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독대 앞두고도 연일 김건희 거침없는 발언…뒷배는 국민 민심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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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한 국민적 우려에 부합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앞두고 발언 수위를 조절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다. 김 여사에 대한 부산 민심의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고, 10·16 재보선을 앞두고 표심과 눈높이를 맞춰가는 발언이라는 분석이다.
한동훈 대표는 12일 오전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유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며 “그것(대통령실 인적 쇄신)은 정부·여당이 민심에 따라서 쇄신하고 변화하고 개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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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재보선 총력전...한동훈·이재명, 부산 출격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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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은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이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나란히 부산 금정구로 출격해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앵커]
오늘 각 당 유세 일정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국민의힘은 오전에 부산 노포동에 있는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이후 한동훈 대표는 4시간 동안 도보 유세를 이어가는데요.
노포역에서 출발해 온천장역까지 걷는 ‘금정구 종단 유세’로 지지 호소와 함께 유권자들의 사전투표를 독려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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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 여사 우려 불식 위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 필요”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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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한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명태균·김대남씨 등의 녹취록 공개와 폭로로 김건희 여사 관련 ‘비선’ 의혹까지 번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그것이(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정부와 여당이 민심에 따라 쇄신하고 변화하고 개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여사 관련 의혹에 제대로 대응하지도, 수습책을 내놓지도 못하는 대통령실에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것이다. 앞서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 관련한 공식 해명을 내놨으나, 사실관계가 틀려 오히려 의혹이 더 커지는 상황이다. 김 여사 관련 대목은 명쾌하게 설명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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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제의…尹대통령 만남 기대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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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를 제의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라오스 총리 주최 만찬에서 캠프 데이비드 정신을 이어 연내에 한미일 정상회의를 열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잘 알았다.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며 “연내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일본 신임 총리 취임, 미국 대통령 선거 변수와 관계없이 한미일 협력체계를 공고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이해한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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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수 재선거서 혁신당-민주당, 재산신고 두고 공방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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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6일 치러질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 나선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재산 축소 신고한 의혹에 대해 선관위에 조사를 요청(공보자료 이의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조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 41억639만원을 재산 신고했으나, 이번 선거에는 10억원 줄어든 31억7천683만원을 재산 신고했다"며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조 후보 측의 해명을 다시 살펴봐도 41억여원에 달하는 토지·건물을 매각해 2022년 신고한 재산에 합하면 총 75억원가량이 되어야 하지만, 신고 재산은 이보다 훨씬 적은 31억여원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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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 평양에 무인기 침투…우리 군 확인해줄 수 없다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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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한국이 보낸 무인기가 평양에 침범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며 “용서할 수 없는 중대도발"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우리 군은 사실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밝힌 상탭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외무성은 어제 오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중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는 겁니다.
외무성은 한국이 지난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시간에 무인기를 평양시 중구역 상공에 침범 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대북전단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식량 문제 등 남북 경제력을 비교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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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담 연내 개최 공감대… 러, ‘배타적 군사동맹’ 맹비난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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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라오스 총리 주최 갈라 만찬 당시 블링컨 장관과 환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블링컨 장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하며 캠프 데이비드 정신을 이어 ‘연내에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하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잘 알았다.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 연내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대답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 취임(10월1일), 미 대통령 선거(11월5일) 변수와 관계없이 한·미·일 협력체계를 공고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 1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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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 여사 국민 우려 불식 위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 필요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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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 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찾은 노포동 오시게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에 비선 의혹이 제기된다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이 민심에 따라서 쇄신하고 변화하고 개혁하는 것이 중요한 출발범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대표는 “명태균이나 김대남 이런 분들이 설칠 수 있고 이런 분들에게 약점을 잡히는 정치가 구태정치"라며 “저는 그런 정치 안 할 것이고, 국민의힘은 그런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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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여사 의혹 우려 불식 위해선 ‘대통령실 인적 쇄신’ 필요”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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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근 김 여사의 활동 자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던 한 대표는 이틀 전인 10일에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기소 판단과 관련해 “검찰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10·16 재보궐선거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가 예정돼있는 한 대표가 김 여사 의혹에 관한 의견을 가감 없이 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 대표는 이날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관련해 비선 의혹이 제기된다는 질문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것(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정부와 여당이 민심에 따라서 쇄신하고 변화하고 개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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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사건 노동신문·TV·라디오에 모두 공개…적대적 2국가 정당화
Posted on Octo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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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2일 ‘한국 무인기가 3일 동안 세 차례 평양 상공을 침범해 전단을 살포했다’는 내용의 외무성 중대성명을 북한 주민들이 보고 듣는 노동신문과 TV, 라디오 등 대내매체에 공개했다.
주민들을 상대로 한국에 대한 적개심을 고조시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기한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설득·확산시키는데 이 사건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주권사수, 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 없이 당겨질 것이다’라는 제목의 외무성 중대성명을 1면에 실었다. 조선중앙TV와 라디오 중앙방송도 소식을 전했다. 보도와 함께 평양 노동당 본부 청사 상공에 포착된 무인기와 대북전단 묶음 통, 대북전단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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