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3년 연속 동반위 협력사 ESG지원사업 참여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3년 연속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동반위는 21일 수자원공사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물 분야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 인식 개선과 ESG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업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하고, 환경 분야를 중점으로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두 차례 동반위 ESG 사업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의 ESG 지표 준수율을 35.1%에서 88.6%로 53.5%p 끌어올렸다. 참여한 41개사 중 40개사(97.6%)는 동반위 ESG 우수 중소기업확인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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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ʹ박달2동→호현동ʹ 행정동 명칭 변경 62% 찬성

안양시는 만안구 ‘박달2동’의 행정동 명칭을 ‘호현동’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세대의 62%가 변경에 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8월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박달2동에 거주하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박달2동을 호현동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박달2동 전체 7617세대 중 약 63%인 4798세대가 조사에 참여했으며, 참여 세대 중 약 62%인 2974세대가 행정동 명칭 변경을 찬성했다.

시는 당초 변경 기준으로 정한 전체세대의 60% 이상이 실태조사에 참여하고 참여 세대의 과반수가 찬성함에 따라 박달2동 명칭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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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푹다행ʹ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 ʺ여기서 어떻게 요리해요?ʺ

‘푹 쉬면 다행이야’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의 무인도 만찬은 어떨까.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24회에서는 임원 재도전자 이대호와 야구부 일꾼 유희관, 이대은, 니퍼트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풍경이 펼쳐진다. 셰프로는 15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받은 셰프 파브리가 찾아온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붐, 김대호 그리고 이대은의 부인 래퍼 트루디가 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셰프 파브리가 0.5성급 무인도를 처음으로 찾는다. 다채로운 이탈리아 음식은 물론, 한식에도 조예가 깊은 파브리의 등장이 스페셜한 요리를 기대하게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무인도에 들어온 파브리지만, 열악한 무인도 주방 환경을 보고 “여기서 어떻게 요리해요?”라며 당황한다. 특히 불을 직접 때서 써야 하는 아궁이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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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449명 고교 우선 배정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449명을 일반고와 특성화고, 특수학교 고등부에 우선 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선정·배치된 학생들은 일반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앞서 진학 예정교에 우선 배치된다.

또, 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 치료지원, 통학비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0일 경상북도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진학 심사를 진행해 449명을 고등학교에 배치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 정도와 능력, 보호자의 의견,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 학생들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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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ʹ파병 북한군ʹ에 건넨 한글 설문지… “조선씩 치수 적으시오”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하나 둘 나오고 있다. 러시아가 파병된 북한 병사에게 보급품을 지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글 설문지를 돌리는가 하면, 러시아 훈련 기지에서 군복을 받는 북한 군인의 모습으로 추측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19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은 우크라이나 문화부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를 통해 입수한 영상과 한글 설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27초짜리 짧은 영상을 보면 동양계 군인들이 긴 줄을 서서 군복을 받고 있다. 영상 화질은 낮지만 “거 넘어가디 말라”, “나오라 야” 등 북한 억양의 남성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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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11월 총파업 예고…임금협상 결렬

철도노조가 입금협상 결렬을 이유로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했다.

21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오는 23일 조합원 4천여 명이 참석하는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노사가 지난 7월부터 안전 문제를 포함한 임금 교섭을 했지만, 지난달 30일 결렬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15일~18일까지 이뤄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76.59% 찬성으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

철도 노사는 부족한 안전 인력 충원과 4조 2교대 전환, 기본급 2.5% 정액 인상, 성과급 정상 지급 합의이행, 공정한 승진제도 도입 등을 두고 교섭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올해 구로역 참사를 포함해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 전환된 이후 매해 조합원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열악한 노동환경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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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에도 2억 화소…얇아진 ʹ갤럭시Z폴드SEʹ 공개

삼성전자가 카메라 성능을 높이고 두께를 줄인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SE)‘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출시한 ‘갤럭시Z폴드6’의 후속작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정식 출시는 25일이다.

얇고 커졌는데 가볍다

갤럭시Z폴드SE의 가장 큰 특징은 두께와 무게다. 역대 갤럭시Z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크다. 접었을 때 두께는 10.6㎜, 펼쳤을 때는 4.9㎜다. 접었을 때 12.1㎜, 펼쳤을 때 5.6㎜인 갤럭시Z폴드6 대비 각각 1.5㎜, 0.7㎜ 얇아졌다.

다만 이는 최근 중국 업체가 출시한 슬림형 폴더블폰 대비 두껍다.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믹스 폴드4’의 두께는 9.47㎜ 수준이고, 아너의 ‘매직 V3’는 9.3㎜에 불과하다. 두 제품 모두 10㎜ 이하로 출시돼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 대비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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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0.25%p↓…3개월 만에 인하 [종합]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3개월 만에 인하했다. 3분기 4.6%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5% 안팎’ 성장률 목표 달성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우려 속에서 유동성 공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은 21일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85%에서 3.6%로,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35%에서 3.1%로 각각 낮춘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이 자체 자금 조달 비용과 위험 프리미엄 등을 고려한 금리를 은행 간 자금중개센터에 제출하고 인민은행은 이렇게 취합·정리된 LPR을 점검한 뒤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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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D-2’ 린X이수, 듀엣 프로젝트 기대 포인트 #지속적 #고퀄리티 #감성 장인

린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 page1.’을 발매한다.

린은 ‘FRIENDLY+n page1.’을 통해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하모니로 본인만의 음악적 색깔과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짙은 감성에 린과 이수의 첫 번째 듀엣 앨범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FRIENDLY+n page1.’이 기대되는 이유를 짚어봤다.

#지속적 듀엣 프로젝트 ‘FRIENDLY+n’

‘FRIENDLY+n page1.’은 린이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노래를 담은 듀엣 프로젝트 ‘FRIENDLY+n’의 첫 번째 앨범이다.

린은 첫 번째 가창자 이수와의 듀엣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 듀엣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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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민생범죄 끝까지 추적… 범죄수익 빠짐없이 환수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열린 제79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약자 대상 범죄는 초기부터 강력하게 법 집행을 해 가해자의 범행 의지를 꺾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이상 동기 범죄, 악성 사기 등 조직폭력배의 영역 확장, 딥페이크 성범죄, 사이버 도약, 마약, 가짜뉴스 등을 거론했다.

이어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며 “범죄수익과 자금원을 빠짐없이 환수해 범죄 생태계 연결고리를 근원적으로 끊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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