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사 현장에 ʹ보행안전원ʹ 투입…시민 보행권리 보장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민의 안전한 보행 권리 보장을 위해 내년부터 공사 현장에 ‘보행안전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행안전원은 보도 일부를 점용하는 보행로 유지 보수 공사나 가스관 매립 공사 등 공사 현장에 투입돼 시민들이 임시 보행로로 안전하게 우회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용인시의회는 지난달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보행안전원 투입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시는 내년부터 공사 현장에 보행안전원을 투입하기 위해 내달 20일까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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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그후]제4차 클라우드 기본계획에 ʹ상용 PaaS 활성화ʹ 내용 담겼다

정부가 제4차 클라우드 기본계획을 통해 상용 서비스형 플랫폼(PaaS)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국내 상용 PaaS 업계는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정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서 상용 PaaS가 적극 도입되도록 솔루션을 분리발주 등 보완을 촉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개최한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4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여기에는 PaaS를 민간 주도의 상용 PaaS 생태계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는 제4차 클라우드 기본계획 초안에 ‘K-PaaS를 활성화한다’라는 문구를 넣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K-PaaS는 공공 예산을 투입해 만든 ‘K-PaaS(옛 파스-타(PaaS-TA))’ 기반 PaaS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돼 논란이 불거졌다. 주요 선진국이 자국 상업용 PaaS를 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는 추세와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본지 7월 8일자 1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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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ʺ아내 음식은 평가 못해… 장모님 요리는 무조건 맛있어ʺ

지난 20일 JTBC ‘뉴스룸’엔 안성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터뷰에 응했다. 안 셰프는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모수의 오너 셰프로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흑백요리사’에서 보랏빛 수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성재는 “촬영에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다이어트 제의를 받았다는데 진짜인가"라는 질문에 “제의가 아니라 다이어트를 안 하면 출연을 못 한다고 했다"며 “내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당시 체중이 좀 나간 상태라 이미 운동하며 살을 빼고 있었다. 여기에 ‘흑백요리사’ 출연까지 동기부여가 돼서 살을 빼게 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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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움직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대책 마련 한목소리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3)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의료·법률 지원과 실태조사의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지난 9월 30일 경기도의회는 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11월 정례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장 의원은 개정안에 디지털 성범죄 정의에 딥페이크 등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성범죄 유형을 추가했다. 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시 디지털 성범죄의 중대성과 특수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감의 책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의료 및 법률 지원 내용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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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존타 32지구, 기후위기 대응에 행동으로 나서

나효숙 총재 “지구를 지키기 위한 긴급 대응을 촉구한다”

국제존타 32지구 나효숙 총재는 취임 후 첫 캐치프레이즈로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존타 3개 지역(서울, 대구·부산, 대전·여수)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날 ‘녹색 지구를 품다 with ZONTA"라는 주제로 존션 100여 명이 대전 우리들공원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함께하는 존타 행사를 가졌다.

오후 3시부터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부스에서 공기정화 화분을 만들어 나눠 주고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판넬를 전시해 지구 온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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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광산 ‘삼탄아트마인’…정선 랜드마크 된다

강원도 정선군이 대한민국 최초 예술광산인 삼탄아트마인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든다.

폐광의 역사를 간직한 삼탄 아트마인은 1964년부터 2001년까지 운영되었던 삼척탄좌 시설을 창조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국내 첫 예술광산 시설이다.

2013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받았으며, 2015년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대한민국 대표 폐광을 활용한 관광명소인 삼탄아트마인의 대외적인 인지도와 명소성을 확보하고자 랜드마크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국비 등 92억원을 들여 삼탄아트마인 일원에 야간 전시공간, 광차체험시설 연계 콘텐츠 도입, 광산 스토리 기반 미디어아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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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ʹ키스ʹ 한다더니...따로 살며 진짜 끝 [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 후에도 동거 중이었던 남편 진화와 이젠 정말 각자의 길을 걷는다.

지난 20일, 함소원은 자신의 계인 계정에 “엄마는 너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너의 의견을 너의 아빠와 결정하고 엄마는 무섭고 두려웠다. 내가 온전히 혼자 너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며 “물론 나이가 어린 아빠지만, 엄마 마음 한편으로 마음이 안심됐던 것은 맞는 거 같다. 하지만, 이 시간 진짜로 너를 100% 혼자 키워야 하는 이 시간이 다가오니 엄마는 많이 두렵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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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경 함정에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ʹ0개ʹ…ʺ불 나면 2시간 돌아가요ʺ

해양경찰청이 운영하는 모든 함정과 파출소에 전기차 화재 진압 장치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이 운항 중인 민간 선박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발견해도 즉각 진화에 나서지 못하는 것이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경이 운영하는 전체 함정 21척과 전국 파출소 97곳 가운데 전기차 화재 진화 장비를 갖춘 시설은 한 곳도 없다.

서 의원은 해상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경우 즉각 진압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통상 바다에서 항해 중인 선박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해경이 담당한다. 소방청은 ‘소방기본법’에 따라 항구에 연결된 선박에서 일어난 화재에 대해서만 진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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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불참하고 관광지 유람했다고?… 해경청장 논란 거세져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지난 3월19일 ‘한·싱가포르 해양경찰 해양 안보 협력을 위한 국제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할 당시 김 청장이 착용한 복장은 해경복제규칙에도 없는 청장 1인용 제복이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을 대표하는 청장이 국제회의에 참석하며 해경 규정에도 없는 제복을 임의로 제작해 착용한 것이다.

이에 해경은 해당 회의 이틀 뒤인 지난 3월21일에 ‘하정복 근거 마련’을 위한 법령개정 계획을 보고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6월17일에 특수직무경찰관 복제규칙 개정을 완료해 사후적으로나마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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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ʹ도이치 사건ʹ 증인 김건희 여사·최은순씨 동행명령장 발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1일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를 대상으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법사위는 이날 대검찰청 대상 국감을 중단하고 동행명령장 발부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이날 대검찰청 국감 종료 전까지 김 여사와 최씨를 법사위 국감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명품백 수수 의혹, 공천개입 사건과 관련해, 최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검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바 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충분히 예상은 했지만 받아들일 수 없는 동행명령장 발부에 굉장히 유감"이라며 “현재 영부인이기도 하고 과거에 전례가 없었고 지금 상황에서 영부인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는 망신주기 이외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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