ʺ이준석 의원이 피해 봤잖아, 박 의원 그만 좀 해ʺ ʺ싫어!ʺ

[영상] 국힘 박정훈, 최민희에 “김일성을 어떻게 균형감 있게 바라보나” 종북 공세 충돌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15일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KBS ‘역사저널 그날’의 김일성 미화 논란에 대해 최민희 과방위원장 균형있게 만들었다며 물타기를 했다고 공세를 펴자, 평소 조용했던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만 좀 하라’며 폭발했다.

이날 박정훈 의원은 최민희 위원장에게 “최민희 위원장의 극단적인 편파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지적하겠다. 어제 본 의원이 KBS가 역사저널 그날이라는 프로를 통해 김일성을 미화하는 방송을 내보낸 것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 KBS에 대해서 지적했다”며 “그런데 어제 회의 말미에 최민희 위원장이 균형 있게 만들었다라는 얘기로 제 질의에 물타기를 했다. 김일성을 어떻게 균형감 있게 바라보느냐”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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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죽어서 국감 왔는데...뉴진스 하니와 ʹ셀카ʹ 찰칵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노동자 사망사고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이 국정감사 도중 참고인으로 나온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정 사장은 이날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서 올해 들어서만 5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사업장 안전 등과 관련한 질의를 받기 위해 국감에 출석한 참이었다. 하니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증언하러 출석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처절한 반성과 대책 마련에 머리를 싸매도 모자랄 판에 웃으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며 “분노가 치민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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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출석한 뉴진스 하니 “회사서 저희 싫어한다는 확신”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팜하니)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고 이에 대한 소속사의 보호 조치가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현역 아이돌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선 것은 처음이다.

하니는 “매니저님이 저의 눈을 마주치고 그리고 (매니저의) 뒤에 따라오는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 소속 아이돌) 멤버들한테 (저를) 못 본 척 무시하라고 했다”며 “(이후 하이브 자회사이자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 대표가)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넘어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의 앞뒤가 잘려져 있었다고도 했다. 하니가 지난달 11일 유튜브 방송에서 이런 내용을 전하면서 고용노동부에 ‘왕따 사건’에 대한 진정이 쏟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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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대통령 관저 감사 회의록ʹ 두고 시작부터 충돌…현장국감 실시하기로

【 앵커멘트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는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회의록 제출 여부를 놓고 시작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는데요. ‘안보 이슈’로 회의록을 제출할 수 없다는 감사원에 더불어민주당이 ‘부패 이슈’라며 법적조치를 경고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횡포를 부린다"고 맞받았습니다.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야는 시작부터 대통령 관저 이전 등과 관련한 감사위원회 회의록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감사원이 비밀보장 이유로 회의록을 제출하지 않자,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자료는 내지 않았냐"며 따져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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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흥에 군 전용 첫 위성발사장 설립

지금까진 국내에 전용 발사장이 없어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앞으로는 전남 고흥에서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솔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내 첫 국방 전용 우주발사장의 조감도입니다.

방사청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우주발사장 건립지를 전남 고흥으로 정하고 발사장 건설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 예산만 492억 원에 달합니다.

그간 우리 군은 미국 내 군사기지에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해 왔는데, 국내에서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막대한 비용에도 국내에 군 전용 발사시설 건립이 절실해진 것은 위성운송비용이 갑자기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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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ʺ철없는 우리 오빠, 지가 뭘 알아ʺ‥카톡 공개

[뉴스데스크]

◀ 앵커 ▶

나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니 공개한다, 감당해봐라.

이런 얘기와 함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가 김 여사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지가 뭘 안다고..’

김건희 여사는 명 씨에게 ‘오빠’ 대신 사과를 한다며 자신이 완전히 의지한다는 명 씨를, 명 선생님으로 불렀는데요.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야권은, 김 여사가 사실상 대통령이었다는 게 드러났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말을 아꼈습니다.

지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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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협력 상징 ʹ남북 연결도로ʹ 폭파…군 ʺ대응사격 실시ʺ

북한이 오늘(15일) 남과 북을 연결하는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폭파했습니다. 경의선은 개성공단, 동해선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쓰였던 남북 협력의 상징 같은 연결 통로인데, 북한은 남북이 완전히 단절됐다고 선언하듯 이 길을 끊어버린 겁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펑 하는 불꽃과 함께 아스팔트 잔해가 솟구칩니다.

그 앞엔 ‘여기서부터 개성시’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북한은 오늘 오전 11시 59분 경의선을, 2분 뒤 오후 12시 1분엔 동해선 도로를 각각 폭파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연결된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요새화하겠다’고 발표한 지 엿새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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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가조작 수사·재판 중에도…산업은행, 도이치에 ʹ수백억 대출ʹ

이렇게 김건희 여사가 얽혀있는 도이치모터스가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산업은행으로부터 수백억원 대출을 받은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특히 권오수 회장이 구속된 직후에도 한꺼번에 100억원 대출이 이뤄졌는데, 산업은행의 대출심사보고서를 살펴보니 주가조작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었습니다.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산업은행이 2021년 12월에 작성한 도이치모터스 대출 승인 신청서입니다.

전시장 부지 비용 100억원을 빌려줬습니다.

이때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가 한창 진행되던 시기였습니다.

한 달 전 대주주인 권오수 회장이 구속됐고 다음 날 권 회장의 아들로 대표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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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뉴진스ʹ 하니 보낸 뒤···환노위, ʹ올해 5명 사망ʹ 한화오션 맹폭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올해에만 5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구·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대해 강도 높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및 고용노동부 유관·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에 “사망 사고가 한화오션의 무리한 작업 지시 때문이었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며 “작업자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1조976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의 취지는 좋으나 산재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책이 엇박자가 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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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TBS, 이재명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ʺ 오세훈 발언에…여야 ʹ고성ʹ

(서울=뉴스1) 이설 오현주 기자 = 15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시의 지원이 끊기며 ‘폐국’ 위기에 놓인 TBS를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여야 의원 간 설전이 오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오후 질의는 TBS가 화두였다. 여야 간 고성은 ‘TBS에는 복수심 이런 것 전혀 없으신 상태라고 제가 이해해도 되겠지요?‘라는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오 시장이 헛웃음을 치며 “네"라고 답변하며 시작됐다.

오 시장 답변에 김 의원은 “지금 360명의 TBS 노동자가 보고 있으니까, 헛웃음은 댁에 가서 사모님하고 하시고요. 여기선 좀 진지하게 임해달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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