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뜰 지분 확보 나선 이권재 오산시장, 수원시에 양도 요청

[오산=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만나 수원도시공사가 보유한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운암뜰 AI시티) 지분 양도를 요청했다.

운암뜰 도시개발 프로젝트 초기였던 민선 6~7기 당시에는 도시공사 부재로 인해 공공기관 기준에 묶여 지분율을 19.8%밖에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서 오산시는 첫 단계로 오산시가 보유한 운암뜰 AI시티 지분 19.8%을 오산도시공사로 이관하기 위해 시는 99억원의 자본금을 도시공사에 출자했다. 다음 단계로 운암뜰 AI시티 공공지분을 나눠 갖고 있는 수원도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지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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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술먹은 선장… 與 음주운전 전과자가 어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지난 12일 부산 유세 현장을 찾아 ‘선장이 술 먹고 지도도 볼 줄 모르고 그러면 항해가 되겠나’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막말과 패륜을 표로써 응징해 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재·보궐선거 유세장마저 막말과 패륜적 언사로 물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음주 운전 전과가 있는 이 대표가 어찌 함부로 술 먹은 선장을 입에 올릴 수 있나"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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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대안 노선별 경제성 분석 결과 ▷대안 노선선정 결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하남 위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그동안 남위례와 북위례 시민들이 요청해왔던 8가지 모든 노선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그 결과를 설명했으며, 이중 ▷위례중앙역위례 A3-8블록 ▷위례중앙역북위례 ▷5호선 연장 ▷위례선(트램) 연장 ▷위례과천선 하남연장 등 6개 노선은 비용편익 분석(B/C)이 0.53 이하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송파하남선(3호선)과 환승이 가능토록 연계되는 ‘위례중앙역~감일지구 노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하남역 추가’는 비용편익 분석(B/C) 결과 0.7 이상으로 조사 노선 중 타당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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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무인기침투 거듭 주장하며 재발방지 담보 요구

북한의 총참모부가 13일 무인기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다며 작전예비지시를 내려 전방 8개 포병여단 등에 사격대기태세로 전환하도록 조치한 가운데 김여정 당 부부장과 국방성 대변인이 별도의 담화를 통해 우리 군의 가담을 거듭 주장하며 “재발방지의 담보"를 요구하고 나섰다.

평양 상공에 전단을 날린 무인기 사건을 처음부터 주민들에게 공개한 북한은 이번 총참모부의 작전예비지시는 물론 김여정 부부장과 국방성 대변인의 추가 담화도 14일 노동신문 등 내부 매체에 게재했다.

먼저 김여정 부부장은 “북한이 국민안전에 위해를 가한다면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의 종말이 될 것"이라는 우리 국방부의 입장 발표를 언급하며 “전쟁 발발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는 특대형 범죄행위"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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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임기 최저치와 동률

[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공휴일인 9일 제외) 나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25.8%였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2.1%p(포인트) 내린 것으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2주 전 조사(9월 23∼27일)와 동률이다.

대전·세종·충청(4.5%p↓), 광주·전라(4.0%p↓), 부산·울산·경남(2.4%p↓), 서울(1.8%p↓), 인천·경기(1.5%p↓) 등에서 긍정 평가가 내려갔다.

70대 이상(6.2%p↓), 60대(4.0%p↓), 50대(4.0%p↓), 30대(2.4%p↓)에서 내려갔고, 20대(3.9%p↑)에선 올랐다.

중도층(3.8%p↓)과 진보층(2.3%p↓), 보수층(1.9%p↓) 모두에서 내려갔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3.2%p 오른 71.3%로, 기존 최고치(70.8%)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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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통합브랜드 발표…서울의 모든 길은 종로로 통한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난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새로운 통합브랜드 ‘서울의 길 종로(Jongno: The way of Seoul)‘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년여의 준비를 거친 이번 통합브랜드에 “역사와 전통의 중심,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 다양성 문화의 중심지로서 ‘서울의 모든 길은 종로로 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가치의 발현을 위해 울림과 열림, 캔버스, 관문, 플랫폼의 의미를 현대적인 그래픽 표현으로 상징화했다.

전통과 역사의 중심 세계가 종로에서 펼쳐진다는 의미뿐 아니라 종로의 열림으로 서울이 열리고, 나아가 세계의 울림이 돼 미래의 근원이 된다는 뜻을 내포한다고 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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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2주차…`김건희 여사·이재명 대표` 공방 계속

국회는 14일 법제사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 2주차 일정에 돌입한다.

법사위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함께 최근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른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이다.

법사위는 김 전 국회의원과 명씨를 비롯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들 증인 대다수는 불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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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외버스 운수업체·종사자·차량 대상 안전점검

경기도는 14일부터 25일까지 경기고속, 대원고속 등 도내 13개 업체 324개 노선, 997대 시외버스 차량과 운수종사자의 안전 관리사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외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점검반 3개를 구성해 △시외버스 인가 준수율 △차량 및 운수종사자 안전 관리사항 △사고대비 체계 구축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차량 정기검사와 운행 전 안전점검, 운전자의 안전 및 친절 교육 계획 수립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및 현장 시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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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25.8%…정부 출범 후 최저치와 동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 3주 연속 20%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4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공휴일인 9일 제외) 나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25.8%였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2.1%p(포인트) 내린 것으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2주 전 조사(9월 23∼27일)와 동률입니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4.5%p↓), 광주·전라(4.0%p↓), 부산·울산·경남(2.4%p↓), 서울(1.8%p↓), 인천·경기(1.5%p↓) 등에서 긍정 평가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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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등 인태 4국, 나토 국방장관회의서 첫 `IP4 회의`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가 다음 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인도태평양 4개국(IP4) 회의’를 열기로 했다. 14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4개국 수석대표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별도로 회동할 예정이다. 미국 등 다른 나토 회원국 없이 4개국끼리 따로 회의를 갖는 건 사실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토는 최근 IP4 파트너국을 향해 잇달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파트너국 간 협력의 범위와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조율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가 열려 관심이 쏠린다. 한국 정부도 미국뿐 아니라 유럽연합(EU) 대부분 회원국이 속한 나토와의 연대·협력 확대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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