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고영욱 기자] <앵커> 고려아연이 진행하는 3조2천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가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습니다.
법원이 영풍과 MBK연합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입니다.
장 초반 76만원 대까지 떨어졌던 고려아연 주가는 기각 소식과 함께 공개매수가인 89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영욱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오늘 영풍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을 상대로 낸 공개매수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번 가처분의 쟁점은 배임이었습니다.
가처분을 제기한 영풍 측은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이 최윤범 회장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정상가격보다 높은 주당 89만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배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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