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ʹ배 나온 오빠ʹ 페북 논란에‥ʺ대변인직 내려놔야ʺ vs “문제제기가 더 부담”

국민의힘 대변인이 남편을 ‘배 나온 오빠’라고 지칭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으로부터 ‘영부인 조롱 글’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대변인을 겨냥한 욕설 문자와 신상 털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당 내에서도 “적절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 20주년’ 관련 글을 올렸다. 글에는 “오빠, 20주년 선물로 선거운동 죽도록 시키고 실망시켜서 미안해. 나 힘들 때 잔소리 안 하고 묵묵히 있어줘서 고마워.(이때 오빠는 우리 집에서 20년째 뒹굴거리는 배 나온 오빠입니다)”라고 썼다. 친한동훈계로 꼽히는 김 대변인은 지난 4월 총선에 출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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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건희 특검, 명태균 의혹 밝힐 것”…국민의힘 “다른 속셈”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으로 이른바 ‘명태균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대통령실과 여당을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김 여사 특검법에 명태균 의혹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것은 ‘독소 조항’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17일 민주당이 발의한 세 번째 김 여사 특검법을 둘러싸고 여야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에서 “명태균씨의 입에 휘둘리지 않고 지난 대선과 그 이후 국정에 명씨가 어떻게 개입했는지 낱낱이 밝히겠다”면서 “용산과 여당도 명씨와의 거래는 꿈도 꾸지 말라”고 말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 부부와 관계를 입증하겠다던 명씨가 입장을 바꿔 증거가 담긴 휴대전화를 땅에 묻어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면서 “이런 너스레는 여권 내부에서 자신의 입김이 여전히 통한다는 자신감으로 읽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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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ʺ명태균 특검해야…폰 땅에 묻었다며 너스레 떨어 의미심장ʺ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명태균의 입에 휘둘리지 않고 지난 대선 과정과 그 이후 국정에 명씨가 어떻게 개입했는지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특검을 통해 ‘명태균 의혹’도 규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와의 관계를 입증하겠다던 명씨가 갑자기 입장을 바꿔 증거가 담긴 휴대 전화를 땅에 묻어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며 “너스레여서 더 의미심장하다”고 지적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명씨는 직전까지만 해도 여권 인사가 자신을 사기꾼, 허풍쟁이로 비난하면 과거 거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역공을 취했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비난에는 김건희 여사와 심야에 주고받은 ‘오빠 카톡’ 공개로 응수했다”며 “이후 어떻게 되었느냐. 대통령실은 우왕좌왕하다 김 여사의 카톡이 맞다고 인정했고, 여권 인사들은 ‘상대하지 말자’는 식으로 죄다 입을 다물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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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ʹ김건희 특검법ʹ 두고…與 ʺ정치 공세ʺ 野 ʺ윤 면전서 수용 촉구하라ʺ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내용의 세 번째 특검법을 발의한 것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자당 당사까지 압수수색하겠다는 야당의 정치적 의도가 드러났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 여사 특검법 반대 의사를 밝힌 건 여당이 대통령의 하부 조직임을 시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은 19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발의한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이전보다 의혹이 5개 더 추가된 법안으로, 독소조항의 면면이 더욱 도드라졌다"며 “새롭게 추가된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씨 관련 불법 여론조사 및 조작 의혹’의 경우 공천 혹은 당원명부 유출 등을 빌미로 특검을 통해 여당 당사까지 압수수색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하게 들어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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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ʹ배 나온 오빠ʹ 페북 논란에‥ʺ대변인직 내려놔야ʺ 사퇴 요구

최근 본인의 페이스북에 ‘배 나온 오빠’라는 표현을 써, 김건희 여사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에 대해 당 내부에서 대변인직 사퇴 요구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오늘 국민의힘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 김 대변인의 페이스북 글을 두고 “명백히 의도적인 조롱"이라며, “대통령과 당대표가 중요한 면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당 대변인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다, 사과 안 하고 법적 대응을 할 거면 대변인직을 내려놓고 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강 의원은 MBC와의 통화에서 “다른 의원들에게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 ‘경고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당내에서 ‘야당 대변인인 줄 알았다’, ‘야당 대변인이라도 품위가 있다면 이렇게 하지 않는다’, ‘망가진 당의 위신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지도부가 고심해주길 바란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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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북 우크라전 참전 규탄…김정은 정권 도발 좌시안해”(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규탄했다.

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엊그제 우리 수도 서울 등 대한민국 지도를 펼쳐놓고 ‘적국’, ‘물리력’ 운운했다”며 “김정은 독재정권의 어떠한 도발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남침한 6·25 전쟁은 100만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냈다. 우리 국토는 그야말로 폐허가 됐다”며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단단한 안보태세와 압도적 군사력이 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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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ʹ김건희 여사 불기소ʹ...ʹ음주 운전ʹ 문다혜, 경찰 출석

■ 진행 : 윤보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4년 넘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내렸습니다.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음주운전 사고 13일 만에 경찰 출석 조사를 받았는데요. 한 주간 있었던 주요 사건 사고 짚어보겠습니다.서정빈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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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회의 참석률 저조한데…5성급 호텔서 예산 `펑펑`

국민연금공단이 정부·공공기관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데도 5성급 호텔에서 회의와 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2021~2023년) 기금관리운영비 사업 임차료 결산 현황’을 보면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운용위원회와 기금운용실무평가위원회 회의 다수를 4·5성급 호텔에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운용위원회와 실무위원회 회의를 2021년 총 18회 중 17회, 2022년 총 14회 중 10회를 5성급 호텔에서 개최했다.

문제는 국민연금공단이 사옥, 정부청사 등 임차료가 들지 않는 장소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복지부가 별도의 기준 없이 회의 장소를 결정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임차료를 절감할 여지가 충분히 있지만 과다 집행하고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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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한동훈과 21일 오후 4시반 대통령실서 면담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인 21일 오후 4시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면담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면담 자리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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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ʹ북한 파병ʹ 한목소리 규탄...ʺ국제사회·평화 위협ʺ

[앵커]

정치권은 러시아를 돕기 위해 특수군 전력을 파병한 북한을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여야 모두 북한의 행위가 국제사회를 위협한다고 입을 모았는데, 다만 정부 기조를 두고는 온도 차도 보였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최근 북한의 움직임에 대한 여야의 자세한 반응 전해주시죠.

[기자]

국민의힘은 어제 국가정보원이 북한군 특수부대원 천5백여 명의 러시아 파병 사실을 공식 확인하자 우리나라 등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SNS에 이번 파병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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