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투용 무인수상정·체공형 중거리유도무기 신속 도입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군 당국이 전투용 무인수상정과 체공형 중거리유도무기, 소화기용 고성능탄약을 신속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방위사업청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투용 무인수상정과 체공형 중거리유도무기, 소화기용 고성능탄약 도입은 소요결정 이전에 분석실험과 소요검증, 선행연구를 통합 수행해 획득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소요기획’ 시범 사업으로 선정됐다.

전투용 무인수상정은 적 위협이 큰 전방 해역에서 유무인 복합 근접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수상정이며, 체공형 중거리유도무기는 적 지대공유도탄(SAM) 레이더와 이동형미사일발사대(TEL) 제압하는 대공무기와 자폭드론을 통합한 무기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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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한남동 라인 vs 도곡동 라인...윤·한 ʹ단독면담ʹ 변수는?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는데요. 김근식 경남대 교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 내용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도곡동 7인회, 권성동 의원이 SNS에 친한계를 저격하면서 이 단어를 언급했습니다. 김근식 교수님, 도곡동이면 한동훈 대표 사는 곳인 것 같은데 거기 7인회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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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합참 “경계태세 강화”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은 오늘 정오쯤 경의선 및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태세 강화 중”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것은 남북 사이 육로를 완전히 끊고 요새화 공사를 하려는 의도란 해석이 나온다.

우리 군은 북한이 남북 육로 완전 단절을 선언한 이후 북한군의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 준비 정황을 감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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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예산 1천800억 투입된 도로·철도 날려버린 북한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은 15일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폭파함으로써 여기에 투입된 한국 국민 세금 1억3천만 달러(약 1천768억원)를 공중에 날려버렸다.

3년 전 폭파한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에 이어 남측 예산이 투입된 자산을 잇달아 파괴함으로써 우리 정부 당국이 북한에 법적 책임을 물을지 관심이 쏠린다.

북한은 이날 정오께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의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경의선과 동해선은 각각 한반도 서쪽과 동쪽에서 남북을 연결하던 길이다.

경의선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고양과 파주를 거쳐 북한 개성, 평양, 신의주로 이어진 총연장 499㎞ 철도다. 애초 1906년 일본이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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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ʺ한강버스 순조롭게 진행…내년 봄에는 판가름 날 것ʺ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정수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한강버스와 관련해 “여러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와 관련한 야당 의원들의 잇따른 문제 제기에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충분한 준비를 거쳐 내년 3월 이 사업이 시작되면 이르면 내년 여름쯤 리버버스(한강버스)가 어떻게 운행되고, 어떤 성과를 내는지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내년에 건설적인 토론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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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ʺ명태균 카톡 ʹ오빠ʹ는 대통령 아닌 김여사 친오빠ʺ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당시 문자는 대통령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명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 시기인 2021년 6월부터 반년간 윤 대통령 부부와 매일 통화하거나, 대통령 인수위에서 면접을 보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등 친분을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명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매일 6개월간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명씨는 이날 김건희 여사로 표시된 이와의 문자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김 여사로 표시된 발신자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제가 명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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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ʺ민심 윤 떠났다…민주, 소아·이기적 발상으론 대선 또 진다ʺ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0·16 재·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5일 “혁신당은 건강한 경쟁을 통해 양당 체제의 극복·지역 정치의 일신,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두 과제 앞에 당당히 임했노라 자평한다"고 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날선 신경전을 주고받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선 “소아·이기적인 발상, 분열적 사고로는 다음 정권교체에 또 한번 실패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심은 이미 대통령을 떠난 지 오래다. 이번 재보선은 그것을 확인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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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ʺ피감기관이 죄인입니까ʺ…행안위 국감 ʹ중단ʹ[2024국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피감기관이 죄인입니까.”(오세훈 서울시장)

오 시장은 15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 중 “단답식으로 답하라”고 주문하자 발언마다 단답식으로 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잠시 질의를 멈추도록 하고 주의를 줬다. 신 위원장은 이날 회의 초기부터 의원들에게 피감기관의 답변 시간을 보장해주라는 주문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전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하는 것과 온도차가 있다면서 조금씩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오 시장은 본인에게 답변할 기회를 주지 않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오 시장은 “계속 잘못된 질문을 하는데 답변할 기회를 안주면 지켜보는 국민들이 오해한다”며 “아무리 피감기관이라도 답변할 시간을 줘야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공방을 하면 회의가 길어진다는 지적에도 “그래도 할 말은 해야한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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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ʺ尹부부와 매일 통화ʺ…대통령실 ʺ터무니없는 주장ʺ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대통령실은 15일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경선 후보였을 당시 윤 대통령 부부와 자주 연락하며 조언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명 씨가 대통령 부부와 매일 6개월간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명 씨가 김 여사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데 대해서도 “당시 문자는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고 말했다.

명 씨가 이날 공개한 문자를 보면 김 여사가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등 표현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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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전 TBS 대표, ʺ김어준 1회 출연료 200만원, 총 23억원 정도 수령해ʺ

TBS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한 김어준씨가 TBS로부터 6년간 23억원 여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TBS 이성구 대표이사 대행은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증인으로출석해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의 질의에 “김어준씨의 회당 출연료는 200만원"이었다면서, “(6년여 기간동안) 23억여원의 출연료를 받아간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답했다.

이 전 대행은 “TBS의 1회 출연료는 30만원이 상한이었는데, 규정을 고쳐서 110만원을 지급하다, 다시 200만원으로 올려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도 ‘TBS 제작비 지급규정’을 입수해 자체 분석한 결과 “김어준 씨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한 2016년 9월 26일부터 2022년 12월 30일까지 출연료로 최소 약 24억 5110만 원을 받아 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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