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韓 21일 회동···당정 원팀이냐 분열이냐 ʹ갈림길ʹ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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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면담을 하루 앞둔 20일 여권은 결과를 둘러싼 기대와 우려로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 대표는 위기에 직면한 당정 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김건희 여사 문제의 3대 해법을 건의할 계획이지만 대통령실은 이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않고 있다. 논란 끝에 성사된 만남이 ‘맹탕’으로 그치면 거대 야당이 밀어붙이는 ‘특검법’ 정국에서 아슬아슬한 여당의 단일대오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대표는 21일 오후 4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친한계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번 회동에서 한 대표의 건의 사항을 대통령실이 어느 정도 응답하느냐에 따라 당도 세밀하게 대응책을 구상하고 있다”며 “플랜B는 물론 플랜C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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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휴일에도 李·김여사 공방 … 민생국감 뒷전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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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첫 국정감사가 중반을 넘어가지만, 여야의 화살은 ‘김건희 여사 의혹’과 ‘이재명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휴일인 20일에도 나란히 여야 지도부 인사가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국에 대해 브리핑했지만, 국감보다는 상대 진영 비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로 예고한 장외투쟁과 관련해 “거대 야당을 개인 로펌처럼 활용해 수사 검사들을 무더기로 탄핵하고 재판부를 향해선 국민적 저항 운운하며 협박을 서슴지 않더니 이젠 정권 퇴진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한다"며 “온갖 명분을 갖다 붙였지만 결국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려는 정치적 술수"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은 거대 야당이 광장에 입고 나갈 방탄용 롱패딩을 준비할 때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지원할 방한용 민생정책을 국회 안에서 논의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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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관계 재정립할 회동 …ʹ김여사 해법ʹ 못찾으면 분열 가속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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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윤·한 갈등’을 21일 면담에서 풀어낼 수 있을지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꼬일 대로 꼬인 관계는 일단 김건희 여사 문제지만, 여권 내 신구 권력의 샅바싸움 형식이 되는 터라 결과에 따라 정국이 요동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접점을 찾는다면 여권 단일대오로 야당 사법 리스크를 집중 공략하는 판을 짤 수 있지만, 만에 하나 ‘빈손 회동’으로 끝난다면 여당 내 계파 간 다툼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여권에 따르면 여당 측에서 21일 오후 4시 30분에 이뤄질 ‘대통령·여당 대표 면담’이 애초 추진한 독대가 아니라면 당 대표 비서실장의 배석을 제안했지만 대통령실이 이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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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건위 빠진 대전시의회 트램 국외 출장…ʹ외유성ʹ 논란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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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 무궤도 트램 도입을 위한 공무국외출장이 ‘외유성’ 논란을 빚고 있다. 관련 상임위원회인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은 빠진 채, 현 의장과 교육위원회 소속 전 의장 둘만 가는 출장에 의문이 이는 분위기다.
출장 목적지인 호주 브리즈번과 자매도시를 맺기 위해 공을 들였던 전 의장이 동행하는 것일 뿐 관광의 성격은 아니라는 게 시의회 입장이지만, 관련 상임위가 빠진 출장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20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조원휘 의장은 최근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자매도시인 호주 브리즈번으로의 공무국외출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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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오빠 논란ʹ 여당 대변인에 추경호 ʺ언행 각별히 신중해야ʺ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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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이 SNS에서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한 것과 관련해 당 원내 지도부가 언행에 주의할 것을 공개적으로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기자간담회에서 “원내, 원외 무관하게 우리 당의 인사들은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만큼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언행에 각별히 신중해야 한다"며 “당직 가진 인사들의 언행에 관해 국민들이 우려하는 모습들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당내에 자칫 갈등과 분열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언행에 대해 좋아할 사람은 바로 민주당 등 야당"이라면서 “그들만 좋아하고 박수칠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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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軍 파병 영상 속속 공개…한반도 유사시 러 개입 우려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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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지난 주말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대규모 파병 사실을 공식 확인한 이후 북한군 장병들이 러시아로 진입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앞서 국정원은 주로 위성 사진이나 인적 정보(HUMINT·휴민트)를 통해 확보한 부대 이동 및 위조 신분증 발급 등의 정보를 제시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정보당국과 친러시아 성향 현지 매체에서는 러시아에 들어간 북한군 추정 병력의 보급·이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CNN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화부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를 인용해 최근 러시아군이 파병된 북한 군인에게 군모와 군복 치수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지를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CNN이 확보한 설문지에는 한글로 “모자 크기(둘레), 체복/군복 치수와 구두 문서를 작성해주세요"란 안내 문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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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ʺ韓무인기 잔해 평양서 발견ʺ…軍 ʺ대꾸할 가치도 없어ʺ 일축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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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국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무인기(드론)와 동일한 기종의 기체를 평양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대남 군사보복 위협 수위를 높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고,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지난 19일 관영매체를 통해 “평양시 안전국이 지난 13일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 지역에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다"면서 기체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은 발표에서 해당 기체에 대해 “한국 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 드론’으로서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돼 공개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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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북 러시아 파병` 규탄 결의안 추진 공감대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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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0일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병력을 파병한 북한을 규탄하면서 국회 차원의 결의안 채택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결의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정감사 이후 11월 열릴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전망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군부대 파병 등 러시아와의 무모한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은 즉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파병을 철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국제법과 세계평화 위협하는 북한의 무모한 행위로 러-우 전쟁의 글로벌 확산과 전쟁 장기화 가능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향후 한반도 정세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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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명태균 블랙홀ʹ 빠진 국감, 후반전도 파행 불가피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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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넘어 종반전에 접어든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명태균 블랙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국감 3주 차에 진행되는 종합 감사도 공천 개입 의혹 등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과 명 씨 출석 여부를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21일 열리는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 책임자 강혜경 씨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강 씨는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강 씨의 증언에 따라 명 씨의 추가 폭로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여야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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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폭로에 ʹ꽃놀이패ʹ 쥔 野…ʺ그의 입도 특검대상ʺ
Posted on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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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여당 공세용 ‘꽃놀이패’로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과 여론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의 입에 주목하고 있다. 명태균씨가 쏟아내는 전방위적 폭로에 힘입어 ‘김건희 여사 특검’을 통한 김 여사 관련 의혹 전반의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힘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일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대통령실과 김여사를 흔드는 ‘국정개입’ 리스크로 키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명태균씨 관련) 폭로가 사실 ‘지라시’에서나 나옴직한 얘기들인데 많은 것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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