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금투세 폐지를 통해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우리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결정된 것을 거론하며 “정부는 출범 이후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자본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리 자본시장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며 “이런 노력이 모여 우리나라의 세계국채지수 편입이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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