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국제AI·메타버스영화제 입상작 3편 미국 영화제 출품

경북국제AIᆞ메타버스영화제 입상작 3편이 제25회 뉴포트비치영화제에 선보인다.

경북도는 17~24일 미국 뉴포트비치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뉴포트비치 영화제에 지난 6월 경북도가 전국 처음 개최한 경북국제AIᆞ메타버스영화제(GAMFF) 대표작 3편을 출품했다고 20일 밝혔다.

뉴포트비치영화제는 1999년 시작, 올해 25회째이다. 매년 5만명 이상의 영화 팬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에 전 세계 19개국에서 출품한 장ᆞ단편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100여 편이 상영된다. 한국 아일랜드 호주 캐나다 스페인 독일 등의 영화제작자들도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에 출품한 경북국제AIᆞ메타버스영화제 입상작은 개막작인 위트니스(Witnessᆞ목격자, 감독 양익준), 영화 부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마이 디어(My Dear, 감독 김소희), 영상 부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럴러바이(Lullabyᆞ자장가, 감독 세르게이 코친체프) 3작품이다. 지난 18일 ‘한국 단편영상 쇼케이스(Korean Short Film Showcase)’ 섹션 트라이앵글4에서 상영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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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ʺ검찰 김여사 방탄 집단으로 전락…무용론 스스로 불붙여ʺ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관련 검찰의 거짓 발표 논란과 관련해 “검찰 불신, 검찰 무용론의 도화선을 스스로 불붙였다"고 비판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 “코바나 사건 영장을 도이치모터스 사건 영장이라고 둘러대더니 김 여사의 주거지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는 말도 거짓이었다"며 “여사님 살리겠다고 하루도 못 가 들통날 거짓말을 국민께 내밀었냐"고 꼬집었다.

이어 “불기소 결론을 정해놓고 온갖 이유를 짜내도 거짓말 말고는 방법이 없던 것"이냐며 “오직 김 여사만 제외된 압수수색의 이유라는 게 고작 ‘청구는 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라는 거짓말이 최선이었다니 처량하기 그지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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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윤·한 향해 ʺ보수몰락 최대 책임…김여사·채상병 결단해야ʺ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오는 21일 면담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 몰락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보수 몰락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최저의 지지율과 총선 참패 의미는 명백하다. (윤석열 정부) 절반의 임기가 지났고 이제 정권은 하산길"이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훗날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 것이냐"고 물으며 “잘못을 반성하고 버릴 건 버리고 국정 전반의 쇄신에 나선다면 희망의 불씨를 살릴 기회는 아직 있고 오만과 독선, 무능과 불통의 길을 계속 고집한다면 국민의 무서운 심판이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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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ʺ북한군 러 파병, 실익없는 무리수…대북 결의안 채택해야ʺ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0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을 비판하며 국회 차원의 대북 결의안 채택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 “북한의 파병은 국제법을 위반한 러시아의 전쟁범죄에 가담하는 위험천만한 도발이자 실익 없는 무리수"라며 “파병의 대가로 러시아의 핵심 군사기술 이전 또는 강력한 무기 지원을 기대했다면 이는 치명적인 오판"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경제 파탄으로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죄 없는 북한 주민을 국제사회의 더욱 강력한 제재에 직면하게 만드는 무책임한 리더십"이라며 “북한은 지금이라도 범죄행위 가담을 즉시 중단하고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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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아킬레스건 끊어줄게ʺ…ʹ욕설 협박ʹ 친윤·친한 감정 대립 최고조

(서울=뉴스1) 박소은 박기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을 하루 앞두 여당내 각 진영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에서는 한 대표가 임명한 대변인이 영부인을 조롱했다고 비판했고, 친한(친한동훈)계에서는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기 위해 욕설 문자과 악의적인 비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맞받았다.

20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이 들끓고 있다.

한 대표를 겨냥해 “당원비 100원은 안 되냐. 한동훈에게는 돈(월 최소 당비) 1000원도 아까운데”, “국정을 협박하는 저 무능하고 교활한 한꺼벙(한 대표의 멸칭) 반드시 국민들이 처단할 것”, “대변인 김혜란을 시켜 대통령을 조롱하는 한동훈, 이재명 작전에 말려 대통령과 적이 되고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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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검찰스러움·가벼움·관종ʺ 김태흠, 한동훈에 작심 발언 ʺ尹과 신뢰회복 우선ʺ

‘D-1’ 윤 대통령-한동훈 용산 면담 김태흠 “신뢰의 기반이 없는 독대는 독대가 아니라 하극상이나 담판”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그동안 꼬인 대통령과의 관계를 풀고 정국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몇 가지 충언을 하고자 한다"며 “검찰스러움, 순발력 있는 말솜씨와 가벼움, ‘관종’(관심 받고 싶어하는 사람)같은 행동이 아니라 진중하고 미래를 통찰하고 준비하는 당대표가 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는 “그간 한 대표가 독대를 요구하고 그것도 언론을 통해서 하는 것은 자기 정치나 대통령과의 차별화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한 불순한 의도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며 “신뢰의 기반이 없는 독대는 독대가 아니라 하극상이나 담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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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매년 증가…1천908회 안 낸 사람도ʺ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0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건수는 2천460만건, 미납금액은 634억원에 달했다.

지난 2020년 1천994만건(518억원)을 기록했던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은 2021년 2천194만건(580억원), 2022년 2천528만건(656억원), 작년 2천993만건(772억원) 등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5년간 통행료 미납 총 1억2천171만건 중 고지 및 강제징수 절차 등을 통해 약 90%는 수납됐지만, 아직 1천255만건(330억원)은 미납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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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SMR 4기 건설 연말에 발표…국가바이오위원회 다음 달 출범”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소형모듈원자로(SMR) 4개 건설 계획이 연말에 발표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오늘(20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SMR은 공장에서 완성해서 출하할 수 있는 원전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수출 주력 효자 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SMR이라는 게 아직 표준화도 돼 있지 않은 기술이다 보니까, 기술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인허가의 기준도 같이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라며 “한국형 SMR을 비롯해서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적시에 SMR 인허가를 할 수 있도록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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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백서 쓴 이상규 “한동훈, 선거 패배 책임 지고 사퇴해야”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을 지냈던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20일 “총선패배, 교육감 선거 패배, 구로구청장 사퇴는 당대표가 수도권을 포기했다는 증거”라며 “수도권 포기의 책임을 지고 (한동훈 대표는) 당대표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총선,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거에서 지휘를 했던 한 대표는 역사상 가장 큰 참패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했다. (한 대표는) 자신의 무능을 대통령실의 실정으로 몰아 총선백서를 공격했고 그 여세를 몰아 다시 당대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불과 4개월의 짧은 쿠데타로 다시 국민의힘의 권력을 잡은 지금 보궐선거의 엄청난 수도권 대패를 다시금 영부인의 탓으로 돌렸다”며 “이는 책임을 가장 중요시하는 보수정치역사에서 볼 수 없었던 희한한 일로 내로남불의 좌파정치인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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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해병대, 필리핀·美 해병대 연합 카만닥 훈련 참가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해병대는 10월 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필리핀 일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2024 카만닥(KAMANDAG) 훈련’에 참가한다.

카만닥 훈련은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가 우방국 간 협력을 통해 대테러 역량 강화와 연안방어 및 전투기술 배양을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21년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의 제의에 따라 ‘22년에 중대급 규모로 최초 참가한 이후 3년 연속으로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대한민국 해병대의 중대급 규모 부대와 미국 · 필리핀 · 영국 등 7개국 장병 총 2,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 참모연습, 생존 훈련, 연합 수색훈련, 종합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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