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Kang’s works in 28 languages available at National Library

The works of this year’s Nobel Prize winner Han Kang are now on display at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on a specially curated bookshelf.

The library’s Literature Room on the second floor features 14 of Han’s major works published in Korea, including her early novel “Your Cold Hands” (2002) as well as the internationally acclaimed “The Vegetarian,” “Human Acts” and “We Do Not Part.”

In addition to the Korean editions, the collection includes 79 translated editions of Han’s works in 28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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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깊어진 가을 성큼ʺ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26일 개최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제48회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가 오는 26일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피아골 일대에서 열린다.

21일 구례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존 연곡사 대형주차장 대신 직전마을부터 삼홍소 사이에 주 행사장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는 표고막터에서 산신에게 군민의 번영과 평안을 기원하는 단풍 제례와 함께 시작된다.

사전 공연으로는 김소영 작가의 역동적인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가을 산길을 따라 거니는 삼홍소 단풍길 걷기 행사가 이어진다.

걷기 행사는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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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훈·정윤경·유현경 3인 기획전, 컴바인웍스에서 내달 2일까지 개최

하지훈, 정윤경, 유현경 작가의 3인 기획전 ‘Mindscape(마인드스케이프)‘가 북촌에 위치한 갤러리 컴바인 웍스에서 오는 11월 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하지훈, 정윤경, 유현경 세 작가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감정과 기억’이다. 이들은 한국을 떠나 영국, 독일 등에서 오랜 유학 생활과 다양한 문화 속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며 내면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보냈다.

타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작업에 깊이를 더하고, 각자 내면의 풍경인 ‘Mindscape’를 더욱 솔직히 드러나게 했다. 그 결과물은 단순한 추상화의 형태가 아니라, 심연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감정과 기억의 조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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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ʹ옴니이솔ʹ 확산 위해 OK금융그룹과 파트너십 체결

(지디넷코리아=양정민 기자)더존비즈온이 주력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인 ‘옴니이솔(OmniEsol)’ 확산을 위해 OK금융그룹과 손을 잡는다.

더존비즈온은 OK데이터시스템과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옴니이솔의 그룹 계열사 및 전 산업계 확산을 위한 대외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OK데이터시스템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옴니이솔을 그룹 디지털 전환(DX)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며 더존비즈온과 함께 옴니이솔 기반 맞춤형 금융 모듈 공동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전 산업계와 연결되는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구축하고 각 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경영 및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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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예술상 희곡상에 김윤식 작가의 ʹ묵티ʹ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벽산예술상 희곡상에 김윤식 작가의 ‘묵티’, 특별상 윤영선연극상에 송김경화 작·연출이 선정됐다.

윤영선연극상은 송김경화 작연출, 음악상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미술상은 제니 지은 리 작가가 받는다.

벽산문화재단은 내달 11일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2024벽산예술상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연극, 음악, 미술 세 분야 네 개의 상을 시상한다.

희곡상은 지난 3월 공모를 시작으로 모두 138편이 접수됐다. 3개월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작을 가렸다. 심사위원들은 “사회적 고립, 포스트 휴먼, SF 등의 주제들이 현재 작가들의 고민 지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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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역기업 AI 제품·기술 체험하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시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이달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시민 이용자를 2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용자 모집은 ▲비즈니스 ▲의료·보건·복지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의 총 4개 인공지능(AI)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진행되며, 제품과 서비스 이용료의 90%에 상당하는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한다.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고스트패스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원확인 서비스’를, 의료·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에이아이오디토리㈜의 ‘청력 장애 진단 지원 및 청능 재활 앱’과 영앤의 ‘퇴행성 신경질환 예방 및 진단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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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컨퍼런스 - 서울 마포’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0월 23일(수)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부모와 양육자를 위한 ‘2024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컨퍼런스 : 즐거운 육아, 행복한 부모’(이하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육아 고민을 해결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키우기 위한 행사로,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 중인 부모 프로그램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를 기반으로 한다. 양육과 육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22년~2023년 총 19회에 걸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컨퍼런스에는 3100여 명의 양육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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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소식] 리디, 웹툰 ʹ이세계 착각 헌터ʹ 연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 리디, 노블코믹스 ‘이세계 착각 헌터’ 연재 = 콘텐츠 플랫폼 리디는 21일 웹툰 ‘이세계 착각 헌터’를 독점 연재한다고 밝혔다.

이 웹툰은 지난해 리디 어워드에서 판타지 웹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동명 웹소설이 원작으로,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헌터가 우여곡절 끝에 정착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판타지 배경에 코믹 요소를 섞은 원작은 연재 1년 만에 누적 조회 수 2천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리디는 웹툰 ‘이세계 착각 헌터’ 연재를 기념해 다음달 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5화 이상 유료로 감상한 독자와 리뷰를 쓴 사람들 가운데 일부를 뽑아 리디 내에서 콘텐츠 열람·소장에 쓸 수 있는 리디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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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김치 담가보고 보쌈도 맛보고ʺ 진안 김치보쌈축제 다음 달 개최

(진안=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를 다음 달 16∼17일 진안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진안에서 생산된 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고 진안 흑돼지 보쌈, 막걸리도 맛볼 수 있다.

진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김장을 하려면 사전에 전화(☎ 063-433-6613)로 예약해야 한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에서 키워낸 우수한 품질의 배추와 고추, 각종 채소로 김장을 직접 해보고 맛있는 보쌈과 풍성한 공연도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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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신청사 건립 계획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0월 18일 신청사 건립 계획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구는 덕천동 산45-16번지(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 본청, 의회, 보건소를 포함한 연면적 37,859.42㎡,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신청사 건립 계획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는 신청사 건립 계획에 대한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고 결정하는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행정 절차이다.

1977년도에 준공된 현재 북구청사는 구의 최남단에 위치해 지리적 불균형 문제가 오랫동안 제기돼 왔으며 주차장 부족, 엘리베이터 부재, 사무공간 분산 등으로 인한 민원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신청사 건립은 북구의 최대 숙원사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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