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주 ‘김여사 규탄 장외집회’에 “촛불로 이재명 못 지켜”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예고하자 “촛불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지킬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다시금 광장에 나가 촛불을 들어도 이재명 대표를 위한 선동에 동조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는 11월 선고를 앞두고 두려움에 광장 정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현명한 국민은 더 이상 민주당의 무책임한 선동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촛불을 들면 국민은 횃불을 들고 민주당의 헌정 파괴와 사법 방해 시도를 막아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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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오빠는 당연히 제 남편ʺ…결혼 자축글 올린 국힘 대변인에 사퇴 요구까지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자신의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하는 사적인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당 일각에서 김건희 여사를 조롱한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친윤(친윤석열)계 강명구 의원은 19일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 논란이 된 김 대변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두고 “(김 여사에 대한) 명백히 의도적인 조롱"이라고 지적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21일 면담 일정을 거론한 뒤 “중요한 면담을 앞둔 시점에서 당 대변인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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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대변인 ʹ배 나온 오빠ʹ 논란…ʺ사퇴해야ʺ vs ʺ오빠가 금기어냐ʺ

국민의힘 대변인이 자신의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하는 사적인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여권 내에서 잡음이 일었다. 당 일각에서 김건희 여사를 조롱한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반면 “이제는 오빠가 금기어냐"는 반응도 나온다.

19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친윤(친윤석열)계 강명구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 논란이 된 김 대변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두고 “(김 여사에 대한) 명백히 의도적인 조롱"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글에는 복수의 의원들이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21일 면담 일정을 거론한 뒤 “중요한 면담을 앞둔 시점에서 당 대변인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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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금투세 폐지법안 상정된다면 혁신당은 반대표 던질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된다면 혁신당은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에 정중히 요청한다. 금투세를 예정대로 실시하고 혁신당이 발의한 ‘검찰개혁 4법’은 조속히 통과시키자"면서 이같이 적었다.

민주당은 170석, 혁신당은 12석이다.

조 대표는 “금투세를 폐지해야 주식 시장이 사는 게 아니고, 주가 조작 관여 후 23억원을 번 ‘살아있는 권력’을 봐주는 검찰청을 폐지해야 주식 시장이 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실명제를 실시하면 경제가 망할 것이라고 했던 허위 선동을 상기하자"며 “‘수사와 기소 분리’는 21대 국회 말 여야의 합의 서명이 이루어졌던 사안임도 기억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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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즐기는 한국인, 채식주의자 읽는 일본인”…곧 韓·日 여권 없이 오가나

조태열 장관은 지난 18일 ‘한·일 재계회의’ 환송 오찬 축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출입국 간소화 조치와 같이 국민과 기업인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숙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어 “2006년 상호 비자면제 이후 약 20년 만에 출입국 간소화 조치가 실현되면 시간이 곧 경쟁력인 양국 경제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내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여권 검사를 최소화하는 등 한일간에 유럽의 ‘솅겐 조약’과 같은 제도가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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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ʺ평양에서 추락 한국군 무인기 발견ʺ‥합참 ʺ대꾸할 가치도 없다ʺ

[뉴스데스크]

◀ 앵커 ▶

북한이 우리 군이 무인기를 보낸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평양에서 수거했다는 추락한 무인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이 무인기가 지난해 우리 국군의 날 행사 때 등장한 무인기와 같은 기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군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김세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나무에 추락한 무인기가 걸려 있습니다.

지난 13일 평양 형제산 구역에서 수거했다며 북한이 공개한 사진입니다.

북한은 이 무인기를 한국이 보낸 것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확정됐다며, 작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등장한 우리 군의 소형 드론 사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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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뿌리기업협회·광양익신산단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사)전남뿌리기업협회과 광양익신산단협의회가 영암 대불산단에 위치한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과 광양익신산단협의회는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산업단지 활성화와 공공 연구 사업 발굴 및 기술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 인적 자원교류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험·분석 및 보유 제반 시설 인프라 활용 등 기업 지원 사업의 기획·추진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손을 잡았다.

이날 전남뿌리기업협회 회원사 60여개 대표들은 정부와 지자체 정책 사업을 수행중인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의 운영 방안 등을 벤치마킹한데 이어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와 세탁소, 물류장 등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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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오빠ʺ 與대변인 글, 김여사 조롱 논란…일부 친윤 ʺ사퇴하라ʺ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자신의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하는 사적인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친윤(친윤석열)계 강명구 의원은 19일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 논란이 된 김 대변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두고 “(김 여사에 대한) 명백히 의도적인 조롱”이라며 “사과를 거부하고 적반하장식으로 고발하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대통령과 당대표가 중요한 면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사과 안 하고 법적 대응할 거면 대변인직 내려놓고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해당 글에는 다수 의원들이 공감을 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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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야당의 ‘김여사 규탄 장외집회’에 “촛불로 이재명 못 지켜”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예고하자 “촛불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지킬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다시금 광장에 나가 촛불을 들어도 이재명 대표를 위한 선동에 동조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는 11월 선고를 앞두고 두려움에 광장 정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현명한 국민은 더 이상 민주당의 무책임한 선동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촛불을 들면, 국민은 횃불을 들고 민주당의 헌정 파괴와 사법 방해 시도를 막아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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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윤·한 면담…김건희 여사 문제 담판 짓나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모레(21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만납니다. 독대 대신 차담 형식으로, 의제 제한 없이 만나는 자리에서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동력과 당 지지율이 달렸다는 평가입니다. 유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주 월요일 회담의 핵심 의제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소 방안입니다.

회담을 앞두고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과 의혹 규명 협조, 그리고 이른바 여사 라인의 인적 쇄신을 공개 제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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