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도심항공교통) 시범운영 구역 지정, 대형 크루즈선 정박 가능한 제주 신항 건설 등을 통해 제주도 관광 인프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풍부한 제주도가 무탄소 에너지 전환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에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오후 제주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연결과 특화’를 통한 관광 발전 △‘청정과 혁신’을 이끄는 산업 성장 △‘실질적 변화’에 초점을 둔 정주 생활 여건 개선 등 제주 발전을 위한 3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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