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 광역 쓰레기소각장(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 3차 공모에 불참했던 2개 구청에서 후보지 공모에 참여키로 방침을 정했다.
20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쓰레기 소각장 입지에 대한 개인·법인 등의 참여 의향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달 광주시 공모에 신청서를 내지 않았던 자치구인 동구와 북구도 자체 후보지를 물색해 시에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현재 5개 자치구 가운데 민간으로부터 신청된 후보지는 서구와 남구 각 1곳, 광산구 4곳 등 모두 6곳이다.
이들 6곳은 그러나 300m 이내 세대주 과반 동의, 환경평가 1∼2등급지 기피 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자치구로부터 보완을 요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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