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조기 방한을 초청하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장호진 외교안보특보는 이날 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럼 베트남 당서기장을 예방했다.
장 특보는 이날 예방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다층적·호혜적·실질적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측 의지를 전하고, 럼 당서기장의 조기 방한 초청을 담은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럼 당서기장은 윤 대통령이 지난 9월 본인의 당서기장 취임 후 첫 통화를 한 데 이어 이번에 특사 파견과 친서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재차 전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윤 대통령의 방한 초청에 기쁜 마음으로 응하겠다고 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