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미기록종 발견…ʹ멸종 위기ʹ 참수리 등 26종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설악산국립공원에서 그동안 찾아볼 수 없던 생물들이 새롭게 발견됐다.

21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조사를 통해 미기록종 총 26종의 설악산 서식을 확인했다.

종류 별로는 조류 1종, 곤충 16종, 식물 9종이다.

미기록종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적은 있지만 해당 공원에서는 서식이 확인되지 않은 종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참수리도 발견돼 눈길을 끈다.

참수리는 러시아 캄차카반도 등 동북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며, 국내 번식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사에는 강원대학교 야생동물동아리, 대학생천연기념물지킴이단으로 구성된 미래세대 시민 과학자와 설악산국립공원 야생 생물보호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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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로 건강도시 완성...의왕시 갈미문학공원 맨발걷기길 개장

내손1동주민센터 앞에 위치한 갈미문학공원은 모락산 등산로와 연결돼 있어 많은 시민이 찾는 인기 공원이다.

시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갈미문학공원에 황톳길 150m, 마사톳길 250m, 총 400m 맨발걷기길을 계획해 조성해 왔다.

개장된 마사톳길은 공원 내부에서 원형으로 순환해 걷도록 조성해 개개인의 체력에 맞춰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지점마다 지압블럭을 설치해 걷기에 지루함이 없도록 했다.

또 공원 내 언덕 숲속지형을 활용해 잣나무 숲속에서 오르고 내리며 마사톳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황톳길은 계원예대 입구 공원 스탠드를 활용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기존 3단으로 구성된 스탠드의 중간 단을 없애 노약자도 황톳길을 걷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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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템페스트, ʹ드림콘서트ʹ 완벽 접수…MZ 감성→폭풍 에너지 작렬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드림콘서트’를 뜨겁게 달궜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지난 19일 경기 고양특례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0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 출연했다.

이날 최예나는 흑발 긴 생머리와 깜찍한 데님 의상 스타일로 무대에 올라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의 타이틀곡 ‘네모네모’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네모네모’의 포인트 안무로 재기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작은 체구로 큰 무대를 가득 채우는 존재감과 힘 있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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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길 가다가 벼락 맞아라ʺ 며느리에 막말하는 싸움꾼 시부 [어떻게 생각하세요]

30대 여성 A씨는 최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싸움꾼 시아버지와의 관계를 토로했다.

시아버지의 언행은 결혼식 날에도 문제가 됐다. 지인에 며느리 외모를 흉보다가 A씨 친정아버지에게 들킨 것.

그런가 하면 A씨 부부가 혼인신고를 한 것을 두고 “왜 너희 마음대로 하냐. 손주를 낳아주면 내가 허락해야 하는 거지"라며 호통쳤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자 A씨는 휴가를 내고 병간호에 전념했다. 소식을 듣고 찾아온 시어머니는 핼쑥해진 A씨에게 “밥 먹었냐"라고 물었고, A씨는 혹시라도 걱정할까 씩씩하게 “밥 잘 먹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시아버지는 “남편은 아파서 다 죽어가는데 밥이 넘어가냐"고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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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 강해영 팸투어 총괄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윤병국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해남군이 주최·해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국민여가관광진흥회와 경희교수산우회를 초청한 강해영 팸투어를 총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 월출산 도갑사, 강진 백운동 원림, 해남 달마고도 트레킹을 통해 남도의 맛과 멋, 그리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해영 브랜드는 지방 소도시의 인구 소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강진, 해남, 영암군의 지자체장이 협력해 세 개 군의 관광지를 연계하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며 공동 마케팅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영암 독천의 낙지골목에서 전라도 건강식을 맛보고, 도갑사에서 월출산의 영험한 기운을 느끼며, 강진 백운동 원림에서는 전통 원림의 조성과 선조들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는 차경의 미학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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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들고 관저로 간 野의원들...경찰에 막혀 철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발부된 김건희 여사 국정감사 동행명령장 집행을 위해 야당 의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했다. 그러나 경찰과 대통령 경호처 직원 등에 막혀 동행명령장을 전달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야당은 고발 조치를 예고했다.

법사위 소속 이성윤·이건태·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동행명령장 집행을 위해 법사위에서 용산 관저로 향했으나 접근에 실패했다.

이성윤 의원은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수백명 경찰은 도로와 육교까지 막으며 저희와 언론인들을 막았다"며 “무엇이 두려워서 출석 않고 동행명령장까지 거부하나. 모든 진실은 역사 앞에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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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ʺ내 최종 꿈은 미슐랭 셰프...은퇴 후 고수 농사도 짓고파ʺ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은퇴 후 꿈꾸는 삶에 대해서 전했다.

20일 ‘보그’ 채널에는 로제가 출연했다. 로제는 한국 술게임 ‘아파트’(‘Apt’)에서 영감 받아 만든 동명의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그는 게임 룰을 설명하면서 한국의 술안주도 소개했다.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콜라보해 발매한 ‘Apt’ 곡을 작업하는데 영감을 준 ‘아파트’ 술게임의 BGM과 게임을 설명했다. 그는 이후 술게임을 하면서 즐겨먹는 술 안주로 청양마요 소스에 찍어 먹는 마른 오징어와 김치볶음밥을 요리했다.

로제는 김치볶음밥을 플레이팅 하던 중 “‘제정신이냐’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저는 항상 고수를 곁들인다. 고수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든다"며 고수를 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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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는 해리스, 머스크는 트럼프… 유명인이 대선에 미칠 영향

미국 대통령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명인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대선 결과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힌 상황이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원 사격하고 있다.

유명인이 대선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상황은 미국의 오랜 전통처럼 자리 잡은 문화다. 과거 1920년에는 영화배우 메리 릭포드와 알 존슨이 당시 공화당 후보였던 워런 G. 하딩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1979년 유명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을 지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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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족, ʹ막말 시의원ʹ 상대 손배소 다음 달부터 심리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측이 참사 당시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희생자 등을 향한 막말로 논란이 된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첫 변론기일이 다음 달로 지정됐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12단독 반정우 부장판사는 10·29 이태원 참사 유족 등 150명이 김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내달 6일 오후 2시10분으로 지정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 측은 지난해 3월 서울중앙지법에 김 의원을 상대로 약 4억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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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 준 ʹ나쁜 부모ʹ 149명 출국금지 된다

자녀 양육비 지급 의무가 있으면서 이를 이행하지 않은 149명이 출국금지, 면허정지 등 제재를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제38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조치 대상자 149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149명의 채무 불이행자에게 총 177건의 제재조치를 내렸다. 구체적으로 ▲출국금지 115건 ▲운전면허 정지 58건 ▲명단공개 4건 등이다.

제재 조치 대상자에 중 가장 많은 양육비 채무액은 2억 7400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채무액은 5800만원이다.

여가부는 2021년 7월부터 이 같은 제재를 시행해 왔다. 제재조치 심의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22년 359건, 지난해 639건에 이어 올해는 10월 기준 789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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