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만나 수원도시공사가 보유한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운암뜰 AI시티) 지분 양도를 요청했다.
운암뜰 도시개발 프로젝트 초기였던 민선 6~7기 당시에는 도시공사 부재로 인해 공공기관 기준에 묶여 지분율을 19.8%밖에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서 오산시는 첫 단계로 오산시가 보유한 운암뜰 AI시티 지분 19.8%을 오산도시공사로 이관하기 위해 시는 99억원의 자본금을 도시공사에 출자했다. 다음 단계로 운암뜰 AI시티 공공지분을 나눠 갖고 있는 수원도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지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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