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남편 ʹ배 나온 오빠ʹ라 썼다가···ʹ김건희 조롱ʹ 논란 휩싸인 국힘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자신의 남편을 ‘배 나온 오빠’라고 지칭해 김건희 여사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전날(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가 결혼 20주년이었다"며 “오빠, 20주년 선물로 선거운동 죽도록 시키고 낙선해서 미안해(이때 오빠는 우리 집에서 20년째 뒹굴거리는 배 나온 오빠입니다)“라고 적었다.

김 대변인은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며, 지난 4월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8월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일부 여당 지지자들은 김 대변인이 ‘배 나온 오빠’를 언급한 게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공개한 김 여사 카카오톡 메시지의 ‘무식한 오빠’ 논란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 오빠가 친오빠라는 게 밝혀졌는데 민주당도 아니고 국민의힘 대변인이 이렇게 조롱하다니” “국민의힘 대변인이면 국민의힘 소속답게 행동하라” 등의 댓글들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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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김정일 명명ʹ 폭풍군단 어떤 부대…국방부 NCND 이유는 [뉴스추적]

【 앵커멘트 】 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화했습니다. 또 북한이 한국이 보낸 무인기의 잔해라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해 공방이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됩니다. 외교안보팀 이성식 기자와 뉴스추적해보겠습니다.

【 질문1 】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하기로 결정한 부대가 폭풍군단이라고 하던데요? 어떤 부대인가요?

【 기자 】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하는 11군단은 ‘폭풍군단’으로도 불리는 최정예 특수부대입니다.

폭풍군단이라는 이름은 김정일이 직접 지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폭풍군단 예하부대로는 ‘번개’로 불리는 경보병여단과 ‘우뢰’(한글 표준어는 우레)로 불리는 공수부대(항공육전단), ‘벼락’으로 불리는 저격여단 등 10개 여단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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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남 곡성·영광서 낙선 인사 ʺ재선거, 끝이 아닌 시작ʺ

(곡성·영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0·16 재보궐선거에서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한 조국혁신당이 19일 전남 곡성과 영광을 찾아 낙선 인사를 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 등은 이날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 전통시장에서 박웅두 곡성군수 재선거 후보와 함께 유권자들을 만났다.

조 대표는 “군민들께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셨음에도 저희가 부족해서 졌다"며 “선거는 끝났지만 끝이 아닌 시작이다. 재선거에서 약속했던 정책과 법안을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하고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엔 영광으로 이동해 영광터미널시장 일대에서 장현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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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ʺ한국 무인기 평양서 발견ʺ…군 ʺ확인해 줄 수 없어ʺ

【 앵커멘트 】 이처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으로 국제 사회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북한이 평양에서 한국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우리 군은 이번에도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공식 대응을 자제했습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는 추락해 나무에 걸려 있는 무인기와 날개 부분이 파손돼 바닥에 놓인 무인기 모습이 담겼습니다.

북한은 평양에서 발견된 무인기 잔해가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같은 기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듯 우리 군의 무인기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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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새로운 위협에 직면하다

당연히 공짜는 아닐 테고 러시아에 대가를 요구하겠죠.

핵추진 잠수함 기술이나 ICBM 재진입 기술을 받아낼 수도 있습니다.

남북 충돌시 러시아군 참전 명분까지 생겼습니다.

러시아를 등에 업은 북한, 언제 어떤 도발을 할지 모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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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야랑]2대1 / 오빠 후폭풍

바로 2대1 입니다.

조금 전 리포트에도 나왔지만 모레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함께합니다.

Q. 한 대표가 독대를 요청했었잖아요?

맞습니다.

대통령실이 비서실장 배석을 요청했는데,

“당정이 함께 챙겨야 할 사안을 비서실장이 함께 앉아 바로 챙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입니다.

다만, 이를 두고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최근 냉랭한 관계가 반영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Q. 일단 성사는 됐는데 빈손이면 어쩌나, 벌써 우려가 나오던데요.

겨우 만났는데 성과가 없으면 오히려 더 갈등만 부각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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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 지원 탄력…살상무기 제공도 검토

【 앵커멘트 】 우리 정부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대해 살상무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모처럼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했습니다. 서영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지난 6월 북러 조약 체결 직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며 초강수를 꺼냈습니다.

북러의 군사적 밀착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 하에,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압박한 겁니다.

▶ 인터뷰 : 장호진 / 당시 국가안보실장 (지난 6월) -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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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 “정진석은 배석할 뿐 논의 주체 아니다”

하지만 한 대표 측, 정진석 실장은 배석할 뿐 논의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다른 해석을 내놨습니다.

만약 성과도 있고 분위기도 좋다면 만찬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데, 가능성은 미지수입니다.

홍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측은 모레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배석자를 개의치 않고 할 말을 다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배석자일 뿐 논의에 참여하는 주체가 아니란 겁니다.

어제 대통령실에서 정 실장 배석 의사를 타진하자, 친한계 핵심 인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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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한군 파병 사진으로 확인…ʹ한반도 유사시ʹ 러시아도 파병하나

【 앵커멘트 】 우리 국정원도 이례적으로 사진까지 공개하며 북한군의 전쟁 참전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세계 안보 정세가 위급해지고 있음을 대외에 명확히 알리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한반도 유사시 러시아 개입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어서 강재묵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정보원이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해 확보한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입니다.

러시아 군복을 입은 동양인의 모습이 확인되는데, 쓰고 있는 군모의 부대 마크 역시도 옆에 있는 러시아군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 확인됩니다.

러시아가 점령한 도네츠크 인근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인데, 국정원이 AI 안면인식 기술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8월 김정은 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한 미사일 기술자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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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라”…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우크라이나 군 산하 기관인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ARVDI)는 18일 북한군으로 보이는 수십 명의 남성들이 줄을 서서 보급품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기관은 이 영상에 대해 72시간 내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군이 있는 곳은 연해주 세르게예프스키 훈련장이라고 했다. 입수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에는 수십 명의 군인들이 줄지어 보급품을 차례대로 받아 가는 모습이 담겼다. “넘어가지 말라” “앞으로 갈 거니까, 야”라는 북한 말도 들린다.

실제로 이 영상이 러시아에서 훈련 중인 북한군의 모습인지는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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