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0일 수출 2.9%↓·반도체는 36%↑… 무역수지 10억 달러 적자

10월 중순까지 수출액이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3%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반도체 수출액은 36% 늘어나 호조를 이어갔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7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줄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액은 1.0%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2.5일로 1년 전(3.0일)보다 0.5일 적었다. 월간 수출액은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바 있다.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3.3%), 철강제품(-5.5%), 석유제품(-40.0%), 선박(-16.2%), 무선통신기기(-21.7%) 등 대부분이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는 36.1% 늘었다. 월간 반도체 수출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뒤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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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엄친아’에 미련 남았나? “촬영 끝 발걸음 안 떨어져 서성였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해인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배우 정해인은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1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흑백과 컬러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은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주인공 최승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정해인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엄마친구아들’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정해인은 마지막 촬영 날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촬영이 끝났는데 괜히 발걸음도 안 떨어지고, 계속 서성였다. 촬영 현장이 그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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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ʺ재판부 결정 존중…손배·배임 등 본안소송 이어갈 것ʺ

21일 가처분 기각 후 재차 입장문 발표…“끝까지 책임 물을 것”

21일 MBK는 “우선 금번 가처분 결정에 대해 저희는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저희의 입장은 고려아연의 금번 자기주식 공개매수가 회사에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행위로서 이사의 배임에 해당하며, 회사가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적립한 임의준비금을 이사회 결의만으로 전용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BK는 이날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내놨다. MBK·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고려아연 경영진은 오는 23일까지 자사주 취득 공개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을 확보하고 향후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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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ʹ오드리ʹ 김정난 ʺ박지훈, 배우의 길 가길 참 잘했다…눈빛 좋은 배우ʺ

배우 김정난이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서 엄마와 아들로 연기 호흡을 맞춘 후배 연기자 박지훈을 칭찬했다. 연기를 하기에 좋은 조건을 타고난 데다 임하는 자세도 좋다는 것.

김정난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개봉을 앞두고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YTN과 만났다. 이 영화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타이틀롤을 맡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연작이다.

주연 영화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묻는 말에 김정난은 “저희 영화를 직접 보러 와주신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다. 오늘 시간 내서 영화 보길 잘했네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제가 주인공인 걸 떠나, 작은 영화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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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ʺ구글, 불법콘텐츠 신속 삭제 약속ʺ vs 최민희 ʺ아니라는데ʺ

구글로부터 한국 내 불법·유해 유튜브 콘텐츠를 신속하게 차단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던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증언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열린 방심위 대상 국정감사에서 “류 위원장과의 논의 중에 유튜브와 관련해 어떠한 확약을 한 기억이 없다"는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의 메일을 공개했다.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은 지난 5월15일 류 위원장이 미국 워싱턴 소재 구글 LLC 사무실 방문 당시 만난 임원이다.

류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구글 대외 정책 담당 부사장인 마컴 에릭슨은 한국의 실정법에 위반돼 방심위가 삭제 요청하는 건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삭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가짜뉴스 관련해 구글과 협의한 바가 있냐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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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의원 ʺ해경 처우 개선해야…35년 넘은 숙소도 있어ʺ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1일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열린 해양경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해경의 열악한 처우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국회의원이 이날 국감장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경 직원 숙소 764세대가 25년 이상 노후됐다.

25∼30년 숙소 519세대, 30∼35년 130세대, 35년 이상 오래된 숙소도 115세대였다.

이들 숙소에 대한 환경 개선 예산은 지난해 10억2천만원이었으며 올해와 내년도 같았다.

비상시 직원들이 임시 사용하는 숙소 1천288세대 중 150세대는 해경 소유가 아닌 임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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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러시아대사 초치…ʺ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ʺ(종합)

정부가 북한군 파병 문제를 놓고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지노비예프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들여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데 대한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 북한군을 즉각 철수하고 관련 협력을 중단할 것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차관은 북·러 밀착이 군사물자 이동을 넘어 실질적인 파병으로까지 이어진 현 상황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이는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및 유엔 헌장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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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멋진 공연 참여 영광ʺ…강신일, 뮤지컬 ʹ메밀꽃 필 무렵ʹ 마무리

배우 강신일이 뮤지컬 ‘메밀꽃 필 무렵’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강신일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열흘간 공연된 뮤지컬 ‘메밀꽃 필 무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메밀꽃 필 무렵’은 강원도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평창의 대표 소설가 이효석의 동명 소설의 문학적 서정성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다. 2018년 초연 이후, 2019년과 2023년에 재연했으며, 전국 35개 지역에서 60회 공연을 통해 3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고 높은 예술성과 대중성으로 만족도 94%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메밀꽃 필 무렵’에서 강신일은 첫눈에 반해 사랑을 나눈 여인을 잊지 못해 봉평장을 찾는 장돌뱅이 허생원 역을 맡았다. 오랜 시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져온 압도적인 연기력은 물론,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풍부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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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지오시스템즈, ʹ스마트건설ʹ 진수 보여준다

헥사곤(Hexagon)그룹 계열사인 라이카지오시스템즈 한국지사인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대표 파힘 칸)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4)‘에 참가해 라이카 솔루션의 주요 영역인 머신컨트롤(중장비 제어 솔루션), 포지셔닝 (위치결정 솔루션), 리얼리티 캡처(실세계 캡처) 등 최첨단 스마트 건설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건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거나 향후 건설 프로젝트를 운영할 관계자들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건설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는 자사의 최첨단 측량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효율성과 정밀도 △엔드투엔드 솔루션 △미래 대비 등 세 가지 핵심 메세지를 중심으로 부스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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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한가인도 로제 신곡에 푹‥윤수일까지 소환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가인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솔로곡에 푹 빠졌다.

한가인은 10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윤수일의 ‘아파트’를 듣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로제는 지난 18일 솔로 정규 1집 ‘로지’(rosie) 선공개곡 ‘아파트’를 발매했다. 브루노 마스와 호흡을 맞춘 이 곡은 한국의 술게임’ 아파트’를 활용했다는 신선한 시도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흐름에 같은 제목의 윤수일의 ‘아파트’도 재조명 받는 계기가 됐다. 한가인 역시 윤수일의 ‘아파트’를 듣는 사진을 공개하며 로제의 ‘아파트’ 열풍에 함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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