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 2024)’서 공동전시관 운영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과 함께 ‘제26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4·이하 반도체 대전)’에서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과 경쟁력·성장 가능성에 대해 홍보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대전은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다.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업과 제조·장비 관련 기업 250곳이 6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메모리반도체▷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에 걸쳐 산업 트렌드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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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모두가 함께하는 더 나은 양주시의 미래를 위해 최선 다할 것”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구호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빠르게 비약하고 있는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18일 청사 잔디광장 앞에서 시 승격 21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김정민 부시장 및 각 실·국· 소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기념 나무 소개, 기념식수 시삽, 나무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재된 ‘21주년 기념식수’는 상록침엽 교목인 소나무의 한 품종인 ‘반송’이며 이복선 前 양주시 마전1통장이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양주시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소나무는 항상 푸른빛을 띠고 추위에 잘 견디며 자생력이 강한 양주시민의 강인함과 진취적 기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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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도 ʹ김 여사ʹ 두고 팽팽…심우정 검찰총장 증인 채택

김건희 여사 문제는 이번 주 국정감사에서도 쟁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특히 김 여사의 무혐의 처분을 놓고 오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 이번주 금요일(25일)에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김휘란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검찰의 실질적인 임명권자가 김건희 여사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강유정/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어제) : 김건희 여사 방탄 집단으로 전락한 ‘하루살이 검찰’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대검찰청 국정감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 불기소 결정’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겠습니다.]

김 여사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없이 낸 결론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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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ʹ종이없고 방문없는ʹ 스마트 계약행정 시행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종이 문서로 결재·출력·보관하는 계약업무를 전자문서로 전환하는 ‘서초 스마트 계약행정’을 11월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현재 계약업무 때 종이 서류에 도장 날인과 수기 결재해 연간 약 25만장의 종이 서류가 서고에 보관된다"며 “이를 개선하고자 구는 도장·결재를 행정전자서명으로 대체해 종이 출력 없이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자보관 방식 도입에 따라 종이 출력을 약 80%(연간 20만장)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30년생 소나무 14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로, 연간 1천120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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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꺼내든 ʹ김 여사 해법ʹ…ʹ독대 아닌 면담ʹ 성과 낼까

오늘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만납니다. 면담의 핵심 의제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형식은 대통령실과 당 간의 이견 끝에 식사가 아닌 차담이 됐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합니다. 앞서 한동훈 대표가 공개적으로 제시한 이른바 ‘3대 건의’에 윤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정제윤 기잡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두 사람만 만나는 독대 형식이 아닌, 정진석 비서실장도 배석하는 3자 면담 형식으로 만납니다.

[김종혁/국민의힘 최고위원 (지난 19일 / JTBC ‘뉴스룸’) : 저희는 독대를 원했고 그다음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서실장을 포함해서 삼자가 만나는 게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셔서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비서실장이나 누군가와 함께 나가는 게 낫지 않겠느냐. (용산에서) 불편한 반응을 보였던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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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오늘 만찬 없이 ʹ차담ʹ...ʹ김건희 문제ʹ 어떻게 될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납니다. 핵심 쟁점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여러 문제를 두고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용상 대통령실에서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만남에는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져, 당초 한 대표가 요청했던 ‘독대’ 형식은 아니게 됐습니다.

면담은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차담’ 형식으로 만남을 갖게 됐습니다. 면담이 이뤄지는 시간상 식사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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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시민이 공감하는 열린 시정 실현하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 ‘시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청계동을 시작으로 내손2동, 내손1동, 오전동, 부곡동, 고천동 등 관내 모든 동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정 주요 사업 계획과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제 시장은 3일에 걸쳐 700여 명의 주민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시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했던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과 계층별 지원 정책들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차질 없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 도심 철도망 구축 등 시의 역점사업과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운영 사항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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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ʺ소형모듈원자로 4기 건설…전력 수급 반영ʺ

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소형모듈원자로, SMR 4기 건설을 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했다"며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20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SMR 1기는 전기 발전 용량이 170메가와트에서 350메가와트로, 4개 정도를 묶어야 발전소 1기에 해당하는 출력이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 동의 전망에 SMR은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수출 주력 효자 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런 부분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과학기술수석 #SMR #소형모듈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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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선고받고 해외로 도주…지난해 1000명 넘어

징역·금고 등의 실형이 실형이 선고됐지만 수감되기 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의 누적 규모가 지난해 6000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이 중 해외로 도피한 이들은 지난해 1000명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자유형 미집행자는 6075명이었다.

2019년 4405명, 2020년 4548명, 2021년 5340명, 2022년 5911명으로 계속 증가했다.

이 중 국외로 도피한 미집행자의 경우 2019년 698명, 2020년 815명, 2021년 884명, 2022년 928명, 2023년 1014명으로 지난해에 누적 10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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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ʺ김건희, 尹 ʹ오빠ʹ라고 부르는 것 직접 봤다ʺ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명태균씨와 김건희 여사와의 대화에서 등장한 ‘오빠’는 윤석열 대통령이 맞다고 대통령실과 명씨의 해명을 반박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준석이’라고 자신을 지칭하는 대목이 있는데, 김 여사의 친오빠와 친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에서 “대화의 맥락이 중요한데, 그 대화에 제가 등장한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씨라고 해명했다"며 “그러면 제가 이제 궁금한 건 저는 김진우씨를 모른다. 통성명한 적도, 대화해본 적도 없는데, 왜 거기에 저를 만나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얘기가 나오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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