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멤버가 국감(國監)에 출석한 첫 사례다. 하니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환노위원장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질의하겠다”며 국감 참고인 명단에 포함했다. 국감 증언대에 선 하니는 “(누군가를) 인간으로서 존중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다”면서 울먹였다.
하니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국회 본관 민원실 출입구에 도착했다. 흰 셔츠, 크림색 조끼, 청바지 차림이었다. 이날 하니가 착용한 붉은색 명품백, 신발, 반지도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취재진이 ‘팬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고 묻자, 하니는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팬분들이 다 아시니까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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