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아닌 오너 리스크에 발목, ʹ사모펀드ʹ 체제 남양유업의 반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의 경영권을 쥔 지 반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원식 전 회장은 남양유업에 “440억원대 퇴직금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냈고, 남양유업 측은 홍 전 회장을 200억원대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수백억원대 소송전이 이어지는 한 남양유업의 경영 정상화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남양유업이 ‘60년 오너경영’의 막을 내린 지 반년이 훌쩍 흘렀지만, 그림자는 쉽게 걷히지 않고 있다.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은 최근 200억원대 횡령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를 새 주인으로 맞은 남양유업이 올 8월 홍 전 회장 등이 201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수재 행위를 저질렀다며 고소한 결과다.

[Read More]

[단독]입주 한달 전 둔촌주공 1.2만세대 ʹ날벼락ʹ…준공승인·임시사용승인 모두 ʹ불가ʹ

서울 강동구가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에 대해 공사 중단을 이유로 준공승인은 물론 임시사용승인도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낸것으로 확인됐다. 1만2032세대(지상 최고 35층)로 구성돼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사업장이 한 달 여 앞두고 대형 암초를 만났다.

21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강동구청은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준공승인과 임시사용승인 모두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해당 사업장이 소음저감시설 등 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하지 않았고, 준공소음 측정이 불가능한 상태로 승인조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오는 11월26일로 예정된 준공승인 일정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Read More]

유아인 지우고 돌아왔다…다시 열린 ‘지옥’문, 디스토피아가 시작된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다시 지옥 문이 열렸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정점에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첫 편의 흥행을 이끈 주연 배우 유아인이 마약 상습 투약으로 하차한 상황에서 그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배우 김성철이 캐스팅됐고, 문소리 문근영이 새로운 스토리를 짜나갈 얼굴들로 합류했다.

연상호 감독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 제작발표회에서 “김성철은 워낙 연기를 잘해 기존 정진수 역할 후보로 언급이 많이 됐던 배우"라며 “원작 만화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Read More]

ʺ無 사고=운 좋은 것ʺ…100회 맞은 ʹ한블리ʹ, 자극 아닌 경각심 [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한블리’의 100회를 기념해 한문철 변호사와 출연자들이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전 JTBC 교양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100회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한문철 변호사, 박미선, 이수근, 규현, 한보름, 수빈, 조나단, 이수빈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한블리’는 대한민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엄지척 드라이버’ 프로젝트로, 시청자로부터 제보받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한문철 변호사가 분석한 뒤 출연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이날 100회를 맞은 소감으로 “모든 것이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한 한문철은 방송을 통해 다양한 해외 교통 문화뿐만 아니라 지난해 ‘급발진’ 제로 캠페인에 이어 올해 ‘22 캠페인’을 선보인 것에 대해 “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세우기 위해 방송하는 것"이라고 말을 이었다.

[Read More]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입주민 가드닝 교육 진행

21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커뮤니티 시설에서 식물 관리 방법 등을 배우는 중이다.

입주민이 직접 단지 내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아이파크 가드닝 교육은 지난 3월 처음 시작해 총 다섯 번 진행됐다. 최근 교육의 주제는 가을을 담은 ‘실루엣’이었다. 단지 야외 메인 광장인 원더풀 메도우와 드라마틱써클, 어반가든, 부티크가든을 포함한 총 4곳에서 입주민들은 건강한 식물 키우기, 가을 식물과 그라스 식재, 유성 번식법 등 가을 식물에 대한 실습 교육을 받았다.

[Read More]

[Today 신곡]아일릿, ʹ체리시ʹ로 슈퍼 이끌림 다시 한번

‘아윌 라이크 유’는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노래한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체리시’(My Love)를 포함해 ‘아윌 라이크 유’, ‘IYKYK’(If You Know You Know), ‘핌플’(Pimple), ‘틱-택’(Tick-Tack)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멤버들의 다양한 색깔이 빛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곡들로 미니 2집을 채웠다”라며 “앨범을 여는 순간, 글릿(팬덤명)이 아닌 누구라도 ‘결국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마법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일릿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 집약 ‘체리시’

[Read More]

ʺ분당에서 서울로 갈아타자ʺ 강남권으로 대이동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해 총 1만9343명의 경기·인천 거주자들이 서울 소재 집합건물을 매수한 가운데 이 중 1220명이 성남시 분당구 거주자였다.

분당 거주자들의 많이 매수한 구별매수지역으로는 강남권역이 주를 이뤘다. 송파구가 17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174명, 서초구 139명, 강동구 105명 순이다. 강남권역에 대한 접근성이 편리하고 생활권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더해지며 강남권역 매수자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거주자 비중이 많았던 지역은 남양주시다. 남양주시는 총 1174명이 서울 소재 집합건물을 매수해 6.1%의 비중을 나타냈다. 남양주시 거주자들이 많이 매수한 서울 자치구는 강동구(146명), 성동구(139명), 중랑구(133명), 노원구(80명), 송파구(78명)로 남양주시와 비교적 가까운 지역 위주로 나타났다. 특히 강동구는 지난 8월 지하철 8호선 별내역 연장으로 남양주시와 강동구 접근성이 쉬워지며 기존 주소지와 함께 매수지역의 접근성이 좋아진 지역을 매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Read More]

ʹ더 킬러스ʹ 심은경, 연우진과 6년만 재회 ʺ편하게 만들어주는 배우ʺ [MD인터뷰①]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심은경이 ‘더 킬러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영화 ‘변신’에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더 킬러스’ 심은경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 단편소설 ‘더 킬러스’를 4인의 감독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시네마 앤솔로지다.

첫 번째 이야기 ‘변신’은 칼이 꽂힌 채 의문의 바에서 눈을 뜬 한 남자가 미스터리한 바텐더로 인해 자신에게 일어난 충격적

인 변화를 맞닥뜨리는 이야기로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심은경은 극 중 미스터리한 바텐더를 연기했다.

[Read More]

원호, 네 컷 사진 프레임 촬영 비하인드 오픈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호의 네 컷 사진 프레임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 프레임 촬영에 임하는 원호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촬영장에 도착한 원호는 화사한 하늘색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호는 “좀 찍어봤다"라며 첫 프레임 촬영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가 하면, “포즈를 몇 개 봐놨다"라며 사전에 준비해온 볼뽀뽀와 손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모습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Read More]

ʹ4캔 1만 원 → 1만 2000원ʹ 편의점 맥주값 다시 오를까··· 오비맥주 인상 나서

호가든, 스텔라, 산토리 등 오비맥주가 수입 판매하는 수입맥주 가격이 내달부터 평균 8% 오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버드와이저와 호가든, 스텔라, 산토리, 구스아일랜드, 엘파 등 수입맥주 6종의 가격을 인상한다.

버드와이저는 캔 330·500·740㎖와 제로 캔 500㎖, 호가든은 캔 330·500㎖와 로제·애플·제로 캔 500㎖, 스텔라 캔 330·500·740㎖, 산토리 캔 500㎖, 구스아일랜드 IPA·312 캔 473㎖, 엘파 캔 500㎖ 등 제품 가격이 평균 8% 오른다.

버드와이저와 호가든, 스텔라, 산토리, 구스아일랜드 등의 캔 500㎖ 가격은 4500원에서 4900원으로 400원 오른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