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공개매수 법적 리스크 해소

[한국경제TV 고영욱 기자] <앵커> 고려아연이 진행하는 3조2천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가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습니다.

법원이 영풍과 MBK연합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입니다.

장 초반 76만원 대까지 떨어졌던 고려아연 주가는 기각 소식과 함께 공개매수가인 89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영욱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오늘 영풍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을 상대로 낸 공개매수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번 가처분의 쟁점은 배임이었습니다.

가처분을 제기한 영풍 측은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이 최윤범 회장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정상가격보다 높은 주당 89만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배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Read More]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나왔다…25일부터 판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25일 국내 출시한다.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10.6mm의 두께와 236g의 무게는 ‘갤럭시 Z 폴드6’와 비교했을 때 1.5mm 얇고 3g이 가볍다.

슬림한 디자인에도 하드웨어는 한층 강력해졌다. 갤럭시 Z 시리즈 최초로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가 탑재돼 더욱 생생하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16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탑재해 폴더블에 최적화된 ‘갤럭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메탈∙글래스 소재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 쉐도우 한가지로 출시된다.

[Read More]

[국감현장] 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무산…정청래 ʺ고발·법적 조치ʺ

(서울=뉴스1) 조현기 한병찬 한상희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21일 동행명령에 응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검찰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국회법에 보면 동행명령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라며 “법에 따라서 고발 조치하고 반드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한 현장에 직접 다녀온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후 국감에서 “2차에 걸쳐서 방패막이가 있었다"며 “첫 번째는 언론인들의 취재를 방해하기 위한 경찰들의 가로막이었고 2차 가로막은 동행명령장을 송달하기 위해 가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기 위한 바리케이드였다"고 말했다.

[Read More]

[단독] 김대남, 이번엔 업무추진비 논란… “광복절 연휴 법카 플렉스”

SGI서울보증 상근감사로 선임돼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감사로 재직하던 두 달 동안 휴일에 모두 6차례 업무추진비를 썼고, 특히 지난 8월 광복절 연휴를 끼고는 강원도 강릉과 서울의 특급호텔에서 수십만원 규모의 지출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보증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행정관은 감사로 재직하던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7일 사이 총 57차례에 걸쳐 736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다. 서울보증 감사는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매달 470만원의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급은 1억6000만원으로 50∼125% 수준의 성과급도 받을 수 있고, 기사와 차량이 별도 제공된다.

[Read More]

광주 문화 기반 시설 100만명당 54개…특광역시 중 두번째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 광주 문화 기반 시설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세종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광주연구원이 2023 문화기반시설 총람을 토대로 제작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당 광주 문화 기반 시설은 54.51개로 집계됐다.

세종이 67.78개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47.62개, 부산 43.1개, 인천 42.8개, 대전 42.18개, 울산 41.42개, 대구 40.19개 등을 기록했다.

시설별로 미술관은 100만명당 9.78개로 가장 많았으며 공공 도서관은 18.87개(3위), 박물관은 9.08개(6위)였다.

최근 10년간 도서관은 17개에서 27개, 미술관은 7개에서 14개, 박물관은 9개에서 13개로 증가했다.

[Read More]

한화오션 흑자 전환 성공하나…현장 안정이 관건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화오션이 3분기 흑자 전환을 통해 연간 흑자 기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현장 안정화가 관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594억원이다. 1분기 영업이익 529억원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1개 분기 만에 다시 97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HD한국조선해양(3764억원)과 삼성중공업(1307억원)의 2분기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대형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생산 안정화를 위한 일회성 비용이 회계에 반영되고, 과거 저가 수주 물량을 인도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Read More]

양산 대운산 수목원 조성사업 탄력…중앙투자심사 통과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수목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양산시는 올해 3월 용당동 일원 대운산을 수목원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난 5월 경남도를 거쳐 산림청에 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을 신청했다.

산림청은 지난 7월 31일자로 대운산을 수목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을 승인하고 이번에 행안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한 번에 통과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이처럼 신속한 사업추진은 시의 철저한 준비와 이 지역구(양산을) 4선 김태호 의원의 공조 체제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트렌드지, ʹ드림콘서트ʹ 무대 장악…글로벌 팬 ʹ열광ʹ&nbsp;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트렌드지가 반전 매력으로 드림콘서트를 뒤흔들었다.

트렌드지는 지난 1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0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신곡 ‘GLOW’와 이전 앨범 히트곡 ‘VAGABOND’의 무대를 펼쳤다.

먼저 트렌드지는 댄서들과 함께한 ‘GLOW’ 무대에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고, 이어진 ‘VAGABOND’ 무대에서는 역동적인 칼군무 퍼포먼스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단 두 곡으로 트렌드지는 상반된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관중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트렌드지는 올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는 폭넓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Read More]

해리스 지원군은 오바마…머스크 내세운 트럼프, 헤일리에 러브콜

미국 대선이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양측이 막판 선거 유세에 각자 당선을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할 핵심 타깃 유권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원군’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일 흑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전을 펼치며 표심 결집에 주력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공동 유세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민·여성층에서 열세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금을 내걸고 서민과 보수층의 결집을 자극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그간 멀리했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역할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Read More]

빌리에 아이유를 더했어…제대로 통한 빌리표 장르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미니 5집 활동을 통해 빌리표 장르를 완성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지난 16일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를 발매한 가운데, 각 방송사 음악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 (it’s Live)’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빌리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짚어봤다.

▲ 매 앨범 선보이는 음악적 시도

빌리는 새 앨범 타이틀곡 ‘기억사탕’을 통해 아이유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것을 비롯, 미니 5집에 그간 이들이 선보인 적 없는 인디 팝과 재즈, 뉴 웨이브, 시티 팝까지 담아냈다. 국내외 유수의 평단의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평론 집계 사이트인 ‘AOTY’는 빌리의 이번 앨범에 대해 “이 소녀들은 단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는다"라며 “빌리는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점점 더 완벽하게 다듬어가고 있으며, 컴백마다 K-POP에서의 입지가 더욱 존중받고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