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한달간 사업보고회 돌입…“ABC 미래사업 점검”

LG그룹이 각 계열사별 사업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 바이오, 클린테크 등 미래 혁신을 우한 ABC 사업 점검에 나선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부터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순차적으로 주요 계열사의 사업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LG그룹은 매년 상반기에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전략 보고회, 하반기에는 경영실적과 다음 해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고객 가치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논의하는 사업 보고회를 열고 있다.

이번 사업 보고회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른 올 한해 사업 성과와 이에 대한 계열사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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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프랑스 `시알 파리 2024`서 K-푸드 알렸다

롯데웰푸드는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시알 파리 2024(SIAL Paris 2024)‘에 참가하고 ‘K-푸드’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시알 파리는 독일 아누가, 일본 푸덱스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시알 파리 2024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회사는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마련한 ‘K-푸드 선도기업관’ 내 대표 브랜드인 ‘빼빼로’와 ‘제로(ZERO)‘를 중심으로 대규모 운영 부스를 구성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브랜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빼빼로를 비롯해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대표 아이스 바 3종인 ‘죠크박(죠스바·스크류바·수박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장거리 운전자들이 즐겨 찾는 효능껌 브랜드 ‘졸음번쩍껌’, 냉동 김밥, 주먹밥 등의 가정간편식(HMR)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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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용층 주제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컨퍼런스 첫 개최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어린이의 미디어 이용을 주제로 한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1일 ‘디지털 미디어 시대, 어린이의 미디어 경험 탐색하기’를 주제로 ‘2024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디지털 미디어와 인공지능의 대중화 환경에서 나고 자란 ‘알파세대’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경험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미국·호주·유럽 등에서 어린이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교육, 발달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참여해 알파세대의 게임, 놀이, 학습, 소통 등 미디어 이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의 시각이 반영된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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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게임은 질병 아닌 문화ʺ…게임 이용자·업계 공동 서명운동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WHO가 질병으로 규정한 게임이용장애, 이른바 ‘게임 중독’의 국내 도입에 반대하는 게임 이용자들과 개발사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중소 게임 개발사 단체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함께 지난 11일∼12일 광주에서 진행된 2024 글로벌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DC)에서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대 서명에는 현장을 방문한 게임 개발자와 이용자 124명이 참여했다.

두 협회는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서명 운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철우 게임이용자협회장은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장기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게임업계 최초의 사례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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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금지’ 2차 가처분도 기각…고려아연 “시장 교란 의도 입증, 적대적 M&A 막아낼 것”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시도하는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이 현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저지하기 위해 2차로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기각했다. 고려아연 측은 “(영풍·MBK 측의) 시장 교란 의도가 입증된 것”이라며 “적대적 M&A(인수·합병)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을 상대로 낸 공개매수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번 가처분은 “고려아연이 지난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자사주를 주당 89만원에 공개매수한다고 하자 영풍 측이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배임 행위에 해당한다”며 영풍·MBK 측이 이를 막아달라는 취지로 신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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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내년 상반기 송도에 인천 첫 매장 연다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내년 상반기 송도에 인천 1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 내에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최근 입점 예정 지역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본격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에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무신사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 점포를 준비 중인 것은 맞으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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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가정용 3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 출시

골든블루는 하이볼 등 위스키 음용 방식이 다양화되고 가정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는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용 3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를 선보이게 됐다.

골든블루는 다양한 원료 및 맛의 조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정에서 편안한 음용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제품명에 담았다. ‘수정(석영)’을 의미하는 쿼츠는 고대부터 균형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보석을 모티브로 한 기존 골든블루 라인업의 체계를 완성하며 브랜드의 정통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골든블루 쿼츠는 스코틀랜드산 고품질의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으며, 풍부한 과일 향과 카라멜의 달콤함, 견과류의 고소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차별화된 향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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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ʺ가처분 2차 기각 아쉬워‥ 고려아연 거버넌스 바로 세울 것ʺ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절차 중지 2차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데 대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아쉬움을 표하며 고려아연의 의사결정 구조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MBK·영풍은 오늘(21일) 법원의 가처분 기각 소식이 전해진 뒤 입장문을 내고 “확실한 의결권 지분 우위를 바탕으로 남은 주주들과 협력해서 고려아연의 무너진 거버넌스를 바로 세우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본 가처분 결정이 고려아연에 미칠 악영향은 물론 향후 국내 자본시장과 기업 거버넌스 부문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비교적 짧은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법원을 충분히 설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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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정조준…ʺ수수료 상단 낮춰라ʺ

[앵커]

국회에선 배달 수수료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배달의민족 부사장이 출석한 가운데 의원들의 집중 질타를 받을 전망입니다.

류선우 기자, 국감 진행 중이죠?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가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고요.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함윤식 부사장은 오후 2시쯤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단연 배달 수수료 문제를 두고 집중포화가 예상되는데요.

앞서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선 피터얀 반데피트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나와 배민 약관이 국내법을 제대로 따르고 있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관련해 진전이 있는지 오늘(21일) 국감에서 검증이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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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英·伊 차세대 전투기 개발 국제기관 첫 수장에 일본인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이 영국·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전투기 관리 관련 국제기관 ‘GIGO’(자이고)의 초대 수장으로 일본인이 기용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주요 7개국(G7) 국방장관 회의 참석을 계기로 전날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영국 및 이탈리아 국방장관과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카 마사미 전 방위심의관(차관급)을 GIGO 수장으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오카 전 심의관은 1986년 당시 방위청에 들어간 후 장비정책과장과 방위정책국장, 방위심의관을 지냈으며 올해 3월 차세대 전투기 사업총괄 조정관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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