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80분 동안 면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80분 정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후 4시 54분 알림 문자를 통해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이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시작됐고, 오후 6시 15분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면담에 앞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넥타이 없이 편안한 차림으로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함께 주변 잔디밭 등을 10여 분 걸으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라미 영국 외교장관 접견 등의 외교 일정 때문에 원래 예정됐던 오후 4시 반보다 면담이 늦게 시작됐다고 직접 한 대표에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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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나토에 ʺ러북 군사밀착, 세계 평화 위협…좌시 않을 것ʺ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해 북한의 러시아 파병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뤼터 총장과 통화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러북의 무모한 군사적 밀착이 인도·태평양 지역과 대서양 지역 안보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음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며 “동시에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그동안 러시아에 대규모의 살상 무기를 지원해 온 것을 넘어 정예 병력을 보내기에 이르렀다"며 “최근 우리 정보당국이 북한 특수부대 1천500여 명이 러시아에 파병돼 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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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국 외교장관에 ʺ영국·나토와 러북 군사협력 대응 공조ʺ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장관을 만나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시아-북한 군사협력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라미 장관을 접견했다.

라미 장관은 러북 문제와 관련해 “위조여권까지 제공하면서 북한의 파병을 끌어들이는 러시아의 무모한 불법행위가 유럽과 한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과 북한의 러시아 파병, 러-북 협력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영국 및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긴밀히 공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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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가족돌봄수당, 부담 현실화…일부 시·군 불참 선언

경기도가 양육공백 가정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의 정책 지속성과 사업 불확실성으로 일선 시·군에 부담이 된다는 지적(경기일보 6월27일자 3면) 이후 일부 참여 시·군이 내년도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를 지원할 수 없는 사업인 만큼 지원받지 못한 도민으로부터 항의가 들어올뿐더러 제정부담과 부정수급의 우려까지 겹쳐 사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구리·하남·평택·군포·화성·광명·안성·포천·여주·과천·동두천시·가평·연천군 등 도내 13개 시·군 중 군포시와 연천군은 내년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리·하남·광명·안성·가평 등 5개 시·군 역시 도의 지침이 지자체에 불리하게 변동될 경우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빗발치는 민원과 예산부담, 부정수급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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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지호 ʺ배모씨 80억 부동산 출처? 재산증식 굉장히 잘한 것ʺ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 방송일시 : 2024년 10월 21일 (월)

□ 진행 : 이익선, 최수영

□ 출연자 :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익선 : 이런 가운데 명태균 씨 의혹 폭로한 강혜경 씨가 오늘 국감에 출석을 합니다. 야당은 명태균 씨와 함께 일했던 강 씨를 상대로 김 여사와 명 씨의 관련 의혹을 따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부분을 물을지 또 추가로 나올 얘기는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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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와 명태균 통화 음성’ 들었단 강혜경 “오빠는 대통령 지칭한다 생각”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국민의 힘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 출신인 강씨는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명태균이 김 여사와 통화한 음성을 스피커폰으로 튼 적이 있느냐. 같이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 그 중 하나가 ‘오빠 전화 왔죠? 잘될 거예요’였다”고 답했다.

이어 ‘그 오빠는 누구를 지칭하느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을 지칭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강 씨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불법 여론조사’를 해준 대가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공천을 받았다며 김 여사가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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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나토 사무총장 통화 ʺ러북 군사밀착 좌시 안해…단계별 조치 취할 것ʺ

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러북 군사협력의 진전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적극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전화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북한이 그동안 러시아에 대규모의 살상무기를 지원해 온 것을 넘어 정예 병력을 보내기에 이르렀다"며 “최근 우리 정보당국이 북한 특수부대 1500여명이 러시아에 파병돼 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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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송도 E4호텔 수사의뢰 촉구…iH “증거 등 내부 검토중”

인천시가 송도센트럴파크 호텔(E4호텔)의 각종 의혹에 대해 인천도시공사(iH)에 수사의뢰를 지시(경기일보 18일자 1면)한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iH에 빠른 수사 의뢰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인천시의회 제298회 임시회의 제2차 본회의에서 허식 시의원(국민의힘·동구)은 시정질의를 통해 “iH가 송도 E4호텔의 불법 영업 및 무단 점유 등의 문제를 파악해 놓고도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H는 인천시가 지시한 수사의뢰 등의 절차를 미루고 있다”며 “이처럼 질질 끄는 것은 iH가 민간사업자의 뒤를 봐주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최근 시와 iH가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등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현재 민간사업자가 호텔 퇴거 요구에도 전대차계약 기간이 남아있다며 호텔 영업을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iH가 지난 2013년 민간사업자에게 관광호텔 임대를 맡겼으나, 임대료 미지급 등으로 지난 2022년 10월 임대차계약 해지가 이뤄졌다는 것이 근거다. 또 iH는 지난 2018년 민간사업자가 레지던스호텔 매각 대금의 잔금을 내지 않자 매매계약을 해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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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한동훈, 대통령실서 면담…김여사 논란 해법 주목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났습니다.

오후 5시가 거의 다 돼 면담을 시작했는데, 의제 제한 없는 만남으로 결과에 이목이 쏠립니다.

대통령실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만남이 50분 가량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오후 4시 54분쯤, 두 사람의 면담 시작을 공지했는데요.

이번 만남은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의 신임 여당 지도부 격려 만찬 이후 약 한 달 만으로, 한 대표의 독대 요청에 따라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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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24] 강혜경 ʺ김건희 육성 녹취 갖고 있지 않다ʺ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씨(김영선 전 의원 회계책임자)가 21일 “(저는) 김건희 육성 (녹취파일)은 갖고 있지 않다"며 “그 파일은 명태균씨에게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강 씨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명씨와 김 여사의 관계를 묻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씨는 “지금 제가 녹취록을 몇 개를 제공한 부분이 있는데, 그 녹취 내용을 확인하면 김 여사와 명씨의 사이를 정확히 알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 언론에서는 김 여사의 육성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엄청 중요시 하던데, 그 녹취는 명씨가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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