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ʹ아시아 최초 전시ʹ 한국에서...어른이들 열광

검고 둥근, 큰 귀를 가진 쥐 미키 마우스.

1928년 만화 영화 ‘증기선 윌리’를 통해 소개된 캐릭터로, 월트 디즈니의 상징입니다.

월트디즈니의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매튜 아담스 / 월트 디즈니 아카이브 전시 매니저 : 각각의 9개 갤러리에는 월트 디즈니의 창립자가 갖고 있던 철학과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마법과 같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볼 기회입니다.]

디즈니의 탄생 비화는 물론 영화 스타워즈와 마블의 방대한 세계관 속 모험담을 다양한 미디어로 전달합니다.

[Read More]

[ET톡]AI 위험에 대응하는 법

‘인공지능(AI) 판사 도입 찬반.’

2017년 토론 동아리의 주제였다. 논쟁은 단순 일자리 대체를 넘어 ‘알파닥터’, ‘알파저지(Judge·판사)’ 등 사회·윤리적 문제로 확장됐다.

최근 한 언론사는 시험 문제로 ‘AI 판사가 사형 판결을 내린다면 받아들일 수 있는지’ 물었다. 시험 문제는 AI 판사에 국한됐지만 결국 AI에 의사결정을 맡겨도 되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 역시 신작 ‘넥서스’에서 AI의 주체성을 경계했다. AI가 다른 정보 기술과 다른 점은 스스로 결정하고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는 것이다. 더구나 어떤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블랙박스’도 존재한다. 하라리는 AI에 권위를 부여할 경우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비극이 일어날 것을 우려했다.

[Read More]

내일의쓰임, 12월 여수 엑스포에 탄소 감축 솔루션 ‘스테핑’ 제공… 각종 행사에 본격적 도입

내일의쓰임은 자사의 탄소 저감 솔루션 ‘스테핑(Stepping)’을 올해 12월 여수 엑스포에서 열리는 ‘한국전과정평가학회 동계 학술대회’에 도입하는 등 각종 행사를 위한 탄소 감축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을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이벤트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이제 필수적인 행사 운영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내일의쓰임은 12월 ‘한국전과정평가학회 동계 학술대회’에 스테핑을 도입해 참석자를 포함한 행사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고, 이에 상응하는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탄소 중립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일의쓰임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행사에 스테핑의 ‘행사 탄소 계산기’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운영을 돕고 있다. 행사 탄소 계산기는 참여자가 행사에 오기 위해 이동한 거리를 기반으로 교통수단, 숙박시설을 포함한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주는 도구다. 참여자는 출발 지역, 교통수단, 공항 정보, 숙박시설 등을 입력하고 그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산출해 제공받을 수 있다.

[Read More]
news  press 

하이퍼커넥트, 유기동물 보호소 임직원 봉사활동 성료

하이퍼커넥트가 지난 19일(토) 임직원들과 함께 ‘마석 유기견·묘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퍼커넥트는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아자르’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관심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2022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퍼커넥트의 유기견·묘 보호 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보호소에 도움을 전하고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마석 유기견·묘 보호소는 20여 년 간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사설 보호소로, 갈 곳을 잃은 대형 유기견 20여 마리와 유기묘 10여 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Read More]
news  press 

근현대잡지 특별전 ‘잡지, 광고를 보다’ 개최

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 이하 잡지협회)는 오는 10월 23일(수)부터 한 달간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울산도서관과 공동으로 ‘근현대잡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잡지주간 2022’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첫 선을 보인 ‘근현대잡지 특별전’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한 ‘오늘, 당신의 잡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잡지, 시대와 공존하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

올해는 울산도서관에서 ‘잡지, 광고를 보다’라는 주제로 고(古)잡지부터 현대잡지까지 400여 종의 잡지와 시대별 광고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는 △기록물로서의 잡지 △시대를 대변하는 잡지 광고 △잡지가 있는 삶 등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Read More]
news  press 

‘이세계 퐁퐁남’, 기준 미달 작품과 네이버를 위한 빨간 펜 첨삭 [플랫]

이 글은 논란의 만화 <이세계 퐁퐁남>에 대한 비평이 아니다. 비평이란 대상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경우에도, 행간의 맥락을 읽어내는 과정을 동반한다. <이세계 퐁퐁남>에 대해선 이러한 과정이 불필요하다. 좀 더 정확히는 불가능하다. 최근 네이버웹툰 2024 지상최대공모전 1차 심사에 통과해 현재 베스트도전에 공개 중인 이 만화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약 3년 전 유행하던 ‘설거지론’과 ‘퐁퐁남’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만화 도입부는 다음과 같다. 10년간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가정에 헌신했던 39세 박동수는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이혼을 준비한다. 상대에게 유책사유가 있음에도 결혼 10년차이기에 5대5로 재산분할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양육권 다툼 중에 아내가 자해 후 자신을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자 경찰에 연행된다.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하며 박동수는 자살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이세계로 넘어가게 된다. 자, 대체 이 이야기의 무엇을 비평할 수 있을까. 서사 패턴이 빤하고 여타 양산형 판타지처럼 이세계가 편의적으로 개입하는 문제를 지적하려는 게 아니다. 해당 만화의 여성혐오적인 요소를 비판하며 트위터(현 엑스)를 중심으로 네이버웹툰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비판에 매우 동의하지만 그것 때문만도 아니다. <이세계 퐁퐁남>의 작가는 사실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그는 무엇도 재현하지 않고 허접하게나마 서사를 구조화하지도 않았으며 캐릭터를 주조하지도 않았다.

[Read More]

의정부시, ʹ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ʹ 21일 시작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10월 21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100일간 진행한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는 2006년부터 시작된 명실상부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나눔 행사다.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통해 서로 돕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나아가 의정부시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민 중심의 모금 운동이다.

현금은 물론 쌀, 라면, 김장김치, 연탄 등 현물도 접수한다. 접수된 현금 및 현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Read More]
news  press 

인천 서구, 원도심 재개발 속도낸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작년 인천시의 공모로 선정된 7개 재개발 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서구는 작년 인천시의 재개발후보지 제안서 공모에서 상반기 1개 구역, 하반기 6개 구역이 선정됐으나 사업추진을 위한 약 40억에 이르는 사업비 확보와 추진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행히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강범석 서구청장의 강력한 의지와 인천시의 시비보조를 통해 사업비 예산은 전액 확보했으나 추진인력 문제로 일괄적인 정비계획수립 추진이 어려워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서구는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최근 인력보강을 통한 재건축·재개발

[Read More]
news  press 

안산시, 생태 보존 시민과 함께…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 문 열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산하기관장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은 상록구 사동 안산갈대습지 내에 설치됐다. 지상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734.66㎡의 규모로 건축된 생태누리관은 국비와 시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 약 8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1층에는 습지환경체험관과 상설전시관, 라이브스케치와 증강현실(AR) 체험실이,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습지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서고 3층에는 실감영상관, 다목적교육실 등이 조성돼 최첨단 체험과 전시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Read More]
news  press 

경기도의회 ʹ골드라인 혼잡도 해소ʹ 도비 지원 조례 개정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가 ‘지옥철’ 오명을 쓴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해소에 도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2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더불어민주당·김포3)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철도산업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4일 입법예고하고 도민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극심한 김포골드라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이 담겼다.

골드라인은 극심한 혼잡도로 인한 호흡곤란과 안전사고가 계속돼 최근까지 출근 시간대 최대 혼잡도가 200%에 이른다. 이는 ‘철도안전관리체계 기술기준’에 따른 혼잡도 관리범위의 가장 최고 수준인 ‘심각’에 해당, 도민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