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ʺ김 여사에 면죄부 준 심우정·이창수 탄핵ʺ

[이주연 기자]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광란의 탄핵 칼춤"이라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힐난했다.

김 사무총장은 “수사권이 배제돼 있다는 이유로 숨어 검찰총장이 해야 할 일을 방기한 게 시작"이라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도록 역할을 하지 않아 김 여사 불기소로 이어졌다,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그 책임이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이창수 중앙지검장과 수사팀 전원도 탄핵 대상"이라며 “그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사무총장은 “검사 탄핵 문제는 헌법재판소로 넘어가 결정하기 때문에 법리적 준비도 꼼꼼하게 진행돼야 한다"라며 검찰 주요 인사 탄핵을 서두르진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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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첫 국감 막바지 …충청 현안 ʹ한방ʹ 나올까

오송참사·원설본부 이전·국방 R&D 개편·충청권 광역철도 등 도마위 국감 막바지 소진공 본사 이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등 화두 오를듯 성일종 국방위원장·어기구 농해수위원장 ‘정책 국감’ 기여 평가도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으며 종점을 향해 가고 있다. 충청권 의원들은 여야 공방 속 최대한 지역 현안을 환기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논의 테이블에 오른 현안들이 정쟁에 묻혀 좀처럼 이슈화되지 못하면서 강력한 ‘한방’ 없는 국감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지배적이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운영위원회·정보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등 겸임 상임위를 제외하면 오는 29일 22대 국회 국감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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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ʺ윤·한 면담으로 당정 하나 되길…당 인사들, 언행 신중하라ʺ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는 21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면담을 통해 당정이 하나 되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당 대변인의 김건희 여사 조롱 논란을 두고 당 원내외 인사들을 향해 언행에 신중하라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간 면담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내일(21일) 오랫동안 기다렸던 대통령과 면담이 성사돼 여러 국정 현안과 민생에 관해 폭넓은 대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며 “면담 이후에 당정이 하나 되고 국민이 우려하는 모습이 아닌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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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라디오 YTN]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을 전하는 우리 언론

[열린라디오 YTN]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 진행 : 최휘 아나운서

■ 대담 : 김언경 뭉클 미디어 인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휘 아나운서(이하 최휘) : 한 주간 뉴스를 꼭꼭 씹어보는 시간, 미디어 비평입니다. 오늘은 김언경 뭉클 미디어 인권연구소장과 전화연결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언경 뭉클 미디어 인권연구소장(이하 김언경)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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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배 나온 오빠ʺ에 난리 난 국힘 女 대변인 뭐라고 했길래‥

여당 대변인이 SNS에서 자기 남편을 ‘배 나온 오빠’라고 지칭하자, 당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를 조롱했다’며 대변인 사퇴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이 지난 18일 SNS에 올린 게시물.

김 대변인은 이 글에서 “올해가 결혼 20주년이었는데 기념일 챙길 정신도 없이 지나갔다"며 “오빠, 20주년 선물로 선거운동 죽도록 시키고 낙선해서 미안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맨 마지막 줄에 괄호로 ‘이때 오빠는 우리 집에서 20년째 뒹굴거리는 배 나온 오빠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두고, 김 여사가 명태균 씨와 주고받은 카톡 대화에서 쓴 ‘오빠’라는 표현이 연상된다며 김 여사 조롱 아니냐는 당 안팎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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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ʺ尹 지지율, 박근혜 탄핵 때보다 낮아…심리적 탄핵ʺ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과 관련해 “심리적 탄핵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라고 압박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금요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2%로, 2016년 같은 시기,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침몰하는 난파선’, ‘심리적 탄핵’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여론조사에서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경제·민생·물가’라는 사실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높은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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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사업장”이라던 문다혜 ‘제주 주택’, 모든 요건 미등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가 제주도에 보유한 단독주택이 지방자치단체나 정부 등에 숙박업소로 신고·등록된 내역 자체가 없는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제주시는 최근 다혜씨 소유의 단독주택에서 미신고 불법 숙박업이 이뤄졌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제주자치경찰단에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혜씨가 제주 한림읍 협재리에 보유한 주택의 존재가 알려진 건 지난 8월 말쯤이다. 당시 문 전 대통령 일가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은 증거물 확보 등을 위해 다혜씨 제주 주택 등을 압수 수색했다. 이 주택은 다혜씨가 2022년 7월 문 전 대통령 ‘멘토’인 송기인 신부에게서 3억8000만원을 주고 매입한 것이다. 이를 두고 당시 언론은 “검찰이 다혜씨가 소유한 ‘제주도 별장’을 압수 수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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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 ʹ자제 촉구ʹ에 ʺ南 무인기 침투 도발을 규탄하라ʺ 반발

북한이 최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를 폭파한 북한에 자제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무인기를 침투시킨 한국 군부의 도발 책동을 규탄하라"며 밝혔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은 2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가 도로와 철도시설물을 해체하든 새로 건설하든 그것은 철두철미 우리의 주권적 권리에 속하는 것으로서 유엔 사무총장이 간참(참견)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구테흐스 총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에 대한 미국의소리(VOA) 방송 논평 요청에 “계속 긴장 완화를 촉구하며 자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과 다른 당사국 간의 모든 관련 소통 채널을 가능한 한 빨리 복원할 것을 강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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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ʺ윤-한 면담, 김건희특검법 결단 내리는 대화여야ʺ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1일 면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한 대표가 더 이상 시늉만 할 것이 아니라 윤 대통령에게 김건희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 (두 사람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여권을 압박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을 열고 “김건희 여사 문제는 김 여사의 사과랄지 제스처를 통해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일 면담이) 공식적으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결단을 내리는 대화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 대표의 김건희특검법 처리 요구에 윤 대통령이 답을 하는 것이 이번 만남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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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내일 면담, ʹ김 여사 해법ʹ 테이블 오를 듯…당정관계 분수령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남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 대표가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 만찬에서 독대를 요청한지 약 한달만에 성사되는 자리다. 의제 제한 없이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한 해법은 물론 의정갈등 등도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지난 18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대통령이 참모진에 10·16 재보궐선거 후 한 대표와 면담 일정을 지시하면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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