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오늘 민주당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지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섭니다.

조 대표는 SNS에 혁신당은 후보 단일화 이후 민주당의 부산 선거 전략에 맞춰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민주당 요청을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투표가 며칠 안 남은 지금 전남 영광과 곡성의 선거캠프에서는 큰 아쉬움을 표하였지만,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에 복무하기 위하여 흔쾌히 부산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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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캠벨 부장관, 16일 서울서 北도발 우려 논의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오는 16일(한국시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북한의 도발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논의한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캠벨 부장관은 서울에서 한국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강화하기 위한 양자 협력과, 한반도 관련 북한의 도발을 둘러싼 공유된 우려를 포함한 공동의 지역 및 글로벌 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캠벨 부장관 방한 계기에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회의는 북한발 위협과 더불어, 남중국해에서 국제법 준수의 중요성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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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선거브로커 허풍, 나라 흔들어...수사 촉구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른바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무엇이 겁나서 수사를 미적거리느냐며 선거 브로커의 허풍 하나가 나라를 뒤흔드는 모습은 단호히 처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역 없이 수사해서 관련자들을 엄벌해야 한다며, 선거 브로커에 당한 피해자들이 마치 공범인 양 취급되는 잘못된 현상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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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용역 주민설명회 열어

경기 하남시는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주민설명회’를 지난 11일 열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대안 노선별 경제성 분석 결과, 대안 노선선정 결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하남 위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그동안 남위례와 북위례 시민들이 요청해왔던 8가지 모든 노선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그 결과를 설명했으며, 이중 ▲위례중앙역위례 A3-8블록 ▲위례중앙역북위례 ▲5호선 연장 ▲위례선(트램) 연장 ▲위례과천선 하남연장 등의 6개 노선은 비용편익 분석(B/C)이 0.53 이하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송파하남선(3호선)과 환승이 가능토록 연계되는 ‘위례중앙역~감일지구 노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하남역 추가’는 비용편익 분석(B/C) 결과 0.7 이상으로 조사 노선 중 타당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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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경 부근 완전무장 8개 포병여단 사격대기 테세 전환(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북한이 13일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대응한다며 인민군 총참모부 지시로 국경 부근 포병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고 평양 방공망 감시초소를 증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12일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와 중요화력임무가 부과된 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작전예비지시를 하달했다.

작전예비지시에는 “전시정원편제대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대기태세로 전환하고, 각종 작전보장사업을 완료"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총참모부는 한국 무인기가 또다시 국경을 넘었을 때 대상물을 타격하는 상황, 타격으로 인해 무력충돌로 확대되는 상황까지 가정해 각급 부대에 철저한 대처 마련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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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경선 부대 완전사격준비태세”

군 당국이 ‘한국 무인기 평양 침투’를 되풀이하며 강력 보복을 선언한 북한을 향해 13일 “우리 국민 안전에 위해를 가하면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의 종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이 평양 상공 무인기 출현을 이유로 “끔찍한 참변” “전쟁 발발” 등을 운운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그러자 북한은 심야에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 사격 준비태세를 지시한 사실을 공개하는 등 남북간 군사적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한국발 무인기의 우리 국경 및 수도 상공 침범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며 각급 부대들이 각방의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시정원편제대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대기태세로 전환시키고, 각종 작전보장사업을 완료하라는 내용의 작전예비지시를 하달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스스로 “일촉즉발의 엄중한 군사적 긴장사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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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주변 겨눈 韓 “인적 쇄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용산 인적 쇄신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자칫 당정 충돌은 물론 여권 내전으로 비화될 수 있는 대통령 인사권까지 건드리며 김건희 여사와 주변 인사들을 겨눈 것이다.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다독이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 테이블에 김 여사 문제를 올리기 위한 의도적 압박 수위 높이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아직 침묵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민심 전달이 여당 대표가 할 일”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번 독대가 당정 관계 재정립의 기점이 되길 기대하는 기류도 읽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13일 통화에서 “대통령실 정상화가 국정 난맥상을 바로잡는 첩경이라는 데 별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며 “인적 쇄신은 그만큼 김 여사 관련 문제의 파급효과가 심각하고 엄중하기에 나온 발언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한 대표 발언은 결국 ‘한남동 라인’으로도 불리는 대통령실 안팎의 김 여사 주변 인사들 정리를 요구한 것이란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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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비참한 종말 대남 위협... 北 전쟁 일촉즉발 정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3일 “비참한 종말"을 위협하고 또다시 말폭탄을 쏟아냈다. 전날 “끔찍한 참변” 운운하며 위협하더니 우리 국방부가 “북한 정권의 종말"을 경고하자 다시 맞받아친 것이다. 북한 국방성은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당장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정세"라고 가세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내고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국방부가 이날 ‘남측의 무인기 평양 대남전단 살포’ 주장을 펼치는 김 부부장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자 “무인기까지 동원해 정치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하고도 책임회피에 더 급급하던 괴뢰국방부가 드디어 도발자, 주범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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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여정 무모한 도전객기, 한국 비참한 종말 앞당길 것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3일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세계가 공인하는 주요군사적공격수단의 하나인 무인기까지 동원하여 위험천만한 정치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하고도 책임회피에 더 급급해 하던 괴뢰국방부가 드디어 도발자, 주범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인의 눈초리와 여론의 담금질에 바빠 괴뢰국방부가 하루도 채 안되어 모호성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13일에 발표한 입장문이라는데서 파렴치한 적반하장의 궤변을 내뱉다 못해 또다시 재수 없고 푼수 때기 없이 ‘정권종말’을 운운하며 무엄하고도 자멸적인 선택을 정식 공표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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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영광 43.1% 부산 20.6%…각당 “우리가 유리”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된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을 놓고 각 당이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12일 진행된 5개 재·보궐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은 8.98%다. 전체 선거인 수(864만5000명)의 96%(832만2000명)를 차지하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8.28%로 가장 낮았다. 반면에 전남 영광군수(43.1%)와 곡성군수(41.4%) 재선거는 40%를 웃돌았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20.6%,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27.9%를 기록했다.

전남 영광에선 장세일(더불어민주당)·장현(조국혁신당)·이석하(진보당) 후보 간 치열한 3파전이 사전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남도일보 의뢰로 지난 7~8일 영광군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35.0%)가 장세일 후보(33.4%)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고, 장현 후보(27.4%)가 바짝 뒤쫓는 모양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높은 투표율은 변화를 바라는 영광군민의 여망”이라고 썼다. 조국 혁신당 대표도 이날 영광군청 앞 집중유세에서 “정당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표하는 시간은 끝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투표율로 유불리를 안 따진다. 마지막에 투표하는 쪽이 이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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