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ʺ금투세 폐지해 시장 불안 제거해야…여야 함께 힘 모아달라ʺ

윤석열 대통령이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금투세 폐지를 통해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우리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결정된 것을 거론하며 “정부는 출범 이후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자본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리 자본시장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며 “이런 노력이 모여 우리나라의 세계국채지수 편입이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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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재보궐선거 막판 총력…금정만 6번째 방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5일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지원 피날레 유세에 나선다. 한 대표가 부산을 찾는 건 이번 재·보궐선거 국면에서만 벌써 여섯번째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대한노인회 부산 금정구지회와 간담회를 한 뒤 금정구 중앙대로와 장전역 일대에서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달 11일에는 양산부산대병원과 금정구 서동미로시장, 지난달 28일 선거사무소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바 있다. 이달 5∼6일, 9일에도 부산 금정구를 찾아 지원 유세를 했고, 12일에는 3시간 동안 7.3㎞를 도보로 이동하는 ‘걸어서 금정구 종단 도보 유세’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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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김어준, TBS 출연료만 24억 챙겨…시민 세금으로 뱃속 불렸다ʺ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어준씨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한 6년여 동안 24억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았다고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이 15일 ‘TBS 제작비 지급 규정’을 입수해 자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TBS는 2016년 9월 26일부터 2022년 12월 30일까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한 김씨에게 출연료로 약 24억511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2014년 4월에 개정된 TBS의 ‘교통방송 제작비 등 지급에 관한 규정’과 2020년 4월 규정된 ‘제작비 지급 규정’에 따라 김씨가 평일에 방송한 날을 고려해 계산한 수치라고 최 의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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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ʺ여사 라인, 7인회보다 많아···도곡동 모임 없어ʺ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명 안팎으로 알려진 김건희 여사 측근 참모들에 대해 “더 많은 인원인 걸로 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15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른바 김건희 라인 또는 한남동 7인회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열 명 이상이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비서실장께서 없다고 얘기했으니까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전날 ‘원조 친윤’ 권성동 의원이 한동훈 대표 측근 모임이라며 ‘도곡동 7인회’ 존재를 주장한 데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제가 직접 한 대표한테 물어봤더니 막 웃으면서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하고 했다”며 “저도 한 대표와 꽤 가까운 측에 속하는데 저도 전혀 모르고 있고 전혀 가보지도 않은 그런 도곡동 모임이라는 게 도대체 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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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농산물 한자리에…18∼20일 ʹ충주씨ʹ 직거래 한마당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18∼20일탄금공원에서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충주시의 공식 캐릭터이자 농산물 통합브랜드인 ‘충주씨’를 내세워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시는 행사 목적을 드러내기 위해 기존 ‘충주씨 브랜드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을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선 100여개 농가가 참여해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판매한다.

벼룩시장, 나상도 트로트 미니콘서트, 충주씨 캐릭터 에어조형물 포토존, 장터를 달리는 로드기차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준비된다.

시는 친환경 에너지페스티벌, 재난안전 체험마당, 댕댕이 명랑운동회 등 비슷한 기간에 열리는 지역 7개 축제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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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구인기업과 구직자 잇는다ʹ 종로구 17일 일자리박람회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7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2024 종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인 기업에는 인력 채용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와 일자리를 각각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내 일(My Job) 찾아 희망 잡고(Job Go)‘를 주제로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1대1 면접 컨설팅이 진행된다.

현장 면접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치러진다. 현대에쓰앤에쓰, IBS인더스트리(서머셋 팰리스 서울), 엠배스텔(이비스 엠배서더 서울 인사동),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유니에스(신한은행고객센터), 효성ITX(SGI서울보증 고객센터), 제이엠투(i.M.택시), 이테크시스템, 파파모빌리티 등 9개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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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저도 체육인 출신입니다ʺ 김동연의 ʹ경기도 체육 르네상스ʹ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 체육이 제2의 부흥기를 맞았다. 체육인들의 기본적 생계 보장을 위한 ‘체육인 기회소득’, 소외됐던 경기북부지역 체육인들을 위한 ‘경기도체육회·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출범’, 전국 체육인들의 축제 ‘2027 전국체육대회 화성 유치’ 등 기념비적인 이벤트가 연이어 생겨나면서다.

민선시대를 맞은 경기도체육회의 자율성도 한층 보장됐다. 김 지사는 경기체육인과 간담회에서 “경기도체육회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전문성을 갖춘 체육회가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뒤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운영하던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회관 등 체육시설 운영권을 2년 만에 체육단체에 다시 맡기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대회장도 경기도지사에서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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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ʺ노벨상 쾌거 ʹ한강ʹ…블랙리스트 핵심인사 중용한 尹정부ʺ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 문학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준 쾌거”라면서도 “국민이 아는 것처럼 한강 작가는 박근혜정부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려져 탄압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교롭게도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역시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문제의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핵심 역할을 한 인사이고, 유인총 문체부 장관은 이명박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사건의 주무 장관이었다”고 지적했다.

진 의장은 “(블랙리스트와 같은) 이러한 일들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천만화축제에서의 ‘윤석열차’ 사건과 가수 이랑 배제사건 등 문화예술 검열행위를 자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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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ʺ이번 선거, 민심 거역 정권 민심 무서움 일깨울 기회ʺ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5일 원격으로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대장동 개발 의혹 혐의 재판 출석으로 현장 지원 유세가 불가하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선거는 단지 전남 영광·곡성군수,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한 명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다"며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무시한 채 민심을 거역하는 정권에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일깨울 절호의 기회다"고 밝혔다.

이어 “주인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은 주권자의 책무"라며 “단호한 주권의지가 담긴 투표야말로 주권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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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1, 재판 가는 이재명 “야당대표 역할 대신해달라” 투표독려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5일 “저는 오늘 국민으로서 재판 출석 의무를 다하러 간다. 제가 다하지 못할 야당 대표의 역할, 여러분이 함께 대신해주시라”며 투표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2차 심판의 날이 하루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드디어 내일 10·16 재보궐선거 본 투표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대장동 사건 재판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야 하는 이 대표는 현장 지원 유세를 하지 못하게 됐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단지 전남 영광·곡성군수,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한 명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무시한 채 민심을 거역하는 정권에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일깨울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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