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의원 ʺ해경 처우 개선해야…35년 넘은 숙소도 있어ʺ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1일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열린 해양경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해경의 열악한 처우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국회의원이 이날 국감장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경 직원 숙소 764세대가 25년 이상 노후됐다.

25∼30년 숙소 519세대, 30∼35년 130세대, 35년 이상 오래된 숙소도 115세대였다.

이들 숙소에 대한 환경 개선 예산은 지난해 10억2천만원이었으며 올해와 내년도 같았다.

비상시 직원들이 임시 사용하는 숙소 1천288세대 중 150세대는 해경 소유가 아닌 임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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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러시아대사 초치…ʺ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ʺ(종합)

정부가 북한군 파병 문제를 놓고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지노비예프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들여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데 대한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 북한군을 즉각 철수하고 관련 협력을 중단할 것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차관은 북·러 밀착이 군사물자 이동을 넘어 실질적인 파병으로까지 이어진 현 상황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향한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이는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및 유엔 헌장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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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연일 역대 최저치…김건희 여사 활동중단 임박?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평가를 한 국민들 중 ‘김건희 여사 문제’를 이유로 꼽은 경우가 적지 않고, 김 여사를 향한 ‘공개활동 중단’ 여론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김 여사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무선 97%·유선 3% 혼합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24.1%였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1.7%p 하락한 것으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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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ʹ고발사주ʹ 의혹 김대남, 과방위 국감 동행명령장 발부

[2024 국정감사] 방심위 국정감사 불출석한 김대남 등 3인에 과방위 동행명령장 발부… 여당은 “증인 너무 많다” 반발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증인석에 불출석한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등 3인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21일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김대남 전 행정관, 최유석 YTN 경영지원실장, 김아무개 방심위 직원 등 3인과 관련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국회법에 따른 부득이한 사유로 보기 어렵다”며 오늘 오후 7시까지 국정감사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했다.

국민의힘은 반대 의사를 밝혔지만 야당이 전원 동의해 동행명령장 발부안이 가결됐다. 최형두 과방위 여당 간사는 “우리 과방위에서 증인 출석 요구가 너무 많다. 수많은 사람 불러놓고 몇 분이나 질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행정실도 굉장히 힘들다. YTN은 또 민영화된 기업인데 이렇게 부르는 것도 맞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위원 7명이 동행명령장 발부에 반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 소속 위원 12명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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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들고 관저로 간 野의원들...경찰에 막혀 철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발부된 김건희 여사 국정감사 동행명령장 집행을 위해 야당 의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했다. 그러나 경찰과 대통령 경호처 직원 등에 막혀 동행명령장을 전달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야당은 고발 조치를 예고했다.

법사위 소속 이성윤·이건태·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동행명령장 집행을 위해 법사위에서 용산 관저로 향했으나 접근에 실패했다.

이성윤 의원은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수백명 경찰은 도로와 육교까지 막으며 저희와 언론인들을 막았다"며 “무엇이 두려워서 출석 않고 동행명령장까지 거부하나. 모든 진실은 역사 앞에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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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무산…정청래 ʺ고발·법적 조치ʺ

(서울=뉴스1) 조현기 한병찬 한상희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21일 동행명령에 응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검찰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국회법에 보면 동행명령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라며 “법에 따라서 고발 조치하고 반드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한 현장에 직접 다녀온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후 국감에서 “2차에 걸쳐서 방패막이가 있었다"며 “첫 번째는 언론인들의 취재를 방해하기 위한 경찰들의 가로막이었고 2차 가로막은 동행명령장을 송달하기 위해 가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기 위한 바리케이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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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대남, 이번엔 업무추진비 논란… “광복절 연휴 법카 플렉스”

SGI서울보증 상근감사로 선임돼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감사로 재직하던 두 달 동안 휴일에 모두 6차례 업무추진비를 썼고, 특히 지난 8월 광복절 연휴를 끼고는 강원도 강릉과 서울의 특급호텔에서 수십만원 규모의 지출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보증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행정관은 감사로 재직하던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7일 사이 총 57차례에 걸쳐 736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다. 서울보증 감사는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매달 470만원의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급은 1억6000만원으로 50∼125% 수준의 성과급도 받을 수 있고, 기사와 차량이 별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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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20일만에 SNS 재개 “김장하 선생의 베풂의 삶 소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1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단골 메뉴였던 ‘책 소개’를 다뤘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줬으면 그만이지’라는 책자 소개에서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김주완 기자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어른 김장하 선생의 베풂의 삶을 취재한 이야기“라며 ”‘2023년 경남의 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MBC경남이 공동취재한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는 2023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지역방송국 프로그램 최초로 ‘TV부문 교양작품상’을 수상했다”며 “책도 다큐멘터리도, 김장하라는 인물의 삶과 인품이 큰 감동을 준다. 그래서 책과 다큐멘터리를 함께 봐도 좋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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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이재명 회담 제안에 화답..ʺ민생 위해ʺ

지난달 가졌던 양자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한 대표에게 회담을 제의했고, 한 대표도 민생 정치를 위해 흔쾌히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의 회동을 거론하며 “기회가 되면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 대표가 회담을 제안한 지 3시간 만에 수락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 일정은 추후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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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또 만난다...이재명 제안에 한동훈 “흔쾌히 응할 것”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여야 대표 회담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한 대표에게 회담을 제의했고, 한 대표도 민생 정치를 위해 흔쾌히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비서실장은 “양당 대표는 지난 대표 회담에서 추후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한 바 있다”며 “구체적 일정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 간 면담을 거론하며 “한 대표가 면담을 잘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또 기회가 되면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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