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ʺ세계국채지수 편입, 정부 정책 올바름 공인받은 것ʺ

[김경년 기자]

세계적인 주가지수 제공업체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지난 8일 한국을 내년 11월부터 WGBI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4차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리 자본시장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라며 “국내에 계좌가 없는 외국 투자자들도 우리 국채를 쉽게 사고팔 수 있도록 했고, 외환 거래시간도 새벽 2시까지 연장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지난 10월 9일 ‘세계국채지수’ 편입이 결정됐다"라며 “전 세계 2조 5천억 달러 규모의 국채 투자 인덱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우리 자본시장에 폭과 깊이를 더해줄 물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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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현영 ʺ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ʺ

“정부, 의사 악마화…헌신 의지 희석시키는 나쁜 계기 만들어"“대통령실 매우 완고해…여야의정협의체 불가능할 듯"“의료대란 쉽게 끝나지 않겠지만 현장 의사들은 최선을 다해 진료”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1:00) ■ 일자 : 2024년10월15일(화) ■ 진행 : 신성철 기자, 서상혁 기자 ■ 연출 : 이승아 기자, 박은정 기자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성철 : 안녕하십니까. 뉴스1 TV시청자 여러분 15일 화요일 오전 뉴스1 페트앤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신성철 기자고요. 정치부 서정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손님 바로 소개해 드릴 텐데요. 스튜디오에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나와 계십니다.안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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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일현 “남은 임기 1년8개월…준비된 구청장 필요”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윤일현 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자가 15일 “선거 초반에 정부의 지지율이 낮게 나오다 보니 정권 심판론이 먹힌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을 포함한 범진보 진영에서 금정구청장 선거에 정권심판론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윤 후보자는 준비된 일꾼론을 강조해 왔다.

윤 후보자는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나면 바로 다음 날부터 임기가 시작돼 남은 기간은 1년 8개월이 조금 더 된다”며 “구청장이 되자마자 바로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현안 사항을 잘 파악하고 있는 준비된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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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ʹ철없이 떠드는 오빠ʹ 김건희 여사 카톡공개…대통령실 ʺ오빠, 尹아냐ʺ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주도했다고 의심 받는 명태균씨가 15일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이 대화에서 김 여사로 저장된 인물은 명씨에게 “철없이.떠드는,우리오빠,용서해주세오"라며 “무식하면 원.래그래요"라고 했다.

명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재원씨(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알려 드린다"며 “재원아! 너의 세치혀 때문에 보수가 또 망하는구나"라고 적은 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담긴 캡처 사진을 올렸다. 캡처 사진에는 대화 시간은 없었고, 대화 맥락상 ‘오빠’는 윤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은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제가 명선생님께,완전의지하는상황,엣니(‘이니’의 오타로 추정)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지가 뭘 안다고"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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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ʺ금투세 폐지 통해 시장 불안 요인 제거…여야 힘 모아주길 기대ʺ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통해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우리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번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불법 공매도 근절, 세제 개편,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은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s)를 해소해 우리 자본시장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투자를 이끌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자본시장 구축, 민간 주도 시장 중심의 경제 기조 전환 등의 노력으로 지난 9일 우리나라의 세계 국채지수 편입이 결정됐다며 “전 세계 2조5천억 달러 규모의 국채 투자 인덱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우리 자본시장의 폭과 깊이를 더해줄 물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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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이양수 ʺ해일·태풍 막는 해안방재림, 조성 달성률 59% 불과ʺ

해일·태풍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정부의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이 완료 시점을 한참 넘겼음에도 달성률이 60%에도 이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 완료 시한이 2017년까지인 해안방조림 조성 사업의 달성률은 59%에 불과했다.

완료 시한을 7년이나 넘겼음에도 목표치의 절반을 겨우 넘긴 셈이다.

특히, 경기 지역이나 전북 지역의 경우 1ha의 방재림도 조성되지 못했고, 상대적으로 지진에 취약한 경남·부산 지역도 달성률이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기후 재난의 위협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해안방재림 조성 사업 실적이 저조해 우려스럽다"며 “다가오는 기후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안방재림 조성 사업에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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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K컬처의 모든 것ʹ…17~20일 캣워크 페스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7~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앞 광장에서 ‘제2회 캣워크 페스타 (C.at Work Festa)‘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에스팀(총괄대표 김소연)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작업을 한자리에 모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무대다.

올해는 ‘뉴 월드(NEW WORLD)‘를 주제로 패션과 컬래버레이션 아트워크, K팝 공연,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다.

첫날인 17일에는 패션디자인 교육기관인 ‘에스모드 서울’의 35주년 기념 오프닝 패션쇼에 이어 신세계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콘셉트를 소개하는 ‘베니 바이 비디비치(VENI by VIDIVICI)’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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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ʺ남북간 위기 심각, 대화 필요ʺ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로 간 오인과 오판을 막기 위해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국가안보상황점검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비공개 1차 회의를 진행한 후 “유엔사가 정전협정 위반과 관련해 지금 조사에 착수했고, 대북 전단(삐라)이 계속 살포되는 상황에서 우리 민간단체나 국방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도발·남북 충돌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원회는 먼저 우리 정부의 NCND(Neither Confirm Nor Deny·긍정도 부정도 아님) 방침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부승찬 의원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발표에 대해서 혼선을 준 것에 대해 우려는 있었지만, 초기대응 자체에 대해선 이해하는 측면이 있다"며 “그게 북한의 도발을 막을 수 있었던 게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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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ʺ내년 3월부터 불법 공매도 전수점검…불공정 거래 제재 강화ʺ

[한국경제TV 임동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내년 3월말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전산시스템을 통해 불법 공매도 전수점검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개인과 기관간 기울어진 운동장이 해소되고 불공정 거래 제재도 대폭 강화된다"면서 “관계기관은 바뀐 제도와 시스템이 조속히 안착되게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6일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을 담은‘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날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된다.

윤 대통령은 또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밸류업 정책에도 박차를 가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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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ʺ윤 대통령·김여사, 명태균 의혹 직접 해명해야ʺ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에 대해 수상쩍은 부당거래 의혹이 날마다 터져 나온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더는 피하지 말고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거짓말로 진실을 은폐하거나 침묵으로 위기를 피해 갈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명 씨의 발언들이 거짓말이면 거짓말이라고 밝히고, 명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면 된다"며 “사실이라면 소상하게 진실을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김건희 라인’의 존재를 부정하며 ‘대통령 라인’만 있다고 말했다"며 “김 여사가 국정에 개입한 정황들이 숱하게 있다. ‘대통령 라인’만 있다는 주장은 곧 김 여사가 대통령이라는 뜻인가"라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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