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공공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가 15~27일 개최된다.
14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관계성의 들판’, ‘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다’ 등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수성구 지산동 수성아트피아와 내관지, 대진지, 매호천 등 실내외 전시장에서 열린다.
수성아트피아 실내 전시실에서는 출품작 외 글로벌 도시설계 스튜디오와 영남대 스튜디오 등이 만든 결과물을 실물 모형과 디지털 포맷으로 전시한다. 현장 행사로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초청자를 대상으로 ‘수성파빌리온 현장 투어’도 진행한다. 일반 시민들은 현장 투어 행사와 관계없이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모형과 영상, 판넬 등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예술적 건축물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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