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마중 나가 악수하고선‥하루 뒤 대통령실 인적쇄신해야‥

[뉴스데스크]

◀ 앵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 여사의 비선 의혹을 끊으려면, 대통령실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실과 김건희 여사를 공개 저격했습니다.

그동안 한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공개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검찰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사결과를 내놓아야 한다"는 발언들을 하긴 했는데요.

이번에 좀 더 수위를 높였습니다.

대통령실은 불쾌한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공개 대응은 자제하는 모양새입니다.

신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주말인 오늘, 다시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을 언급했습니다.

김대남 전 선임행정관의 발언 공개, 김영선 전 의원의 측근 명태균 씨 파문 등 김 여사 비선 의혹에 대한 우려를 씻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쇄신을 공개 요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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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사전투표율 저조…전국 평균 8.98%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9%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시행된 사전투표에 이번 재보선 유권자 총 864만 5180명 가운데 77만 5971명이 참여해 투표율 8.98%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재보선인 지난해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22.64%와 비교하면 13.66%p나 낮은 수치다.

이번 재보선은 인천 강화, 부산 금정, 전남 영광과 곡성 기초단체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기 위해 치러지는 것이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 영광이 43.06%로 가장 높았다. 곡성이 41.44%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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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등 재보선 사전투표율 8.98%…본투표는 16일

10·16 재·보궐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됐다. 재보선 본투표는 오는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5개 선거구의 선거인 864만5180명 중 77만5971명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구별로 보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8.28%였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20.63%,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27.90%를 각각 기록했다.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는 41.44%,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43.06%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국회의원 또는 광역단체장 선거 없이 가장 최근에 치러진 재보선의 사전투표율보다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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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단체 무인기 침투 모르는 일…접경 지역 주민 불안

【 앵커멘트 】 북한이 주장하는 무인기는 누가 보낸 걸까요? 일단 국내 대북단체들은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북한이 보복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위협하고 또다시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면서 접경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장동건 기자입니다.

【 기자 】 대북 전단 살포 활동을 이어온 국내 탈북민단체들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자신들은 관계가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 인터뷰(☎) : 박상학 /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 “이번에는 우리가 안 했습니다. 민간단체에서는 그게 돈이 많이 들어요. 일단 그 시스템을 갖춰야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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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한민국 운명에 관한 선거…2차 심판해야…부산·강화 총력전

(서울=뉴스1) 임세원 김경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2일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을 찾는 등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스포츠센터 앞에서 열린 김경지 금정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구청장 한 명을 뽑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에 관한 선거"라며 “아직도 자신(정부·여당)이 왜 총선에서 심판받았는지 모르면 이번 기회에 2차 심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성 쿠데타, 독재 강화 이런 정권이 나라를 어떻게 만들겠나. 어느 순간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서 물고문, 전기고문 당하고 인생 망치는 일이 다시 생기지 말란 법 있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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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침투 주민에 공개…정부 전략적 모호성

【 앵커멘트 】 북한이 ‘난데없이 한국이 무인기를 보내 평양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주장을 들고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쉬쉬하던 대북전단 관련 소식을 북한 주민들에게 버젓이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과 군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전략에 말려드는 대신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혼선을 주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성식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이 한국에서 보낸 무인기가 평양에서 포착됐다며 공개한 사진입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 무인기에서 대북전단이 공중에서 살포되는 모습이 담겼다고 주장합니다.

북한은 어제(11일) 밤 ‘외무성 중대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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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사전투표율 8.98%…서울시교육감 8.28%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10·16 재·보궐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됐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5개 선거구의 선거인 864만5천180명 중 77만5천971명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구별로 보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8.28%였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20.63%,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27.90%를 각각 기록했다.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는 41.44%,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43.06%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국회의원 또는 광역단체장 선거 없이 가장 최근에 치러진 재보선의 사전투표율보다 낮은 것이다.

작년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재·보궐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투표율은 48.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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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사전투표율 8.98%…서울시교육감 8.28%·영광군수 43.06%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8.98%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5개 선거구의 선거인 864만5천180명 중 77만5천971명이 어제(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구별로 보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8.28%였습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20.63%,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27.90%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는 41.44%,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43.0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국회의원 또는 광역단체장 선거 없이 가장 최근에 치러진 재보선의 사전투표율보다 낮은 것입니다.

지난해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재·보궐선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본투표를 포함한 총투표율은 48.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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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사전투표 역대 1위, 곡성 40%↑…야3당 지지층 결집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10·16 전남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사전투표율이 두 곳 모두 40%를 넘기고, 특히 영광은 역대 지방선거 최고투표율을 갈아치웠다.

어느 당, 어느 후보에게 유리할 지 투표율을 놓고 각 캠프에서는 “우리에게 호재"라며 아전인수식 해석이 나오고 있다.

12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 영광은 11개 투표장 통틀어 유권자 4만5248명 중 1만9484명이 투표를 마쳐 43.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가 첫 도입된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6회 지선 당시 영광 사전투표율은 22.74%였고, 2018년 7회 33.21%, 2022년 8회 41.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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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부산 재보선 총력전…韓인적 쇄신·李 2차 심판

10·16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2일 여야 지도부 모두 부산을 찾았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혈세낭비’ 실언을 ‘패륜적 언행’이라며 비판했고, 민주당은 여당이 총선에서 왜 심판받았는지 모른다며 ‘2차 심판론’을 띄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윤일현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관한 의혹 등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김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한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라며 “그것이 정부와 여당이 민심에 따라 변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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