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대 창업·투자 페스티벌, 창업기관·민간투자 ʹ한자리ʹ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는 21일 19개 창업지원 기관과 협업해 ‘2024년 제9회 스타트업(Start-up) 전북 창업대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창업대전은 지난 2016년부터 지역 창업 붐 조성과 성과 확산을 위해 매년 창업주간을 선포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관련된 산‧학‧민‧관 협력으로 각종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북 최대 창업‧투자 페스티벌이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창업대전은 ‘Start-up! Scale-up! Jump-u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1일과 22일 이틀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선포식에는 전북창업기관협의회 소속 기관 및 협단체 대표자, 창업기업 대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민간 투자사, 창업에 관심있는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도내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 100 선정기업 선정서 증정식, 선포식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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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찾아온 흑두루미 13마리, 러시아서 2500km ʹ대장정ʹ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난해 보다 8일 빠른 20일 오후 4시 30분에 흑두루미 13마리가 순천만에서 월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흑두루미 13마리 중 2마리는 어린 새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어미 새와 70여 일 동안 2500㎞를 날아 순천만에 도착한 것이다.

순천만에 안착한 흑두루미 선발대는 어린 새를 돌보며 바람을 피해 갈대숲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시작했다.

21일 오전 7시에 순천만 흑두루미는 40마리까지 증가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개체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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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단골인데 서비스 안줘서ʺ… 별점 1점 테러 이유에 업주 ʹ황당ʹ

2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리뷰 테러 제가 잘못한 건지 좀 봐주세요 사장님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매장 사장 A씨는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올려본다"며 배달앱 리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님은 “매번 피자 시키면 여기만 시키는데 리뷰 이벤트 참여 안 썼다고 아무것도 안 주시냐. 피자 옵션에 치킨 무조건 시키는데 허무하다. 지금까지 여러 번 시켜 먹은 게 좀 아쉽다"며 별점 1점을 줬다.

이에 A씨는 “리뷰 이벤트 참여 방법은 요청 사항에 원하시는 품목과 닉네임을 적어주셔야 제공해 드리고 있다. 요청 사항에 아무것도 작성 안 하시고 서비스 안 줬다는 이유로 별점 1점… 다음번 주문 시에는 꼭 참고해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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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배달앱 수수료 질타...배민 ʺ쿠팡이 먼저 해서ʺ

(지디넷코리아=조수민 기자)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국감장에서 수수료 인상, 입점업체 대상 최혜대우 요구 논란 등에 대해 “경쟁사인 쿠팡이츠의 행보를 따른 것 뿐"이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당초 함 부사장과 함께 국정감사에 참석하기로 한 강한승 쿠팡 대표는 최종 증인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이에 대한 억울하냐는 질문에는 “꼭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실상 1위 업체(배달의민족)와 2위 업체(쿠팡이츠)가 담합처럼 9.8%의 최고 수수료를 받는 상황"이라며 배민의 배달 중개수수료 인상을 질타했다. 배민은 지난 7월 중개수수료를 기존 6.8%에서 쿠팡이츠와 동일한 9.8%로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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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ʺ의협이 사직 전공의 앞세워 분란 야기ʺ...공개저격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사직 전공의 한 명을 앞세워 분란을 야기한다"며 공개 비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는 “대통령을 잘 설득해 사태가 다소 호전되길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비대위원장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강동성심병원 사직 전공의로 의협에서 일하는 임진수 기획이사의 언론 인터뷰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임 기획이사는 “2025학년도 정원을 최소한 상식적으로 교육 가능한 인원으로는 감축해야 한다”, “의사 수가 부족한 분명한 근거가 나오고, 그 결과 증원하기로 했다면 전공의들이 여덟달간 나왔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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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ʺ김장철 물가에 만전…수급상황 철저 관리ʺ

윤석열 대통령이 여전히 높은 생활 물가를 거론하며 “수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늘(21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전체 물가는 안정세이지만, 김장 재료 등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참모진에 “김장철 물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_대통령 #김장철 #물가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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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조였다 풀었다ʹ 대출 정책 오락가락 언제까지

가계부채 관리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대출 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특히 서민 주거지원을 위한 정책금융상품 공급을 조절하려다 실수요자 비판이 거세자 돌연 시행을 유예했다. 대출을 받으려 했던 수요자들은 당장 한시름 놓았지만 시장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특히 정책금융상품은 서민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해 한도축소 체감이 시중은행 대출을 받는 차주보다 더 크다는 점을 간과했다는 비판이다.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정책 엇박자에 신뢰가 하락하고 오히려 불확실성만 커졌다고 지적한다.

또 반복된 오락가락 대출 최근 정부는 디딤돌대출 한도를 줄이려고 했다가 시행을 유예했다. 디딤돌대출은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무주택 서민이 5억원 이하 주택 매입 시 최대 2억5000만원을 낮은 금리로 공급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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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오는 12월 24-25일 단독 콘서트 ‘빛’ 개최

21일 소속사 유아트 측에 따르면 신용재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이하 ‘빛’) 개최를 확정했다.

소극장 콘서트 ‘사계(四季)’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하는 ‘빛’을 통해 신용재는 2024년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관객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또한 신용재의 솔로 콘서트에서는 그만의 짙은 아티스트 색이 묻어나는 세트리스트는 물론,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소유자인 만큼 추운 겨울을 적시는 따뜻한 감성 역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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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발달 느린 아이, 책보단 이걸 더 해주세요

[박정우 기자]

개인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처음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 내가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기쁨이나 환희 같은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 이 작은 생명을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돌아보면 아이를 양육하는 내내 나는 모든 발달의 지점마다 노심초사했다. 그럴 때 특히 도움이 됐던 건 원민우 교수의 SNS였다. 15년 경력의 언어재활사이자, 수많은 부모들에게 ‘놀이’를 가르쳐 주는 그의 SNS는 일종의 보물창고였다.

최근 원민우 교수는 다양한 아동 발달 영역 중 언어에 중점을 맞춘 <내 아이 언어 발달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아이의 현재 언어 수준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데부터 시작해 언어 자극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언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놀이까지 수록한 이 책 덕분에 아이의 언어 발달만큼은 걱정을 조금 덜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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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뉴진스님ʹ 윤성호, 조계종에 천 만원 기부 ʺ채우기 보단 비우기ʺ

‘뉴진스님’ 코미디언 윤성호가 대한불교조계종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윤성호는 21일 스님들의 노후 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승려복지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윤성호는 기부한 이유를 묻자 “광고를 찍으면 전액 기부하려 했는데, 찍지 못했다"라며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 기부한다"고 답했다.

이어 “채우기보다는 비우려고 한다"며 “넘치기 전에 비우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윤성호는 지난해 초부터 ‘일진(日進)스님’ 캐릭터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하반기부터는 ‘하루하루 새롭게 나아가다’라는 뜻을 가진 ‘뉴진스님’으로 법명을 변경,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3년 5월 13일에 열린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에서 사회와 디제잉 퍼포먼스를 맡았는데, 이때 선보인 퍼포먼스 영상이 SNS에서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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