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젠, 디자인방위대와 AI키오스크 확대 협력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AI전문기업 엘젠(대표 김남현)이 레시피 데이터 기반 음료 서비스디자인 전문 기업 DBWD(디자인방위대)와 손잡고 대형백화점 및 동남아시아 시장형 프랜차이즈 매장에 AI 키오스크를 확대 적용한다.

21일 엘젠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 행동과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매출을 증대 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대형백화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스마트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매출 향상

엘젠은 “이번 프로젝트 주요 목표는 레시피 데이터 기반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최적화한 음료 및 서비스를 제공해 매출 증대 및 고객관리를 혁신하는 서비스를 구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백화점에서 AI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고객의 구매 이력과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개개인에게 최적화한 상품 추천이 이뤄진다. 또 주류 매장에서는 고객 취향을 분석해 특정 와인이나 주류를 추천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매출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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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또 만난다...이재명 제안에 한동훈 “흔쾌히 응할 것”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여야 대표 회담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한 대표에게 회담을 제의했고, 한 대표도 민생 정치를 위해 흔쾌히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비서실장은 “양당 대표는 지난 대표 회담에서 추후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한 바 있다”며 “구체적 일정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 간 면담을 거론하며 “한 대표가 면담을 잘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또 기회가 되면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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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취약계층 위한 ʹ온기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ʹ 실시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1일 금융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기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캠코 채무조정 약정 체결자 중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금융취약계층으로,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신청 방법 등 세부사항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며 신청은 11월 1일까지 가능하다.

캠코는 상환기간, 약정금액 등 계량평가 항목과 신청 사연 등 비계량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하고, 고득점자 순으로 약 15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약 35만원 상당의 온열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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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IA, 2025 ʹ스마트공장 엑스포ʹ 및 ʹ산업지능화 컨퍼런스ʹ 동시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2025년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과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생태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3층 E홀에서 진행되며, ‘DX to AX - 산업 AX(AI transformation)로 가는 여정’을 주제로 다양한 AI 활용 혁신사례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

컨퍼런스의 기조 세션으로는 국내외 DX/AX 선도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제조 OT, ▲제조 IT 기술 분야 및 ▲산업 AI, ▲데이터 스페이스 총 4개 트랙으로 구성된 기술트랙별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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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개발` 차세대 치매신약 후보물질, 5000억 해외 기술이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글로벌 제약사와 ‘먹는 치매약’ 후보물질에 대한 해외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약 5037억원으로, 출연연을 기반으로 창업한 연구소 기업이 기술 이전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T는 KIST 창업기업인 큐어버스가 16일(현지시간) 오전 11시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나파마와 총 3억7000만달러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개발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한다.

기술이전 대상 기술은 지난 9월 임상 1상에 착수한 ‘CV-01’이다. 신약 상용화 성공 여부에 따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수출 사례 중 역대 최대 금액의 성과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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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ʹ3자 회동ʹ 국감서도 관심(종합)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이 국정감사에서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남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광주 서구을) 의원은 “광주시장의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발언과 12월말 예비후보지 지정 시한, 소위 ‘B플랜’을 사과·취소한다면 3자 회동에 나설 수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영록 전남지사는 “(단적으로) ‘양심 불량’이라는 표현은 무안 군민들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는 만큼 광주시장의 사과 표명이 필요하고, 연내 후보지를 결정하겠다는 시한 역시 대안도 없는 무리한 설정"이라고 밝힌 뒤 “이런 부분 등에 대해 광주시가 사과하고 취소한다면 다시 한 번 3자 회동을 주선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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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찰의 날 맞아 ʺ제복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겠다ʺ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제79회 경찰의 날을 맞아 “제복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경찰 공무원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일상 속에서 골목골목의 생활 치안까지 세심히 살피는 경찰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경찰을 비롯한 제복 공무원의 처우와 근무 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게 현실이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 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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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큐클릭 대표 ʺ치과기공소 디지털 혁신으로 업무 효율화ʺ [K-Global 스타트업]

증권사 출신인 김 대표는 치과기공소에서 일했던 공동 창업자의 경험을 통해 치과기공소의 업무 처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김 대표는 “치과에서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해 종이 의뢰서를 사용하고, 이를 수기로 처리하는 과정이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처음엔 일부 기공소만의 문제라 생각했지만,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보니 모든 기공소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큐클릭에 따르면 현재 국내 치과기공소 91% 이상이 종이의뢰서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에 김 대표는 덴티큐브라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치과 종이 의뢰서를 디지털화하고, 기공소에서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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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집들이 같은 전시회ʹ…서울건축문화제 20일간 2만명 ʹ북적ʹ

이달 2일 개막한 ‘제16회 서울건축문화제’가 집들이 형식의 이색적인 전시로 지난 주말까지 2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서울건축문화제에 20여일 동안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패널 형식의 기존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친근한 방식의 체험 행사로 준비했다. 60·70세대의 전시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많이 찾았다.

주요 전시인 올해 건축상 수상작 전시는 김호민 총감독의 지휘 아래 9개의 작품들을 각각 하나의 방으로 구성했다. 중앙 공간은 마치 잔디가 깔린 중정처럼 표현해 전체 공간이 하나의 집으로 느껴지게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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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25일 CGT 산업 발전 포럼 개최

차바이오그룹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의 발전을 주제로 ‘셀&진 테크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2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차바이오그룹,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가 공동 주최한다. 국내외 CGT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기업들의 IR 발표를 통해 CGT 기술 개발 기업 및 투자사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재생의료연합(ARM)의 티모시 헌트 대표가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최신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바이오기업의 사업 설명회와 함께 바이오·헬스 분야의 전문 투자자 및 오픈 이노베이션 전문가들의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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