ʺ국내외 유명 건축가 작품 한자리에ʺ... 2024 수성비엔날레 15일 개막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공공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가 15~27일 개최된다.

14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관계성의 들판’, ‘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다’ 등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수성구 지산동 수성아트피아와 내관지, 대진지, 매호천 등 실내외 전시장에서 열린다.

수성아트피아 실내 전시실에서는 출품작 외 글로벌 도시설계 스튜디오와 영남대 스튜디오 등이 만든 결과물을 실물 모형과 디지털 포맷으로 전시한다. 현장 행사로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초청자를 대상으로 ‘수성파빌리온 현장 투어’도 진행한다. 일반 시민들은 현장 투어 행사와 관계없이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모형과 영상, 판넬 등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예술적 건축물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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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 ʺ인민 격노ʺ…ʹ무인기 사건ʹ 내부 결속에 활용

북한이 평양 상공에 무인기가 출몰한 사건과 관련, 남측을 비난하는 내용들을 기관지 전면에 게재했다. 해당 사건을 내부 결속 요인으로 삼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1면에 김여정 당 부부장의 담화와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등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3건의 대남 비난 담화·발표 전문을 실었다.

김 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 것"이라며 “한국 군부 깡패들은 경거망동을 삼가야 한다. 속히 타국의 영공을 침범하는 도발 행위의 재발 방지를 담보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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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문재인 공대ʹ, 10억원 들여 학생들 해외연수 보내줬다

총부채 202조9900억원에 달하는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막대한 출연금을 투입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 에너지공대)가 재학생들에게 최소 1000만원을 지원해 해외연수를 보내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4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열린 한전 국정감사에서 에너지공대 이사장인 김동철 한전 사장에게 지적한 사안이다.

일명 ‘한전공대’로도 불리는 에너지공대는 문재인 정부가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 중심 대학’을 내걸고 강력하게 추진해 2022년 3월 전남 나주에서 공사 중인 상태로 개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에너지공대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계절학기 해외연수 프로그램(SSAP)을 운영해, 해당 기간 해외 명문대학을 방문하도록 했다. 통상 6월 말~8월 초 약 6주간 미국 하버드대, UC버클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영국 UCL 등으로 학부생을 파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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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ʺ비선 조직 없다. 대통령실엔 오직 ʹ대통령 라인ʹ민 있어ʺ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제기한 용산 ‘김건희 라인’ 인적 쇄신 요구에 대해 대통령실은 14일 “대통령실에는 오직 대통령 라인만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공식업무 외 비선운영 조직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얘기하는 유언비어에 언론이 휘둘리면 안 된다"고 했다.

이런 반응은 한 대표가 거듭 제기한 ‘김건희 라인’ 경질 요구에 윤석열 대통령이 난색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이날 “(김건희 대통령 영부인은)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그런 라인은 존재하면 안 된다"고 했다. 지난 12일에도 “김 여사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하기 위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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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도 코로나 백신 맞았다…ʺ고령층, 꼭 접종하세요ʺ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다. 한 총리도 1949년생으로 고령층이다.

한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시 하나로의료재단 종로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등이 동행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2024-2025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부는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들을 고위험군으로 지정했으며, 고위험군에 속하는 국민은 무료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변이에 기존 백신보다 효과적인 JN.1 단가 백신이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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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라인 쇄신 요구에…권성동 ʺ대표실부터 인적 쇄신하라ʺ(종합)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기자 = 친윤(친윤석열)계 중진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한동훈 대표의 김건희 여사 수사 관련 발언과 대통령실 인적 쇄신 요구 등을 놓고 한 대표와 설전을 벌였다.

“사실상 여론재판에 손을 들어주었다"는 권 의원의 비판에 한 대표가 “권 의원 같은 분들이 탄핵 공포 마케팅을 하지 않았나"라고 반박하자, 권 의원이 “논점 이탈"이라고 반발하며 공방을 이어갔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 대표가 지난 10일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 관련 ‘검찰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고 밝힌 것을 두고 “명백한 자기모순이자 자기부정"이라며 “사실상 여론재판에 손을 들어주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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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puts military on alert after North places artillery on fire standby

South Korea’s Joint Chiefs of Staff (JCS) on Monday issued guidelines to military units to strengthen their alertness and firepower readiness in response to North Korea’s heightened threat levels to the South.

The South’s military has also detected signs that the North may be preparing to blow up roads linking the two countries as early as today.

Late Sunday, North Korea ordered an artillery corps near the border with South Korea to fully prepare to fire,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state-run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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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지사 그림자 너무 컸나?’…여야 정쟁 속 또다시 ‘이재명 국감’된 경기도

김동연 경기지사 체제 들어 세번째를 맞은 올해 국정감사도 전임자인 이재명 전 지사 정책이 다수 소환되는 등 또다시 ‘이재명 국감’이 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4일 오전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도정 전반에 걸친 정책 검증에 나섰다.

하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현역인 김 지사의 정책보다 전임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사 시절 핵심 정책을 자주 언급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이재명표 일산대교 무료화, 대장동 개발사업,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 등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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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대통령, 명태균 여론조사 최대 수혜자…탄핵 사유 될 수도”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대통령실을 향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쏟아내는 각종 주장에 대해 진위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명씨가 지난 대선 때 실시한 여론조사 50차례 중 윤 대통령이 1위로 나온 게 49번"이라며 “다른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표와 엎치락뒤치락했다는 점에 비춰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선거에서 여론조사가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명씨가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엄중한 사안이므로 수사로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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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ʺ세계국채지수 편입·금리 인하, 민생회복으로 이어지도록ʺ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금리 인하 등이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정책을 정교하게 추진할 것"을 참모들에게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14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글로벌 지수제공업체 영국 FTSE(파이낸셜타임즈 스톡익스체인지) 러셀은 한국을 WGBI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GBI 편입은 내년 11월부터 이뤄진다. WGBI는 블룸버그 바클레이스 글로벌 국채지수(BBGA), JP모간 신흥국 국채지수(GBI-EM)와 함께 3대 채권지수로 꼽힌다.

WGBI 추종자금은 2조~2조5000억 달러로 추정된다. 한국은 2022년 9월 WGBI 관찰대상국 지위에 오른 후 네번째 도전 끝에 WGBI 편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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