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맞춤교육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6일과 18일 상대원동 성남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센터 교육실에서 총 40개소 식품제조업체 종사자(일정별 20명) 대상 품질관리 맞춤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적인 위생 관리부터 주요 위반 사례까지 관련 업체 간 정보와 경영상 어려운 점을 공유해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사례 중심의 품질관리 교육을 하기 위해 식품제조업체에서 15년 이상 장기간 재직한 ㈜SPC 차장과 ㈜샤니 차장을 각각 교육 강사로 초빙한다.

식품위생법에서 준수해야 하는 내용과 해썹(HACCP·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 선행 요건, 운영 관리 사례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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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ʺ韓, 바른제도에 기반해 성공사례ʺ

정치·경제·사회 제반 제도의 차이가 국가간 부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연구로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경제학자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바람직한 제도에 기반해 이뤄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대런 애쓰모글루(다론 아제모을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14일(현지시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뒤 대학 측이 주최한 온라인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질의에 “남북한은 제도의 역할을 훌륭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애쓰모글루 교수는 “남북한은 분단되기 이전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서로 다른 제도 속에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 격차가 열 배 이상(현재는 50배 이상)으로 벌어진 사례"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같은 한국의 발전이 쉽게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면서 “한국의 민주화 과정은 매우 어려웠지만, 한국은 민주화 이후 성장 속도를 더 높였고 성장 방식도 더 건강하게 이뤄졌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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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오늘 국감 출석···‘아이돌 따돌림’ 의혹 증언할까

국회는 15일 환경노동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9곳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날 환노위 국감에는 그룹 뉴진스의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직장 내 괴롭힘과 아이돌 따돌림’ 문제의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하니는 지난달 11일 멤버들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산하 타 레이블 소속 걸그룹의 매니저가 자신을 보고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멤버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임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다시 복직시킬 것을 요구했다.

하니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것은 빌리프랩 소속 신인 그룹 아일릿의 매니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빌리프랩은 지난 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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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수도 기술진단 운영관리평가 ‘최우수 기관’선정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하수도 기술진단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기술 진단을 완료한 102개의 전국 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을 처리용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방류수 수질 준수, 운영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실적 등 16개 항목을 평가했다.

성남시는 하수처리용량 2만t 이상의 Ⅰ그룹 평가에서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시설)의 유리 관리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1992년 준공된 수질복원센터는 판교지역을 제외한 성남 전역의 생활하수를 하루에 46만t 규모로 처리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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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양 무인기 침투에 고위간부 소집…ʺ강경입장 표명ʺ

북한이 남한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주장을 내세우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4일 국방 및 안전 분야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협의회에서는 당과 군의 보고가 이어졌다. 정찰총국장의 “적들의 엄중한 공화국주권침범도발사건과 관련한” 종합분석 보고와 총참모장의 대응군사행동계획 보고, 국방상의 군사기술장비현대화대책 보고, 당군수공업담당 비서의 무장장비생산실적 보고, 국가보위상의 정보작전상황 보고 등이 이뤄졌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총참모부가 진행한 사업과 주요 연합부대의 동원준비상태를 보고받고 나서 “당면한 군사활동방향"을 제시하고, “나라의 주권과 안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억제력의 가동과 자위권행사에서 견지할 중대한 과업"을 밝혔다고 했다. 다만,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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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경기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가 지난 13일에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연구원 연구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고, 총 150명의 지역 어린이와 부모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을 두 가지 주제의 강연을 통해 현재 그리고 미래 사회의 인공지능을 어린이들과 함께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첫 번째 시간에는 성영조 경기연구원 AI 혁신정책센터 선임연구위원의 ‘영화 속 인공지능이 현실로’란 주제로 영화 속의 인공지능 여러 가지 기술이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 기술이 현실과 얼마나 비슷하고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서로 소통하면서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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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이틀간 5천명 모여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인뮤페 2024)’에 이틀간 5000여 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지난 10~12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는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다. 인디 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4회째 개최된 인뮤페 현장에서 관람객들은 ‘떼창’과 ‘슬램(다른 사람과 몸을 부딪치며 흥을 돋우는 행위)’을 즐기며 파주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다.

첫째 날에는 YB, AKMU 이찬혁, 노브레인, 그리고 인디스땅스 우승자 더픽스와 터치드 등이 무대를 빛냈다. 둘째 날에는 김수철, 원위(ONEWE), 크라잉넛, 소란 등의 뮤지션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해외 초청 뮤지션으로는 첫날에 Littlefingers(리틀핑거스, 인도네시아)와 Television_Off(텔레비전오프, 태국)가, 둘째 날에 V.O.B(브이오비, 인도네시아)와 Vitalism(바이탈리즘, 브라질)이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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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에 놀란 김정은 국방·안전협의회 소집…“당면 군사활동 방향 제시”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이 정체불명의 무인기 평양 상공 침투와 전단 살포 사건 발생 이후 극도로 예민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안전협의회를 소집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전날 국방 및 안전 분야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노광철 국방상과 조춘룡 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리창호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정찰총국장, 리창대 국가보위상, 그리고 총참모부 포병국과 탐지전자전국을 비롯한 주요국 지휘관들이 참가했다.

협의회에서는 ‘적들의 엄중한 공화국 주권 침범 도발 사건’과 관련한 정찰총국장의 종합분석, 총참모장의 대응군사행동계획, 국방상의 군사기술장비 현대화 대책, 당 군수공업담당 비서의 무장장비생산실적, 국가보위상의 정보작전상황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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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의회, 청년기본소득 발전 방안 모색 4차 정책 토론회 개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 기회소득포럼과 함께 공동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강태형 도의원, 전문가, 청년층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진행됐다.

이창곤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발제는 박진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는 장민수 경기도의회 의원과 최민 의원, 최태석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장,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 순으로 이어졌다.

앞서 도는 사업의 대상자인 청년층을 비롯해 도의원, 경기연구원, 시군 담당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토론회를 3차례 개최한 바 있다. 이번이 네 번째 토론회로 도는 총 4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청년기본소득 개선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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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멤버들 위해ʺ…뉴진스 하니, 오늘(15일) 국정감사 출석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회 국정감사의 증인 자격으로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

하니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씨와 모회사 하이브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서다.

하니는 지난 9월 11일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유튜브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다른 연예인과 매니저에게 인사했는데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했다"며 “왜 (우리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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