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모디 총리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위해 다시 뵙길 기대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기뻤다"며 “우리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튼튼히 하기 위해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모디 총리의 메시지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모디 총리는 11일 엑스에 “동아시아 정상회의 부대행사에서 윤 대통령을 만나 뵙게 돼 반가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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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총력전 나선 여야…한동훈 대통령실 쇄신 필요

[앵커]

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재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 지도부 모두 격전지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늘(12일)까지 가능한데요.

관련 내용,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재보궐선거 전 마지막 주말 첫날인 오늘(12일), 여야 지도부는 일제히 격전지를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특히 여야 대표가 사흘 만에 나란히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현장을 찾아 총력전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부산 금정구 소재 시장을 찾은 데 이어 도보 유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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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남한 무인기 침투` 북 주장 확인해줄 수 없다는건 국민무시

더불어민주당은 12일 ‘한국이 최근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군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런 중대한 사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이 무책임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국민은 수개월째 계속되는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과 확성기 방송으로 불안과 고통에 시달린다"며 “국가 안보 최고 책임자의 입에서 나온 긍정도, 부정도 아닌 답변도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한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북한의 도발 위협에 방치하지 말라"며 “국민께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고 공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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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명예훼손 기자 압수수색, 총선 전 입틀막 용도?

김대남 “총선 때까지 입 다물게 만들기 위해서 흔드는 거지” 더불어민주당 “심각한 선거 개입이자 노골적 언론 자유 침해”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지난해 ‘대통령 명예훼손’로 기자 압수수색에 나섰던 검찰의 목적이 “총선 전 언론 겁주기”였다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발언이 등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김 전 행정관은 ‘언론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

김대남 전 행정관은 2023년 10월27일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에서 이 기자가 뉴스버스 전직 기자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이 프레임 언제까지 갈 것 같아요? 기자들 압수수색하고 계속 그러는 거는?”이라고 묻자 “그거는 뭐 총선까지 가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총선 때까지 좀 입 다물게 만들기 위해서 한번 이제 흔드는 거지 겁주는 거지”라고 말했다. 김대남 전 행정관이 총선 출마를 위해 대통령실을 그만두고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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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南무인기 침투 北주장에 일일이 대응 현명치 않아(종합)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우리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북한의 언급에 일일이 대응하는 자체가 그리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신 실장은 이날 TV 조선에 출연해 “북한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해서 우리가 확인해주는 것은 북한이 원하는 데 말려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확인 과정에서 우리 사회 양극화로 또 논쟁이 돼 북한의 도발·위협 행위를 잊고 우리 내부끼리 문제가 되는 그런 문제가 있다"고도 했다.

신 실장은 북한 노동신문이 이례적으로 무인기 침투를 보도한 데 대해서는 “북한은 체제 위협의 공포를 이용해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평양 방공망이 뚫렸다는 걸 인정하는 손해보다 체제 위협의 호기를 활용하는 이익이 크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이를 공개한 게 아닌가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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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건희 여사, 자신을 대통령으로 착각…국가 기강 무너져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자신을 진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지난달 10일 김 여사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마포대교 도보를 순찰하는 모습을 담기 위해 강변북로 교통을 통제한 정황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나면서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2일 국회 브리핑을 갖고 “지난달 10일 김 여사가 마포대교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강변북로의 교통을 통제한 정황이 어제(11일)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통제한 시간도 가장 교통이 혼잡한 퇴근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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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당, 이재명 충성 경쟁 말고 1심 겸허히 기다려야

국민의힘이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형사사건 1심 선고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데 대해 “민주당은 이 대표를 향한 충성 경쟁이 아니라 겸허하게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라"라고 지적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의 1심 판결 선고까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자 민주당이 여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민주당은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우겨대지만,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은 소위 말해 ‘빼박’(빼도 박도 못하는) 사건"이라며 “위증을 한 당사자가 범행을 자백했고, 녹취록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존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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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평양 무인기 대응조차 北 전략에 말려드는 것

대통령실이 북한의 ‘평양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북한이 원하는 대로 말려드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TV조선 ‘뉴스현장’에 출연해 “북한의 도발과 위협행위는 잊어버리고 우리 내부에서 논쟁이 돼 문제가 돼 버릴 수 있다"며 “북한의 언급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는 것 자체가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신 실장은 평양까지 무인기가 도달하려면 군용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선 “군용밖에 없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답했고, 북한 매체가 이례적으로 보도에 나선 배경에 대해선 “평양 방공망이 뚫렸다는 걸 인정하는 손해보다 체제 위협에 활용하는 이익이 더 크다는 전략적인 판단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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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모디 인도 총리에 관계 강화 위해 다시 뵙길 고대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튼튼히 하기 위해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서 모디 총리님을 만나 기뻤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모디 총리는 X에 “EAS에서 윤 대통령님을 만나 반가웠다"고 먼저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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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 무인기침투 주장하고 풍선 20여 개 날려‥강원 철원서 10여 개 발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쓰레기 풍선 20여 개를 날려 강원도 철원에서 10여 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풍선에는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가 담겨 있었으며,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5월 이후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보낸 것은 모두 28차례로, 앞서 북한은 어제 외무성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해 대북 전단을 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45503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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