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민의 안전한 보행 권리 보장을 위해 내년부터 공사 현장에 ‘보행안전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행안전원은 보도 일부를 점용하는 보행로 유지 보수 공사나 가스관 매립 공사 등 공사 현장에 투입돼 시민들이 임시 보행로로 안전하게 우회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용인시의회는 지난달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보행안전원 투입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시는 내년부터 공사 현장에 보행안전원을 투입하기 위해 내달 20일까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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