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철없는 오빠 용서를” 카톡 파문…용산 “대통령 아닌 김여사 친오빠 지칭”
Posted on Octo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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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궁지에 몰린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폭로에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명씨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 “김재원씨(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알려드린다. 너의 세치 혀 때문에 보수가 또 망하는구나”란 문구와 함께였다. 앞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명태균은 곧 철창 속에 들어갈 개”라며 “지금 겁에 질려 아무 데나 왕왕 짖는 것 아닐까 싶다. 빨리 철창에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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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MDL 10m앞 폭파쇼…경의·동해선 다 끊었다
Posted on Octo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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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5일 군사분계선(MDL) 10m 앞에서 TNT를 터뜨려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파괴했다. 군은 MDL 이남까지 영향이 미치는 이 폭파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자위권 차원에서 북쪽을 향한 대응 사격을 MDL 이남 지역에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이 오늘 낮 12시쯤 경의·동해선 일대에서 연결도로 차단 목적의 폭파 행위를 자행했다”면서 “우리 군은 MDL 이남 지역에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폭발은 경의·동해선 남북 연결 도로의 MDL 북측 10m 지점에서 각각 오전 11시59분, 낮 12시1분 일어났다. TNT 폭약 최소 수십 개(100여㎏ 규모)가 터지면서 콘크리트 파편 등 비산물이 MDL 남쪽까지 넘어왔다고 한다. 경의·동해선 도로의 가로 폭은 20m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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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올인’ 한동훈 “안방 사수” vs 페북 유세한 이재명 “2차 심판”… 오늘 결판
Posted on Octo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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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10·16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5일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금정구만 여섯 번째 방문하며 안방 지키기에 사활을 걸었고, 재판 일정으로 현장 유세에 나서지 못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끝까지 ‘정권 심판’에 방점을 찍었다.
한 대표는 이날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와 함께 대한노인회 부산 금정지회를 비공개로 방문했다. 이후 금정구 중앙대로 사거리와 장전역 일대를 돌며 자정 무렵까지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차에 오른 한 대표는 침례병원 정상화 등 윤 후보의 대표 공약을 거론하며 “금정구민의 마음에 맞게 당을 쇄신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김영배 의원은 금정을 위해 최선 다하다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전 구청장을 모욕했다”라며 “그건 여러분을, 금정구를, 부산의 진심을 모욕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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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속 ‘오빠’는 대통령 아닌 김건희 여사 친오빠”
Posted on Octo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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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5일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나눴다고 주장한 모바일 메신저 대화에 포함된 ‘오빠’가 윤 대통령을 지칭한 게 아니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명태균 카톡에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이아닌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이며, 당시 문자는 대통령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카톡 메시지에서 명씨는 ‘김건희/여사님(윤석열대통령)’이라고 저장한 상대방이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라고 묻자 “내일 준석이(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추정)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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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ʹ관저 감사ʹ 정면충돌…감사원장 ʺ김건희 여사 조사 근거 없어ʺ
Posted on Octo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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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재해 감사원장은 “말씀하신 그런 부패, 위법 행위와 관련되지 않아 저희들이 (조사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무속인·민간인 개입 의혹 감사를 누락했단 지적엔 “그게 왜 위법인지 모르겠다"며 “(관저 위치를) 어디로 갈 거냐는 상당한 의사결정의 재량권을 갖는 부분 아니냐"고 반박했다.
최 원장은 이날 김 여사 개입 의혹과 관련된 질문을 모두 피해갔다. 그는 김 여사가 대통령 관저 불법증축 의혹 핵심인 ‘21그램’ 업체를 추천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 결과 확인된 바 없다"고 답했다. 김태영 21그램 대표와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까지는 모른다"고 했다. 김 여사를 조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김 여사가 언급이 안 됐는데, 아무 근거 없이 조사할 수 없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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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독대 담판’ 바라는데…용산은 “상의해 봐야” 선긋기
Posted on Octo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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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가 끝난 뒤인 다음 주 초 만나는 것까지는 15일 현재로선 기정사실이다. 대통령실은 전날 “재·보선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내주 초 이른 시일 내에 (만남을) 갖기로 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회동을 표현하는 용산 측과 한 대표 측의 언어는 미묘하게 다르다. 정치권과 언론에선 ‘윤·한 독대’라는 표현을 쓰지만, 용산은 줄곧 ‘면담’이라고 부른다. 전날 대통령실은 출입기자들에게도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이라고 했다. 여권 관계자는 “용산에선 최소한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걸 전제한 듯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전날 ‘내주 초에 두 분만 만나느냐’는 질문에 “(배석자까지) 다 상의해 봐야 한다”며 “시기와 장소, 그다음에 형식을 상의해서 한다”고 답했다. 양측이 원하는 그림이 다르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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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의사결정 왜곡 주장 부적절”… 침묵 깬 용산, 역공
Posted on Octo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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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인적 쇄신 요구와 맞물려 제기된 ‘김건희 여사 라인’ 의혹과 관련해 “(지목된 이들이) 대통령실의 의사결정 구조를 왜곡했다는 사례가 있느냐”며 “있지도 않은 왜곡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김 여사의 처신을 둘러싼 비판이 윤석열정부의 불투명한 국정 운영 의혹으로까지 번지자 강경하게 반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통령실은 그간 김 여사의 사과 및 공개 행보 자제, 도이치모터스 사건 ‘국민 눈높이’ 처분 등 주장이 나왔을 때는 반응을 자제했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인적 쇄신이 요구된다면 그 대상이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잘못의 사례가 어떤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 관계자는 “대상으로 지칭되는 직원들이 직무 범위를 벗어난 직권남용 행위를 했다거나, 부적절한 정치 행위를 통해 대통령실의 의사결정 구조를 왜곡시켰다는 사례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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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베트남 당서기장에 ʺ조기 방한 초청ʺ 친서
Posted on Octobe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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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조기 방한을 초청하는 의사를 전했다.
장호진 외교안보특보는 이날 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럼 베트남 당서기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럼 당서기장은 윤 대통령이 지난 9월 본인의 당서기장 취임 후 첫 통화를 한 데 이어 이번에 특사 파견과 친서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재차 전달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방한 초청에 기쁜 마음으로 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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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베트남 당서기장에 ʹ조기 방한 초청ʹ 친서
Posted on Octobe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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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조기 방한을 초청하는 의사를 전달했다.
장호진 외교안보특보는 이날 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럼 베트남 당서기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했다.
럼 당서기장은 윤 대통령이 지난 9월 본인의 당서기장 취임 후 첫 통화를 한 데 이어 이번에 특사 파견과 친서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재차 전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윤 대통령의 방한 초청에 기쁜 마음으로 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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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하니와 만남, 회의 중 아냐ʺ 최민희 해명에…與 ʺ특혜 만남이 본질ʺ
Posted on Octobe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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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진행 중에 만나지 않았다.” vs “본질은 특권을 이용해 별도로 만나고 왔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5일 뉴진스 멤버 하니와 상임위원회 진행 도중 만난 사실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본질은 그게 아니다"라면서 “정회도 상임위가 열려 있는 시간"이라고 맞받았다.
최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감 질의 시간에 허위사실로 과방위원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위원장이 오후 2시41분 잠시 이석한 것을 두고 이때 하니를 만나고 온 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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