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년 기자]
세계적인 주가지수 제공업체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지난 8일 한국을 내년 11월부터 WGBI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4차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리 자본시장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라며 “국내에 계좌가 없는 외국 투자자들도 우리 국채를 쉽게 사고팔 수 있도록 했고, 외환 거래시간도 새벽 2시까지 연장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지난 10월 9일 ‘세계국채지수’ 편입이 결정됐다"라며 “전 세계 2조 5천억 달러 규모의 국채 투자 인덱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우리 자본시장에 폭과 깊이를 더해줄 물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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