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남보라는 내년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남보라는 연인과 2년여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그의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여행 중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마음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둘이서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반지를 건네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보라는 “너무 고맙고 감동이라 계속 눈물이 났다. 내 손가락에 잘 어울리고 제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구하기 위해 고민도 많이 하고 매장도 많이 돌아다녔더라. 엄청나게 공들여서 골랐다. 이 얘기를 듣는데 날 많이 생각해준 거 같아서 감동이었다"라며 “난 사람들이 프러포즈 받고 울었다고 하면 ‘왜 우냐’고 했다. 이제 알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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