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처분이 곧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결과에 따른 특검법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에 따르면 검찰은 곧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처분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사팀은 내부 검토를 마친 뒤 이창수 중앙지검장의 지휘를 받아 기소 또는 불기소 여부를 정할 예정인데, 현재 재·보궐선거(16알)와 서울중앙지검 대상 국정감사일(18일) 사이인 17일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의 경우 여야 법사위원들에게 처리 결과를 보고했던 관례에 따라 검찰이 기소 여부를 17일께 결정할 것이라는 게 정치권 안팎의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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