30100mm, 제주도 30~120mm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30mm, 제주도에는 시간당 3050mm 매우 강한 비와 함께 강풍까지 예상됩니다.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속초 14도, 대전 16도 등 12~2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전 20도, 전주 22도, 제주 26도 등 16~26 분포를 오르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기온은 1720도, 한낮 기온은 2326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강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급격한 기온변화가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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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원작 소설 영화 ʹ채식주의자ʹ·ʹ흉터ʹ 특별상영

영화는 오는 25일과 11월 5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하며 예매는 영화관 누리집 (gift4u.or.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상영일에는 씨네토크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강의 문학세계와 영화 해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부커상을 받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채식주의자는 선댄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받는 등 영화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흉터는 한강의 중편소설 ‘아기 부처’가 원작입니다.

감정이 메마른 여자와 지울 수 없는 상처 때문에 완벽주의에 집착하는 남자 사이의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한강 #영화 #광주광역시 #채식주의자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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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TIMES 제휴사 칼럼] 中디플레, 불치병은 아니다

중국의 경제난은 치유 가능하다.

일본의 전철을 밟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만약 일본처럼 될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이가 있다면 필자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지금의 병세를 방치한다면 저성장과 만성적 디플레이션에 못 이겨 불치가 될 수 있다. 일부 해외 전문가들은 이미 돌이킬 수 없다고 믿지만, 모든 일이 믿음만으로 이뤄질 수는 없지 않은가. 중국의 질병은 불치병이 아니라 단지 중증일 뿐이다.

부동산버블·부채 용인했던 중국 정부

치료에 앞서 증상을 보고 진단해야 한다. 문제의 본질을 보려 하지 않는 중국 정부는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 임시방편적 진통제에 의존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병세를 악화시키고 있다. 1980~1990년대 일본에 나타난 증상을 중국은 최근 20년 동안 겪는 중이다. 그러나 중국은 장기 불황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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