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함께 걷고 문제 풀며 치매 인식 개선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강서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는 ‘기억채움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7일 방화3동 방화근린공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7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걸으며 치매 예방 미션을 수행하는 ‘치매안심 두루두루 스탬프 투어존’, 치매예방 및 인지활동 체험을 위한 ‘기억채움 한마당 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매어르신이 바리스타가 돼 음료를 제공하는 ‘기억다방’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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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ʹ밥캣을 로보틱스 자회사ʹ로 재추진…합병비율 재산정

두산그룹이 두산밥캣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떼어내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두는 사업 재편안을 재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100% 자회사로 합병하는 기존 계획을 철회하고, 계열사로 편입하는 방안이다.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의 합병 과정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이 기존보다 회사 주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합병 비율이 재산정됐다.

신설되는 분할합병법인 본질가치는 기존 주당 1만221원에서 2만9965원으로 3배 가까이 올랐다. 두산로보틱스의 합병가액은 종전과 동일한 8만114원으로 산정했다.

이에 따른 두산에너빌리티 신설법인의 합병 비율은 1대 0.0432962로 결정됐다. 이는 기존 합병 비율 1대 0.031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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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간첩단 사건 항소심서 대폭 감형..“범죄단체조직 증명 안됐다”

간첩 활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피고인들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을 받았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범죄단체 조직죄가 무죄로 뒤집혔기 때문이다.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부장 박은영)는 21일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북동지회 위원장 A(50대)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충북동지회 고문과 부위원장은 각각 징역 12년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받았다.

박 부장 판사는 “충북동지회가 범죄단체라고 볼 정도의 규모나 체계를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며 “내부 질서를 유지하는 통솔 체계도 없었으며 구성원 수도 사적 관계에 있던 4명에 불과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런 사정을 고려하면 피고인들이 안보 위해 행위를 수행한다는 공동 목적 아래 범행을 계속 실행하는 범죄단체를 조직했다는 점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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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사 충실의무 확대에 ʺ논리적 모순···정부와 대안 만들 것ʺ

국민의힘이 21일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논리적 모순’이라며 당정이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의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열린 초청 간담회에서 “기업가들의 혁신이 우리나라의 오늘을 만들었다”며 “기업 발전을 훼방 놓지 않는 정치, 기업 발전을 파격적으로 응원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이 우상향 성장할 기회가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면서 “인공지능(AI) 혁명을 통해 우상향 성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그 우상향 성장의 과실로 격차 해소, 모두를 위한 복지를 해내야 한다”며 “그래야 정부가 기업을 파격 지원해도 국민이 용인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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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구글플레이 환불제한 시정권고 무응답…소비자보호책 강구해야ʺ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구글의 앱마켓 구글플레이가 청약 철회와 환불 관련 국내법을 위반해 한국소비자원의 약관 시정 권고를 받고도 1년 넘게 고치지 않고 있다.

7일 이내 청약 철회가 가능하게 시스템을 구축한 애플·원스토어와 달리 구글은 통신판매업자가 아니어서 전자상거래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구글플레이는 청약 철회 기간을 48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환불 횟수를 한 차례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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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cenes of K-pop] Vocal trainer So Su-lyn reveals making of future K-pop idols

Vocal trainer So Su-lyn, 32, stands at the forefront of where K-pop begins – preparing young aspiring stars at her music schools in Incheon and Ilsan, Gyeonggi Province. Her goal is to equip these hopefuls with the skills they need to become trainees at major K-pop agencies and, ultimately, debut as idols.

“I’ve been working as a vocal trainer for nearly 10 years now. I teach students who want to become trainees at major companies like SM Entertainment, YG Entertainment and JYP Entertainment,” So said during an interview with The Korea Herald on Oc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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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접어도 날씬하다...2억화소 카메라에 AI까지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SE)‘을 공개하며 글로벌 폴더플폰 1위 수성에 나선다. 10.6㎜의 두께로 그동안 내놓은 폴더블폰 중 가장 얇으면서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폴더블폰 ‘두께 전쟁’에 본격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오는 25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올해 7월 ‘갤럭시 Z 폴드 6’ 출시 이후 3개월만에 슬림 모델을 출시한 것이다. Z 폴드 SE은 전세계에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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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효과’ 한달은 가던데… 두산밥캣 주가도?

국내 대표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두산밥캣에 주주서한을 보내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가 캠페인에 돌입했던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와 금융지주사 등의 주가가 캠페인 직후 한달가량 우상향 곡선을 그린 가운데 두산밥캣 주가도 같은 흐름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밥캣 주식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만3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1.28%(550원) 올랐다. 두산밥캣 주가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서한을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난 18일에도 6.97%(2800원) 뛰었다.

얼라인파트너스의 두산밥캣 캠페인이 주주환원 확대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 투자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15일 두산밥캣에 주주서한을 보내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간 포괄적 주식 교환을 재추진하지 말고, 이를 위해 쓰려고 했던 1조5000억원을 특별 배당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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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로보틱스, 더 작고 가성비 좋은 ʹU시리즈ʹ 협동로봇 공개

HD현대로보틱스는 대구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4(FIX 2024)‘에서 새 산업용 로봇 ‘U시리즈’를 처음 공개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FIX 2024에서 U시리즈 4종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박람회는 로봇,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약 450개 기업이 참가한다.

HD현대로보틱스의 U시리즈는 기존 모델에 비해 무게와 작업 시간을 각각 12%, 11% 줄였다. 작업 반경은 확대돼 생산라인 배치 최적화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중소형 모델 대비 최대 작업 반경을 제공해 고객들이 더 큰 로봇을 구입하지 않고도 넓은 작업 반경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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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한밭대-기계연, 새로운 열전소재 개발...ʺ폐열모아 ʹ무한동력ʹ을 꿈꾸다ʺ

(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국내 연구진이 극한 환경에서도 폐열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열전 소재를 개발했다. 열전소재는 폐열로 사라지는 에너지의 70% 정도를 전기로 회수할 수 있는 첨단 분야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교수와 기계공학과 박인규 교수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유연 전자소자를 위한 혁신적인 에너지 수확 솔루션인 ‘비스무트 텔루라이드(Bi2Te3) 열전 섬유’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술 개발에는 국립한밭대학교 오민욱 교수와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박사 연구팀이 참여했다.

열원은 어디나 널려 있다. 그러나 대부분 열 발생원이 곡면 형태를 띠고 있다. 인체나 차량 배기구, 냉각 핀 등 처럼 휘어져 있는 것. 특히, 세라믹 재료 기반의 무기 열전 소재는 열전 성능이 우수하지만, 깨지기 쉽고, 곡선형 제작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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