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 의료진을 격려한 뒤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전국 의료기관을 찾고 있는 윤 대통령은 서울, 경기, 충남, 부산 등에 이어 12번째로 제주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개혁 추진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의 의견 청취에 나선 윤 대통령은 제주대병원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인력 지원과 암센터 노후 기자재 교체 지원, 안정적인 수가 지원 등을 지시했다.
이에 이순행 제주대병원 간호부장은 “제주도 내에서 제주도민들이 모두 치료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에서 희망을 봤다"며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고, 윤 대통령은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답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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